본문 바로가기

카이미지넷2246

짚 70주년 기념 국내 행사사진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새로운 CEO 그렉 필립스가 Jeep브랜드 70주년을 기념하며 1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Jeep 전 라인업의 70주년 에디션 전 모델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렉 필립스 대표이사는 2011년 6월부터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사장으로 임명되어 한국 시장 내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 차량의 판매 및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사륜구동 차량의 시초이자 ‘자유와 모험’의 아이콘으로써 전세계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Jeep이 올해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맞아 대표 라인업의70주년 스페셜 에디션 모델들을 출시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5월, 트렌디한 디자인과 활용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 컴패스의 7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으며, 7월 중 Jee..

아우디 A1 클럽스포츠 콰트로 프로토타입(A1 clubsport quattro) 풀사이즈 이미지 컷들

아우디가 RS1도 만들까?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매니아들의 마음을 달래줄 하나의 화끈한 프로토타입이 등장했다. A1 클럽스포츠 콰트로 프로토타입이 그 주인공. 스트리트 서킷 머신을 지양한 모델로 작은 차체(1,390kg)에 강력한 엔진이 체크 포인트다. 직렬 5기통 2.5L 터보로 기본구조는 TT RS와 같지만 출력이 자그마치 503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와 콰트로시스템을 붙여 제로백 3.7초, 0-200km/h 10.9초의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하고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자동제한된다. Audi at "Wörthersee Tour 2011" Audi presents the A1 clubsport quattro showcar at the Wörthersee New adhesive ..

2012년형 폭스바겐 비틀

2번째 뉴비틀이 되는 2012년형 폭스바겐 비틀. 2011년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The Beetle An icon debuts in Shanghai, Berlin and New York World debut of the Beetle for a new era. The Beetle! Volkswagen presents new generation Beetle on three continents simultaneously Wolfsburg / Shanghai / Berlin / New York, 18 April 2011 - A look back to the start: at the beginning Volkswagen built one of the most successful cars of..

폭스바겐 파사트

20년만에 미국에서 생산되는 폭스바겐 파사트. 2012년형으로 데뷔하며 7세대에 해당되는 모델이다. 지난 1월 북미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했고 5월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미국시장용이며 유럽(B7)과는 세부적으로 다르다. Wolfsburg / Herndon / Detroit — Volkswagen of America, Inc., today announced the world debut of the all-new Passat, a transformational car in Volkswagen’s ambitious growth plan for the U.S. market. Designed in Germany and made in America, the Passat was developed as a larger..

BMW 역사적인 328 오마주(Hommage) 컨셉트카 공개

BMW가 20일, 328 오마주(Hommage) 컨셉트카를 발표했다. 75년 전에 데뷔한 전설의 328을 기리기 위한 작품. 328은 1936년에 등장한 2도어 쿠페&컨터버블로 직렬 6기통 80마력 엔진과 4단 수동변속기를 830kg의 보디에 얹어 최고시속 160km/h의 성능을 냈다. 독립현사에 유압식 브레이크를 써 2차 대전 이전의 BMW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미적으로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뛰어나 여러 모터스포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중 1대가 1940년 이태리 밀레 밀리아 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둔 것으로 유명하다. 21세기형으로 새롭게 부활한 328 오마주는 올 초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BMW 비전 커넥티드드라이브’ 컨셉트 모델에 뿌리를 두고 있다. 탄소섬유 소재를 ..

닛산 유럽형 370Z GT 에디션

영국시장을 위해 내놓은 닛산 370Z GT 에디션. To celebrate in Nissan’s global success in GT racing and 40 years of Z in the UK a special ‘GT Edition’ is being unleashed. Offering special body colours, unique GT stripes, darkened 19inch RAYS forged alloy wheels and a number of significant suspension and equipment changes. The GT Edition recognises its heritage with a nod to the 1970s and the birth of the original..

토요타 프리우스 C 컨셉트카

프리우스를 바탕으로 개발한 도심형 하이브리드카. 2011 디트로이트모터쇼(북미모터쇼) 데뷔한 컨셉트카. Prius c Concept: Small “city”-centric Hybrid Vehicle While the current Prius has ushered hybrid technology into the mainstream, and the Prius v will provide the additional room and versatility for active families, compact shoppers are interested in a smaller hybrid at an entry price point and with superior fuel economy. The Prius c Concep..

애스턴마틴 V12 자가토 컨셉트카 원본사진

애스턴마틴 V12 자가토 컨셉트카. 애스턴마틴이 또 한번 이태리 카로체리아 자가토와 손을 잡고 컨셉트 모델을 개발했다. 전설적인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다. Gaydon / Lake Como, 20 May 2011. Aston Martin will unveil the stunning new V12 Zagato endurance racer concept on the shores of Lake Como, Italy at the Villa D'Este Concours tomorrow. Reviving a collaboration which has produced some of the most beautiful and sought-after cars in the world, the partnership t..

몰라보게 바뀐 폭스바겐 6세대 제타

1979년 데뷔 이래 전 세계적으로 96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제타는 32년간 진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컨셉과 스타일 그리고 제타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갖춰 완벽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했다. 쿠페에서 차용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 총괄 발터 드 실바와 폭스바겐 브랜드의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비숍이 이끄는 디자인팀이 만들어낸 새로운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명쾌하고 정교한 라인과, 변치 않는 우아함을 간직하면서도 남성미가 느껴지는 실루엣, 다이내믹한 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지금까지의 제타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신형 제타의 전장은 4,645mm로 이전 세대 제타와 비교해 9cm가 길어졌으며, 골프 (4.20 미터..

2011 현대 쏘나타 유럽형 i40 세단 풀 사이즈 사진

2011 현대 쏘나타 유럽형 i40 세단 풀 사이즈 사진. 2011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한 유럽 판매형 i40 세단. Hyundai has unveiled the latest version of the D-segment i40 at the 2011 Barcelona Motor Show. The debut of the i40 saloon follows the global reveal of the i40 tourer at the Geneva Motor Show in March this year. The i40 saloon boasts a purely European identity having been designed and engineered at the European R&D hea..

포르쉐 카이맨 S 블랙 스페셜 에디션

카이맨S의 상위 버전인 카이맨S블랙 에디션이 출시된다.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는2011년 7월부터 향상된 성능과 특별한 고급 장비를 장착한 스페셜 에디션 미드십 쿠페 카이맨 S 블랙 에디션을 500대 한정 생산한다. 카이맨 S 블랙 에디션은 카이맨 S의 엔진보다 200 rpm 더 회전하고 10마력 상승해 7,400rpm에서 33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3.4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최대토크는 4,750rpm에 37.7kg·m를 기록한다. 추가적으로 올라간 파워 덕분에 블랙으로 마감된 2인용 미드십 쿠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0→100km/h까지 가속 시간이 6단 수동변속기는 카이맨 S보다 0.1초 빨라진 5.1초, PD..

2011년형 알파로메오 미토(ALFA MiTo)

2011년형 알파로메오 미토(ALFA MiTo) A significantly revised MiTo range will shortly become available through Alfa Romeo’s 52-strong UK dealer network. The Italian sporting car manufacturer, which is enjoying a strong and sustained sales surge in 2011, has just released details of the new range – all of which are designed to make owning an Alfa easier and more attractive than ever, with lower entry prices..

포드 2011년 올 뉴 익스플로러

올해 초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최고의 SUV로 평가 받은 올 뉴 익스플로러는 알루미늄 후드로 차체를 경량화하고, 신형 3.5L Ti-VCT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94마력과 최대 토크 35.3kgm를 내며, 28% 이상 연비가 개선되었다. 또한 수동 기어 선택이 가능한 6단 셀렉트 시프트 자동 기어를 장착하는 등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도로 상황에 따라 정상(Normal), 진흙(Mud), 모래(Sand), 눈(Snow)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인텔리전트 4WD와 결합된 이 시스템은 간편..

포르쉐 918 RSR

포르쉐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높은 효율성을 만족시키는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포르쉐가 2011 북미 국제 모터쇼에서 선보인 포르쉐 918 RSR은 2010년 포르쉐가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하이브리드 컨셉트의 성공적인 완성판이다. 미드십 쿠페 918 RSR은 얼마 전 국내에서 선보였던 911 GT3 R 하이브리드의 첨단기술과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918 스파이더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수퍼 스포츠카다. 고효율의 플라이휠 축전지를 장착한 911 GT3 R 하이브리드 레이싱카는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에서 열렸던 내구레이스와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ALMS), 중국 주하이의 인터콘티넨탈 르망 컵(ILMC)에서 우수한 레이싱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포르쉐는 이..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DTM 세이프티카

2011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의 공식 세이프티카로 선정된 벤츠 C63 AMG가 5월 1일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벤츠는 2000년부터 DTM의 세이프트카를 책임지고 있다. C63 AMG DTM 세이프티카는 AMG 퍼포먼스 패키지를 달아 457마력 V8 6.3L 엔진의 출력을 487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Affalterbach – The new C 63 AMG is being used as the Safety Car for the 2011 DTM season. Following the DTM presentation in Wiesbaden on 10 April 2011, the new Safety Car will make its debut on 1 May 2011 at the openin..

폭스바겐 신형 제타 국내 출시 현장사진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박동훈)는 신형 제타를 국내 출시한다. 1979년 데뷔 이래 전 세계적으로 96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제타는 32년간 진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컨셉과 스타일 그리고 제타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갖춰 완벽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했다. 쿠페에서 차용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 총괄 발터 드 실바와 폭스바겐 브랜드의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비숍이 이끄는 디자인팀이 만들어낸 새로운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명쾌하고 정교한 라인과, 변치 않는 우아함을 간직하면서도 남성미가 느껴지는 실루엣, 다이내믹한 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지금까지의 제타 중 가장 큰..

2011 뉴욕모터쇼 - 마쓰다3 페이스리프트 모델(미국사양)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마쓰다3 페이스리프트 모델(미국사양). 2012년형으로 미국에서 판매된다. The 2012 Mazda 3 made its U.S. debut at the 2011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Face-lifted with an even more refined exterior and interior, the 2012 Mazda 3 also is the first application in North America of Mazda's innovative SKYACTIV fuel-saving and performance-oriented technologies, achieving 40 mpg on the highway. The Mazda 3 mo..

2011 뉴욕모터쇼 - 스바루 임프레자 신형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신형 스바루 임프레자. 3세대 복서 엔진을 달고 실내외를 조금 더 고급스럽게 단장했다. Tokyo, April 21, 2011 . Fuji Heavy Industries Ltd. (FHI), the manufacturer of Subaru automobiles, today announced the world premiere of the all-new Subaru Impreza 4-door and 5-door models (U.S. specifications) at the 2011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Press days: April 20 and 21, Open to public: April 22 through May 1). FHI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비콜로레 출시 현장사진

2011년 04월 22일, 서울 –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서울은 가야르도 라인업의 스페셜 모델인 가야르도 LP560-4 비콜로레를 4월 22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올 1월 2011 카타르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바 있는 가야르도 LP560-4 비콜로레는 ‘비콜로레(Bicolore, 영어도 Bicolor)’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내·외장을 투 톤으로 디자인해, 스타일리시하면서 개성 넘치는 수퍼카를 선호하는 오너들을 겨냥해 출시됐다. 차체 윗부분을 비롯해 엔진 덮개, 리어 스포일러 등에 적용된 블랙컬러와 5가지 컬러 선택이 가능한 기본 컬러의 완벽한 대비는 가야르도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라인을 더욱 강조해준다. 특히, 이 투 톤 컬러..

550마력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풀사이즈 사진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는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 모델 라인의 새로운 톱 모델 파나메라 터보 S를 출시하며 스포티 4도어 럭셔리 클래스의 기준을 높인다. 새로운 파나메라 터보 S는 성능과 효율성, 운전의 다이내믹함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갖췄다. 4.8리터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은 기존 파나메라 터보의 강력한 엔진과 비교해 10퍼센트 (50마력) 증가한 최고 550마력을 출력을 발휘한다. 마찬가지로 최대토크도 71.4kg·m에서 76. 5kg·m로 올라갔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터보의 ‘스포츠’와 ‘스포츠플러스’ 모드에서, 혹은 노멀 모드에서 가속을 하면 8기통 엔진의 오버부스트 기능으로 순간적으로 최고 81.6kg·m의 토크수치를 기록한다. 터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