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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2012년형 FX 시리즈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가 2012년형 FX 시리즈를 선보였다. 엣셋스(Essence) 컨셉트카를 시작으로 신형 M시리즈에 이어진 새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이다. 커다란 덩치에 21인치 10스포크 디자인 휠을 달고 있으며 미국시장에서 인기 높은 FX50의 경우 약 100달러 비싸졌다. 2012 Infiniti FX Launches With Aggressive New Front End Design, New Limited Edition Model – Infiniti Announces 2012 FX U.S. Pricing Prior to October On-Sale Date – Infiniti today announced U.S. pricing for the refreshed 2012 In..

마쓰다 스카이액티브 쓴 CX-5 풀사이즈 사진

일본 마쓰다가 효율을 높인 새 파워트레인을 쓴 콤팩트 SUV CX-5를 9월 개막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출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유럽 버전 CX-5는 효율을 높인 스카이액티브 파워트레인을 쓴 것이 특징이다. 압축비 14:1을 이룩한 스카이액티브 G2.0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2종의 스카이액티브-D 2.2L 디젤 엔진이 그것. 특히 디젤 버전의 경우 L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0g 이하로 동급 최고 수준의 청정성을 확보했다는 주장이다. 시나리(SHINARI) 컨셉트카에서 이어진 매력적인 디자인도 이 차의 가치를 높여준다. * 기사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BMW i3 전기 컨셉트카 공개

BMW의 첫 전기차가 될 i3는 복잡한 도심 주행을 위해 개발되었다. 길이 3,845×너비 2,011×높이 1,537mm, 휠베이스 2,570mm. 닛산 리프(4,445×1,770×1,545mm, 휠베이스 2,700mm)에 비해 길이는 짧지만 넓다. 미니 E에 선보였던 모터보다 40% 사이즈를 줄인 새 전기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을 내고 최대토크는 25.5kgm에 달한다. 이를 이용해 뒷바퀴를 굴려 0-100km/h 가속 7.9초, 최고시속 150km의 성능을 낸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60km를 달릴 수 있으며 완전충전하는 데 약 6시간 정도 걸리지만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1시간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 어른 4명을 위한 실내와 200L의 트렁크공간을 갖춰 도심에서 일상적인 용도로 쓰기엔 충분..

BMW i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풀사이즈 사진모음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가 그린에 중점을 둔 서브 브랜드 ‘아이’(i)를 출범을 알렸다. BMW는 앞으로 아이 브랜드를 통해 친환경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 그에 앞서 지난달 29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개념의 i8과 도심형 i3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i8의 파워트레인은 앞을 모터로, 뒤를 엔진으로 구동하는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다. 즉, 앞쪽에 130마력의 모터를 결합하고 새로 개발 중인 직렬 3기통 1.5L 가솔린 터보 220마력 엔진으로 뒷바퀴를 움직인다. 풀 가속 시에는 이 둘을 모두 사용해 4.6초만에 시속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제한된다. i8이 기존 스포츠카와 차별화된 부분은 이렇게 뛰어난 성능을 지녔음에도 연비..

지프 뉴 그랜드체로키 디젤 국내출시 사진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8월 4일, 보다 강력해진 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높은 연료 효율성, 그리고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모두 갖춘 고품격 프리미엄 SUV 신형 그랜드 체로키 디젤을 출시했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디젤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V6 3.0.L DOHC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하여 241ps/rpm의 최고 출력과 56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해 휘발유 6000cc급에 상응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신형 V6 터보 디젤 엔진은 보다 넓은 rpm 영역대 (1800~2800rpm) 에서 토크를 고르게 분출하고 저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여, 경쾌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11.9km/ℓ의 공인 연비로 기존 디젤 모델보다 약 24% 개선되었..

2012년형 닷지 차저 SRT8

아메리칸 아이콘으로 불리는 닷지 차저의 고성능 모델이다. V8 6.4L 헤미 엔진으로 제로백 4초, 0-400m 가속 12초의 성능을 낸다. 구형의 6.1L 엔진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11%, 12% 향상되었다. 다른 SRT8처럼 하만카돈 900W 19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달았다. 2012 Dodge Charger SRT8® Delivers Perfect Balance of Intelligent Performance And Power 6.4-liter HEMI® V-8 engine delivers 470 horsepower and 470 lb.-ft. of torque for power across a significantly wider rpm range Fuel Saver Technology with..

2012년형 짚 그랜드체로키 SRT8

2012년형 짚 그랜드체로키 SRT8은 짚 그랜드체로키의 고성능 버전으로 최고출력 470마력 V8 6.4L 헤미 엔진을 올려 0-97km/h 가속 4.8초, 0-400m 가속 13초 중반의 실력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19스피커의 하만 카돈 오디오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장비도 갖췄다. All-new 2012 Jeep® Grand Cherokee SRT8®: The Ultimate Performance SUV Offers unique blend of legendary Jeep® capability and utility, head-turning SRT performance, luxury and refinement, and innovative advanced technologies Best performin..

2013년형 포드 토러스 SHO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신형 토러스 SHO. 포드의 차세대 고성능 세단의 본보기로 최고출력 370마력(PS)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은 2012년형과 차이가 없지만 내외관을 세련되게 다듬었다. The new Ford Taurus SHO is the sportiest Taurus yet to wear the coveted performance badge. With its unique blend of the award-winning, fuel-efficient EcoBoost™ engine, enhanced driving dynamics and performance-inspired design, the new Taurus SHO shows it means business. An ..

2012년형 포드 토러스 SHO 고성능 세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의 스포츠 버전 ‘뉴 토러스 SHO(New Taurus Super High Output, 이하 뉴 토러스 SHO)’를 2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포드의 고성능, 친환경 엔진인 3.5L 에코부스트 엔진(GTDI)을 장착한 ‘뉴 토러스 SHO’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V6 엔진 탑재 세단 중 최고의 마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트윈 터보차저’에 ‘가솔린 직분사’ 방식을 결합한 ‘에코부스트’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370 마력(5,500rpm)과 최대 토크 48.4kg.m(1,500-5,250rpm)을 구현했다. ‘뉴 토러스 SHO’의 엔진은 V6 엔진의 연비로 V8 엔진의 고성능 파워를 이끌어 내는 점 또한 ..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 기후 테스트 실험실(Mercedes-Benz new climatic wind tunnels)

자동차 개발에 좋은 연구시설은 필수적인 아이템.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가 다양한 기후를 표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인 클라이매틱&윈드 터널(가상기후 실험장치)을 완성했다. 이 시스템은 영하 40도에서 영상 60도의 기온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65km/h 스피드의 허리케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벤츠는 전세계 어떤 기후든지 실험실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다. Stuttgart - Mercedes-Benz has inaugurated two new climatic wind tunnels at its Sindelfingen site, designed to bring extreme weather conditions indoors. Temperatures ranging from minu..

아바쓰 695 트리부토 페라리(Abarth 695 Tributo Ferrari)

최고출력을 180마력까지 끌어 올린 하드코어 피아트 아바쓰 500. 페라리 스쿠데리아 모델처럼 꾸미고 성능을 높였다. 엔진 출력에 맞춰 서스펜션과 브레이크를 보강하고 17인치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끼웠다. 레이싱 가죽 스티어링 휠과 페라리를 닮은 계기판, 알루미늄 페달 등 레이싱 느낌이 물씬하다.

아바쓰 500 에쎄에쎄(Abarth 500 esseesse)(SS)

아바쓰 500을 바탕으로 성능을 더 높인 스페셜 버전. esseesse는 이태리어로 SS를 뜻한다.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컨버전 서비스인 Esseesse(SS)를 달면 1.4 터보의 출력이 160마력으로 높아진다. BMC의 고성능 에어필터와 대구경 브레이크, 스포츠 스프링 등 이 포함된다. 17인치 휠과 205/40 R17 타이어에 공기압 경보장치도 달린다.

아바쓰 500C(Abarth 500C)

아바쓰 500C. 피아트 500C(컨버터블)의 고성능 버전. 140마력짜리 1.4L 터보 4기통 엔진과 5단 시퀀셜 기어를 조합했다. ABARTH 500C: adding power to a style icon Style: a sports convertible The brand new Abarth 500C is the result of developments in both style and performance.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at Abarth has undertaken the performance tuning of a convertible and the company has used all its past experience to improve both stylist..

2012 BMW M3 DTM 컨셉트카(M3 DTM Concept Car)

내년 시즌 20년 만에 독일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에 복귀하는 BMW가 M3 DTM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BMW 모터스포츠 디렉터 옌스 마쿼트는 WTCC 챔피언 출신의 앤디 프리올(영국)과 아우구스토 파퍼스(브라질) 등 DTM 드라이버 라인업도 함께 발표했다. BMW M3 DTM 컨셉트는 배기량 4000cc, V8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80마력을 낸다. 기어박스는 6단 시퀀셜. 한편 BMW(RBM, RMG, 슈니처)의 참가로, 2012 독일 DTM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과 함께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의 불꽃 튀는 격전장이 될 전망이다. Munich, 15th July 2011. Just two weeks after the official roll-out of the new..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쿠페 블랙 시리즈(Mercedes-Benz C 63 AMG Coupe Black Series)

이달 초 스파이샷으로 떠돌며 마니아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C63 AMG 블랙 시리즈가 24일 열린 F1 독일 그랑프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6년 선보인 블랙 시리즈의 4번째 모델이기도 한 C63 AMG 블랙 시리즈는 DTM에서 활약하면서 얻은 데이터를 아낌없이 베푼 고성능 버전이다. 고성능 이미지에 맞게 SLS AMG에 쓰인 부품들이 대거 사용되었는데 단조 피스톤, 커넥팅 로드 크랭프샤프트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부품 덕에 V8 6.3L 엔진은 회전질감이 뛰어나 어떤 회전수에서도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인다. 게다가 흡배기 저항을 줄여 최고출력을 기존 457마력(C63 AMG)에서 517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퍼포먼스 패키지를 단 C63 AMG보다도 30마력 높은 출력이다. 향상된 출력에 맞춰 오일..

2011 닛산 370Z 니스모 버전 사진모음

2011 닛산 370Z 니스모 버전. 레이싱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에어로파츠와 인테리어 파츠를 적용한 스페셜 버전. 최고출력 350마력 V6 3.7L 엔진 장착. 2011 Nissan NISMO 370Z Press Kit: Overview 2011 Nissan NISMO 370Z Has It All – 350 Horsepower 3.7-liter V6, Aerodynamic Body and Unique Interior Treatments The dynamic Nissan NISMO 370Z, a tuner-Z® enthusiast’s dream and the most powerful production Z® ever offered, enters its third year in 2011 – again..

2012년형 닛산 GT-R 풀사이즈 사진

닛산의 플래그십 모델, GT-R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2012년형 GT-R은 확장된 전방 그릴, 더욱 길어진 후방 범퍼와 디퓨저, 전방 범퍼 아래 부분에 새롭게 추가된 LED 하이퍼 주간등과 후방에 추가된 LED 안개등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를 압도시킨다. 레드 색상의 엔진 커버를 새로이 도입, ‘붉은 심장’으로 강력한 힘을 제시하는 2012년형 GT-R은 3.8리터 트윈터보 V6 VR38DETT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30마력(기존 모델의 경우 485마력), 최대 토크 62kg.m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 여기에 6단 듀얼 클러치를 포함하는 독립형 리어 트랜스액슬 아테사(ATTESA) E-TS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하여, 8.3Km/L의 우수한 연비 및 미국 ‘UL..

2012년형 기아 K5

기아자동차가 신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정숙성 및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2012 K5’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최고출력 144ps, 최대토크 19.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리멘토 컨셉트카(Lamborghini Sesto Elemento)

세스토 엘리멘토의 특징은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1톤이 되지 않는 999kg의 몸무게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이끈 일등공신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이란 소재. 람보르기니는 몸 전체를 휘감은 이 소재를 기념(?)하기 위해 차명도 제 6원소(주기율표 상 탄소가 6번째이다)를 뜻하는 ‘세스토 엘리멘토’라 붙였다. 지금까지 양산된 차 중 처음으로 모노코크 셀과 앞 프레임 전체, 보디 패널, 서스펜션 주요 구성품, 휠, 프로펠러 샤프트까지 카본으로 만들어 가야르도 LP570-4 수퍼레제라(1,340kg)보다 341kg이나 더 가볍다. 여기에 V10 5.2L 570마력 엔진을 미드십으로 얹고 e기어 변속기를 얹어 0-100km/h 가속 2.5초, 최고시속 300km/h 이상을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블랑팡 에디션(Gallardo Blancpain Edition)

2010년 파리모터쇼에 데뷔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블랑팡 에디션(Gallardo Blancpain Edition). 5.2 리터 V10 엔진을 장착 570마력의 힘을 내며, 제로백은 3.4 초, 최고속도 320km/h를자랑한다. 24/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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