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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는 새로운 뉴 Abarth 500e를 유럽에서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합니다. New Abarth 500e는 전기 파워트레인, 향상된 중량 배분, 향상된 토크 및 더 넓은 휠베이스 덕분에 전보다 커지고 완벽합니다. 도심 주행과 교외 주행 모두 더 빠르고 흥미롭습니다. 전기 파워트레인을 품었지만 굉음은 여전히 운전자를 자극합니다. Abarth 엔진의 전설적인 소리를 재현하는 사운드 제너레이터 기능을 제공합니다.

Fiat 2022. 11. 23. 21:12

2019 피아트 500X(NEW FIAT 500X) 사진 왕창 올립니다. 디자인을 살짝 변경하고 안전 기준과 배출가스 기준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네요.주간주행등은 물론이고 헤드램프와 리어램프까지 LED를 적용했습니다. 물론 모든 트림이 가능한 건 아니고 트림별로 다르긴 합니다.디자인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도 새롭습니다. 새로 개발한 3기통과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이 눈에 띕니다. 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과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화한 것도 전과 다른 모습입니다.더 자세한 기술적인 특징들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The Fiat 500X, the original Italian crossover, has been updated inside and out with new looks and t..

Fiat 2018. 9. 1. 09:28

2016 아바쓰 124 스파이더(Abarth 124 spider) 대용량 사진입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마쯔다 MX-5의 피아트 버전인데 고성능이네요 ㅎㅎ밸런스는 MX-5가 더 좋고 성능치는 당근 아바쓰가 앞서네요저라면 MX-5 ㅎㅎ The new Abarth 124 spider aims at sweeping a new generation off their feet with its performance and technical DNA. It combines the authentic roadster experience packed with thrills, technology, safety and a touch of unmistakable Italian design. The car can be ordere..

Fiat 2016. 6. 12. 01:09

오늘은 피아트 티포 시리즈만 올리네요 ^^티포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SW가 붙었고 형태는 왜건이라고 볼 수 있어요.

Fiat 2016. 3. 12. 23:20

2016 피아트 티포(Tipo) 해치백 + 2016 제네바 모터쇼입니다. 세단보다는 이 모델이 그나마 나아 보이네요 이태리 피아트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신형 티포(Tipo) 해치백과 왜건을 선보인다. 리네아(LINEA) 후속으로 부활한 티포 라인업의 핵심이다. 세단과 앞모습은 같지만 루프와 C필러 부근을 변경해 쓰임새를 확대했다. 위아래의 굵은 라인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루프와 C필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세단과 같아 2종의 디젤(멀티젯 2)와 2종의 가솔린 엔진으로 95~120마력의 출력을 내며 변속기는 5~6단 수동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800

Fiat 2016. 3. 12. 23:18

2016 피아트 티포(Tipo) 세단 초대형 사진들만~ 피아트의 새로운 콤팩트 세단 에게에(Egea)가 터키에서 공개되었다. 다음달부터 터키에서 판매되는 에게에는 다른 곳에선 티포(Tipo)란 이름으로 불리는 소형차다. 지난 5월 이스탄불 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 형태로 공개되었고 양산 모델도 그때와 거의 같은 형태로 나왔다. 리네아(Linea)를 대체할 후속 모델로 개발된 에게에는 길이 4.5m, 너비 1.78m, 높이 1.48m, 휠베이스 2.64m로 현대 아반떼와 비슷한 사이즈지만 트렁크 공간이 510L에 달할 정도로 공간 활용성이 훌륭하다. 파워트레인은 95~120마력에 이르는 2종의 가솔린과 2종의 멀티젯 디젤 터보 엔진에 수동과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구성했다. 에게에는 다치아 로간, 스코다 라피드와..

Fiat 2016. 3. 12. 23:13

현지시각으로 18일 2015 LA 오토쇼가 개막되었습니다. 미국 모터쇼 중에서도 서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화려함과 실속이 공존하는 형태인데요. 특히 오픈카들의 데뷔 무대로 인기가 좋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차량 역시 오픈카인데요. 차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테지만 마쓰다 MX-5의 피아트 판으로 볼 수 있는 124 스파이더입니다. 레트로풍의 경량 로드스터 피아트 124 스파이더입니다. 50여년 전에 흥했던 124 스파이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때문인지 전체적인 디자인이 레트로풍입니다. 마쓰다 MX-5와는 전혀 다른 개성을 뽐내네요. 스타일이 과감하듯 동력성능도 좀 더 강합니다. 1.5리터와 1.8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MX-5와 달리 124 스파이더의 심장은 아바쓰에서 튜닝한 1.4리..

Fiat 2015. 11. 19. 17:20

피아트의 아이콘 500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아무리 전통이라지만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다고 봤는데 이번에도 풀 모델 체인지는 아니고 페이스리프트 개념이네요. 헤드램프와 그릴, 크롬 디자인을 살짝 바꾸고 LED 주간주행등을 추가했습니다. 실내와 엔진도 소소하게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July 4 has always been a red-letter date for the FIAT 500. A symbol of mass motorisation in Italy, of which almost 3.8 million were sold, the original FIAT 500 was introduced on this day in 1957. Exactly fifty years later, on July 4 2..

Fiat 2015. 7. 4.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