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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포르쉐 타이칸 터보 K-에디션(Taycan Turbo K-Edition) 고품질의 사진 원본으로 정리해봅니다
포르쉐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모델 '타이칸 터보 K-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한국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오직 한국 시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포르쉐 코리아의 홀거 게르만 CEO는 "타이칸 터보 K-에디션은 포르쉐 DNA와 한국 사회, 문화 간의 긴밀한 연결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2024년형 타이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모델보다 향상된 성능과 주행 거리, 더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 실내에는 아타카마 베이지, 바잘트 블랙, 트러플 브라운의 3색 조합이 적용되었으며, 도어 패널과 대시보드, 센터 콘솔에는 수작업으로 완성된 크로스 스티칭이 돋보인다. 포르쉐는 이 모델의 정확한 판매 가격과 생산 대수를 공개하지 ..출력 높여 돌아온 2025 BMW M2 고화질 사진으로 정리합니다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디비전이 인기 스포츠 쿠페 M2의 2024년형 모델을 공개했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M2는 기존 대비 20마력 향상된 480마력의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대 토크 역시 37lb-ft(50Nm) 증가한 443lb-ft(600Nm)에 달한다. 이는 수동변속기 사양의 M3, M4와 동일한 수준이다. 향상된 성능은 제로백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M2 쿠페는 이제 4.0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며,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은 4.2초가 소요된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0.1초 단축된 수치다. 0-200 km/h 기록에서는 그 차이가 두드러진다. 자동변속기 모델은 12.9초, 수동변속기 모델은 13.7초를 기..기아 EV3 최초 공개 원본 사진, 롱레인지 17인치 모델 1회 충전 시 501km 주행 가능하답니다
기아가 23일(목)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더 기아 EV3(The Kia EV3, 이하 EV3)를 공개했다.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다.EV3는 대담하고 강건한 외장과 생활공간을 닮은 실용적인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한다.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기준 501km의 주행가능거리를 갖췄으며 350kW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31분이 소요된다.(※ 충전 시간은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이며, WLTP..2024 기아 EV6 페이스리프트, 더 뉴 EV6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네요. 원본 사진입니다
기아 EV6가 ‘현대적인 대비(Modern Contrast)’를 콘셉트로 더욱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다.전면부는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 룩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주간 주행등(DRL)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와이드한 느낌을 주며 후드의 캐릭터 라인을 차량 하단까지 연결하고 날개 형상의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역동적인 인상을 구현했다.측면부는 현대적인 대비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해 정교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주는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휠로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후면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 와이드한 스타맵 라이팅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화했으며 후면 범퍼 하단부에 전면부 범퍼와 같은 날개 형상의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통일감 있게 구현했다.함..고급지게 바뀐 2025 쉐보레 이쿼녹스 풀체인지(4세대) 고화질 사진들로만 정리합니다
쉐보레는 업계에서 가장 크고 경쟁이 치열한 세그먼트의 중심부로 진입하는 차세대 이쿼녹스에 현대적인 연결성과 새로운 안전 기술을 혁신적인 디자인에 담아냈습니다. 이제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블레이저, 2024 트래버스 등 쉐보레의 모든 크로스오버와 SUV는 지난 2년 동안 신차 또는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신형 이쿼녹스는 기존 차량에 비해 더 커진 스크린, 새로운 안전 사양, 아웃도어에서 영감을 받은 이쿼녹스 최초의 트림인 액티브 등 더욱 현대적이고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쉐보레는 이쿼녹스를 LT, RS, ACTIV 트림으로 출시하며, 모든 트림의 기본 사양 수준을 높였습니다. 이퀴녹스 액티브( Equinox ACTIV ) 새롭게 디자인된 이쿼녹스에 새로운 페르소나를 부여한 액티브는 비포..럭셔리하게 하늘을 품은 2022 마세라티 MC20 첼로(MC20 Cielo) 사진 원본들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모데나 본사에서 25일 저녁에 열린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에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Cielo)’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첼로(Cielo)는 이탈리아어로 ‘하늘’이라는 뜻으로, 기존 MC20 쿠페 모델의 퍼포먼스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야외에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MC’는 마세라티 코르세(Maserati Corse)의 약자로 레이싱을 뜻하고, ‘20’는 브랜드의 새 시대를 시작한 2020년을 상징한다. MC20 첼로는 디자인적으로 럭셔리와 스포티함의 조화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프가 열려 있을 때나 닫혀 있을 때 모두 풍동실험실에서 360° 테스트를 거쳐,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MC20 첼로는 컨버터블 모델임에도 0à..AMG 55주년 기념해 만든, 2022 메르세데스-AMG G63 "Edition 55" 패키지 고품질 사진
메르세데스-AMG가 G클래스의 고성능 버전인 G63 기반의 에디션 55(Edition 55)를 공개했다. 브랜드 설립 5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다. 디자인 패키지 성격이 크기에 V8 4.0 트윈 터보 585마력 엔진과 9단 AMG 스피드 시프트 TCT 9G 등 파워트레인은 변함이 없다. 대신, 스타일에 차이를 두어 의미를 새겼다. G 마누팍투르와 흑요석 블랙 메탈릭의 오팔라이트 화이트 컬러를 추가했다. 옆구리에 전용 AMG 데칼을 붙이고 22인치 휠에 매트한 탄탈룸 그레이 페인트를 칠했다. AMG 로고가 새겨진 실버 크롬 연료 필러 캡도 포인트다. 실내는 AMG 사양의 전통적인 분위기다. 블랙과 레드를 조합해 고성능과 품격을 대변했다. 시트는 투톤의 나파 가죽으로 만들었고, 마이크로 파이버 디나미카로 제작..2021 LA 오토모빌리티 출품작, 더 기아 콘셉트 EV9 사진 원본
기아가 전용 전동화 SUV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기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에서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경차 시장의 다크호스, 2022 현대 캐스퍼(Casper) 고화질 사진들
현대차가 하반기 기대주 꼽히는 캐스퍼(Casper)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국내 경차 규격에 맞춰 등장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SUV죠. 개발과 판매는 현대가 진행하고 생산은 광주형일자리 공장에서 이뤄집니다. 따라서 가성비가 역대급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차명 ‘캐스퍼(CASPER)’는 스케이트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캐스퍼(Casper)’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새로운 차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기존 자동차 시장의 판도와 고정관념을 바꿀 것이라는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반영했습니다. 이하는 현대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캐스퍼는 전장 3,595mm, 휠베이스 2,400mm, 전폭 1,595mm, 전고 1,575mm로 1.0 MPI가 탑재된 기본 모델과 1.0 T-GDI가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 ..2023 제네시스 GV60 첫 공식 사진 원본입니다
제네시스가 처음으로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한 GV60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전에 나온 G80 전동화 모델은 G80 플랫폼에 파워트레인만 변경한 경우인데, GV60은 설계부터 전기차를 고려한 주인공입니다.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제네시스의 첫 출발이라고 볼 수 있겠죠. 디자인은 제네시스의 2줄 컨셉을 귀여우면서도 밝게 가져가기 위해 애쓴 거 같네요. 엔트리 모델이기에 그럴텐데, 시장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듯 합니다. 자세한 건,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지 브이 씩스티)의 내·외장 이미지를 19일(목요일) 최초로 공개했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