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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263

짚 그랜드체로키 컨셉트(Jeep Grand Cherokee Concept) 원본사진들

2012년 미국 휴스턴모터쇼에 출품된 짚 그랜드체로키 컨셉트(Jeep Grand Cherokee Concept). 양산을 고려해 만든 특별판으로 블랙 스텔스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Jeep 2012. 1. 26.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원본사진 - 2012 북미모터쇼

2005년 등장해 북미에서만 2011년 24만8,067대 판매되며 캠리와 알티마에 이어 3번째로 많이 팔린 포드 퓨전의 2세대 모델이다. 포드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거듭나 매력적인 모습이며 유럽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신형 몬데오로 팔리게 된다. ‘올-뉴 퓨전’은 포드의 새로운 글로벌 CD(중대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델로 가솔린 (퓨전 에코부스트), 하이브리드 (퓨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모두 구현한 최초의 중형 세단이다. ‘퓨전 에너지(Fusion Energi) PHEV’는 포드의 여섯 번째 전기차다. 보다 소형화되고 힘은 강력해진 에코부스트 (EcoBoost) 엔진(V6 모델은 제외)과 향상된 에어로다이내믹에 있다. 또한 가능한 부분에서는 중량을 줄이기도 .. Ford 2012. 1. 15.

다이하쯔 D-X 컨셉트카, 2011 도쿄모터쇼 풀사이즈 사진

일본 다이하쯔(daihatsu)가 젊은 마니아를 겨냥해 개성만점의 경스포츠카 D-X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2011 도쿄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 D-X 컨셉트는 3,395x1,475x1,275mm, 휠베이스 2,230mm의 2인승 모델이다. 6,000rpm에서 최고출력 64마력(PS)을 내는 660cc 직렬 2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달고 앞바퀴를 굴리며, 차체에 비해 큰 165/50R17 타이어를 신어 다부진 모습을 하고 있다. D-X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보디를 소화할 수 있다는 점. 즉, 2인승 로드스터뿐만 아니라 쿠페, 왜건 등 레진 보디를 씌우면 손쉽게 변신할 수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daihatsu 2011. 12. 7.

쌍용차, 프리미엄 XIV-1 컨셉트카 사진들

XIV-1은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또한,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Pillar에서 분리된 Roof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코란도’의 강인한 이미지를 재해석한 전면 디자인은 쌍용자.. SsangYong 2011. 9. 21.

마세라티 고성능 스포츠 럭셔리 SUV 쿠뱅(Kubang)

마세라티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기대를 모았던 새로운 스포츠 럭셔리 SUV모델 ‘마세라티 쿠뱅(Maserati Kubang)’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의 바람을 모티브로 선보인 컨셉트 카 ‘마세라티 쿠뱅’은 마세라티만의 스포티한 DNA와 럭셔리가 공존하는 고성능 럭셔리 SUV이다.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 쿠페 ‘그란투리스모’, 오픈탑 카 ‘그란카브리오’를 선보여 온 마세라티는 기존과 차별화된 모델로 ‘마세라티 쿠뱅’에 고급 스포츠카가 주는 주행의 즐거움과 럭셔리 카가 주는 럭셔리한 스타일을 담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마세라티는 새로운 세그멘트를 창조하며 제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하이엔드 스포츠 럭셔리 카’로 마세라티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마세라티는 스포츠 럭셔리 SU.. Maserati 2011.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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