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진 원본101
2019 현대 i30 패스트백 N(i30 FASTBACK N) 큰 사진들, 2018 파리모터쇼 데뷔
2018 파리모터쇼 데뷔 예정인 2019 현대 i30 패스트백 N(i30 FASTBACK N) 큰 사진들 올립니다. 현대차의 고성능 N 소속으로 3번째 주인공이죠. 유럽으로 범위를 좁히면 두번째입니다. i30 N과 기술적으로 거의 같으면서도 공간 활용성이 좀 더 뛰어난 것이 특징이네요. 가족을 사랑하면서도 스피드를 즐기는 아빠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듯 합니다.2.0 터보로 기본형은 최고출력 250마력, 퍼포먼스 패키지 모델은 275마력까지 내고 오버부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토크를 353Nm에서 378Nm까지 올려 쓸 수 있습니다. 제로백은 6.4초가 기본이고 275마력 버전은 6.1초까지 줄일 수 있어요.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기대됩니다. i30 N과 마찬가지로 국내 판매는 어려워 보입니다. 2..
2018 토요타 센추리(Toyota Century), 가장 일본적인 고급 세단
2018 토요타 센추리(Toyota Century), 가장 일본적인 고급 세단입니다.거의 21년 만에 풀 체인지로 거듭났지만 실내는 여전히 할아버지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스타일이 이 차만의 차별점을 만들어 일본 나이 지긋한 부유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죠.겉모습도 보수적이지만 실내는 정말 일본식 거실 분위기가 납니다. 기함답게 파워트레인은 토요타 최고를 지향합니다. V8 5.0리터 하이브리드로 최고출력 431마력을 냅니다.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효율도 훌륭해 일본기준으로 리터당 연비가 13.6km에 달하네요. 월간 50대 정도를 판매 목표로 삼고 있어 세일즈보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대당 값은 1,960만 엔이네요. The Century debuted in 1967, and was release..
2018 토요타 GR 수프라 레이싱 컨셉트(GR Supra Racing Concept) 큰 사진들만 정리
2018 토요타 GR 수프라 레이싱 컨셉트(GR Supra Racing Concept) 큰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신형 수프라의 데뷔를 기념한 레이싱 커스터마이징 모델이죠.정식 데뷔에 앞서 모터스포츠에서의 활약을 예고하는 등 전략적으로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어요.1978년에 등장한 1세대에 이어 이번이 5세대인데 참 변화가 큽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수동기어를 더할 생각이고 아직 개발은 안했지만 컨버터블도 시장의 수요가 있다면 못 만들 거 없다고 하네요 Toyota Supra heritageThe GR Supra Racing Concept revives the great heritage of one of Toyota's most famous sports cars.The Supra name evokes p..
2019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Volvo V60 Cross Country) 고품질 사진들
2019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Volvo V60 Cross Country) 고품질 사진들입니다. V90 크로스컨트리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듯합니다. 비율적으로는 V90보다 더 좋은 느낌이네요V60보다 지상고가 75mm 높아 오프로드 주행에 유리하고 서스펜션과 섀시도 오프로드 주행에 맞춰 보강했다고 합니다.AWD가 기본이고 시티 세이프트 등 안전장비도 충실히 챙겼습니다. Volvo Cars, the premium car maker, today revealed the new Cross Country version of its V60 mid-size estate. The rugged V60 Cross Country is the latest addition to the company's l..
2018 토요타 크라운(Toyota Crown) 고품질 사진들, 15세대의 긴 역사와 전통
가장 일본스런 세단으로 꼽히는 토요타 크라운 신형입니다. 15세대에 이를 정도로 긴 역사와 큰 인기를 자랑하는 토요타 대표 내수용 모델이죠. 겉모습은 2017 도쿄 모터쇼에 선보인 바 있는 크라운 컨셉트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네요. 커다란 그릴이 인상적이면서 전보다 스포티합니다. 방향지시등이 점멸식이 아니라 시퀀셜 타입의 LED 시그널인게 인상적이네요. 아우디와 포드 머스탱에서 볼 수 있는 형태죠. 라인업은 기본형과 RS 모델로 간추렸고 롱휠베이스 버전인 크라운 마제스타는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센추리와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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