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진 원본101
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올립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유럽 메이커 중에서 르노가 전동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보이네요.이번 K-ZE는 그 최신작품입니다. 사이즈는 글로벌 A-세그먼트 SUV 정도 됩니다. 유럽 기준으로 1회 충전 거리가 250km 수준으로 장거리 보다는 도심의 출퇴근이나 근교의 이동에 알맞네요. 주행가능 거리가 최근에 나온 모델들보다 짧은 대신 값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겠죠. 틈새 모델입니다. 또, 전용 충전기 없이도 가정용으로 쉽게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후방센서와 후방 케마리, 내비게이션 등 복잡한 도심에 유용한 장비를 챙긴 것도 같은 목적입니다.르노는 이번 모델을 중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할 거라고 합니다. 닛..2018 인피니티 프로젝트 블랙 S(PROJECT BLACK S), 숨길 수 없는 블랙포스 + 파리 모터쇼 출품작
숨길 수 없는 블랙포스 2018 인피니티 프로젝트 블랙 S(PROJECT BLACK S) 사진입니다.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이죠.딱 봐도 베이스 모델을 짐작할 수 있죠. Q60 스포츠 쿠페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르노 스포츠 포뮬러 원(F1)의 경험을 녹여 냈다고 하네요. 인피니티가 블랙 S란 이름을 쓴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같은 이름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컨셉은 무게를 줄이고 모터스포츠 유전자를 심었으며 에어로 다이내믹 보디를 사용했다는 것이죠. 이번에도 비슷합니다.이쯤되면 양산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픽업은 이렇게 타라, 닛산 나바라 다크 스카이 컨셉(Nissan Navara Dark Sky Concept) 고품질 사진들
닛산 나바라 다크 스카이 컨셉(Nissan Navara Dark Sky Concept) 고품질 사진들 올립니다. 마치 '픽업은 이렇게 타라'라고 말하는 듯하네요. 국내에선 다양한 픽업을 만나기 어렵지만 이런 사진들을 볼 때마다 꼭 한번 입맛대로 꾸며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사진은 천문학 혹은 별 보는데 관심이 많은 마니아를 위해 제안한 설정입니다. 닛산 영국법인이 유럽우주국과 협업으로 완성했다고 하네요. 금방이라도 야간주행에 나서고 싶네요900마력짜리 머스탱 RTR(MUSTANG RTR) 화끈한 사진들, 뉘르부르크링을 드리프트로 주행
900마력짜리 머스탱 RTR(MUSTANG RTR) 화끈한 사진들, 뉘르부르크링을 드리프트로 주행한 첫번째 도전자라고 하네요.거의 20.7km에 이르는 거리인데 참 대단합니다. 5.0리터 엔진을 900마력으로 튜닝한 RTR 드리프트카를 포드 머스탱을 지원 받아 포뮬러D에서 활약 중인 Vaughn Gittin Jr가 몰았습니다. 기록을 위해서 총 3세트의 드리프트 타이어가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Vaughn Gittin Jnr is first driver to drift all 13 miles of the Nürburgring NordschleifeKnown as the “Green Hell”, the legendary Nürburgring Nordschleife, in Germany, is a must‑d..2018 벤틀리 컨티넨탈 GT(new Continental GT) 최고급 사진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촬영
벤틀리를 대표하는 모델이죠. 3세대 컨티넨탈 GT의 멋진 모습입니다. 2003년 첫 모델이 데뷔했으니 이제 슬슬 역사 이야기도 나오겠네요. 폭스바겐에서 받은 W12 6.0리터 트윈터보 TSI 엔진이 보닛 아래에서 위용을 과시합니다. 시리즈 중 처음으로 듀얼 클러치 방식의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것도 전과 다른 모습입니다. The new Bentley Continental GT, the definitive Grand Tourer, has arrived in Australia, New Zealand, Singapore, Taiwan and soon throughout Southeast Asia for deliveries to customers.Sarah Simpson, Regional Director of..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