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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아 니로 EV(Kia e-Niro) 유럽형 사진 원본들,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19 기아 니로 EV(Kia e-Niro) 유럽형 사진 원본들입니다. 디자인은 고유하지만 파워트레인은 코나 EV의 기아판이라고 볼 수 있어요. 주행가능 거리와 충전 시간 등이 비슷하죠.런칭 행사에 오스카 상을 2번이나 수상한 명 배우 로부터 드 니로(Robert De Niro)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네요. 언어유희 ㅎ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한 거리가 최대 485km(WLTP 기준)이고 도심 사이클로 측정하면 615km까지나 된다고 하네요. 이는 64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할 때의 수치이고 39.2kWh 용량의 표준 배터리를 사용하면 312km까지 주행할 수 있어요. 급속충전으로 64kWh 용량의 배터리 80%를 충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네요. Kia 2018. 10. 3.

2019 아우디 R8 LMS GT3 사진 원본들,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아우디 모터스포츠팀이 내년 시진을 위한 'R8 LMS GT3' 머신을 공개했습니다. 2018 파리 모터쇼에 등장한 2019년형 Audi R8 LMS GT3는 최근 몇년간 활약해온 아우디 머신의 정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늘 레이싱 상위에 포지션할 수 있는 능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물이죠.변속기의 내구성 향상과 에어로파츠의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덕분에 레이싱 도중에 리타이어할 가능성이 줄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Audi 2018. 10. 3.

2019 BMW 3시리즈(BMW 3 SERIES) 고화질 사진 43장, 2018 파리 모터쇼 데뷔

2019 BMW 3시리즈(BMW 3 SERIES) 고화질 사진 43장 올립니다.코드네임 G20으로 알려졌고 이번에 7세대가 됩니다.2일 개막한 2018 파리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했네요.전보다 공격적인 얼굴이고 트레드와 휠베이스 모두 현행 모델보다 살짝 늘어났습니다. 대신 무게와 주행 저항은 줄었다고 하네요.새로운 헤드램프가 만들어낸 얼굴은 호불호가 갈릴 듯 하고 실내 디자인은 지난 모델의 틀에서 크게 벗으지 않았습니다.판매는 내년 상반기부터 이뤄질 예정인데 국내도 비슷한 시기에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The BMW 3 Series Saloon has had an unparalleled reputation both for its quality, and supreme handling in the pr.. BMW 2018. 10. 2.

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올립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유럽 메이커 중에서 르노가 전동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보이네요.이번 K-ZE는 그 최신작품입니다. 사이즈는 글로벌 A-세그먼트 SUV 정도 됩니다. 유럽 기준으로 1회 충전 거리가 250km 수준으로 장거리 보다는 도심의 출퇴근이나 근교의 이동에 알맞네요. 주행가능 거리가 최근에 나온 모델들보다 짧은 대신 값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겠죠. 틈새 모델입니다. 또, 전용 충전기 없이도 가정용으로 쉽게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후방센서와 후방 케마리, 내비게이션 등 복잡한 도심에 유용한 장비를 챙긴 것도 같은 목적입니다.르노는 이번 모델을 중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할 거라고 합니다. 닛.. Renault 2018. 10. 2.

2018 인피니티 프로젝트 블랙 S(PROJECT BLACK S), 숨길 수 없는 블랙포스 + 파리 모터쇼 출품작

숨길 수 없는 블랙포스 2018 인피니티 프로젝트 블랙 S(PROJECT BLACK S) 사진입니다.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이죠.딱 봐도 베이스 모델을 짐작할 수 있죠. Q60 스포츠 쿠페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르노 스포츠 포뮬러 원(F1)의 경험을 녹여 냈다고 하네요. 인피니티가 블랙 S란 이름을 쓴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같은 이름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컨셉은 무게를 줄이고 모터스포츠 유전자를 심었으며 에어로 다이내믹 보디를 사용했다는 것이죠. 이번에도 비슷합니다.이쯤되면 양산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Infiniti 2018. 10. 2.

픽업은 이렇게 타라, 닛산 나바라 다크 스카이 컨셉(Nissan Navara Dark Sky Concept) 고품질 사진들

닛산 나바라 다크 스카이 컨셉(Nissan Navara Dark Sky Concept) 고품질 사진들 올립니다. 마치 '픽업은 이렇게 타라'라고 말하는 듯하네요. 국내에선 다양한 픽업을 만나기 어렵지만 이런 사진들을 볼 때마다 꼭 한번 입맛대로 꾸며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사진은 천문학 혹은 별 보는데 관심이 많은 마니아를 위해 제안한 설정입니다. 닛산 영국법인이 유럽우주국과 협업으로 완성했다고 하네요. 금방이라도 야간주행에 나서고 싶네요 Nissan 2018. 9. 28.

900마력짜리 머스탱 RTR(MUSTANG RTR) 화끈한 사진들, 뉘르부르크링을 드리프트로 주행

900마력짜리 머스탱 RTR(MUSTANG RTR) 화끈한 사진들, 뉘르부르크링을 드리프트로 주행한 첫번째 도전자라고 하네요.거의 20.7km에 이르는 거리인데 참 대단합니다. 5.0리터 엔진을 900마력으로 튜닝한 RTR 드리프트카를 포드 머스탱을 지원 받아 포뮬러D에서 활약 중인 Vaughn Gittin Jr가 몰았습니다. 기록을 위해서 총 3세트의 드리프트 타이어가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Vaughn Gittin Jnr is first driver to drift all 13 miles of the Nürburgring NordschleifeKnown as the “Green Hell”, the legendary Nürburgring Nordschleife, in Germany, is a must‑d.. Ford 2018. 9. 28.

2018 벤틀리 컨티넨탈 GT(new Continental GT) 최고급 사진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촬영

벤틀리를 대표하는 모델이죠. 3세대 컨티넨탈 GT의 멋진 모습입니다. 2003년 첫 모델이 데뷔했으니 이제 슬슬 역사 이야기도 나오겠네요. 폭스바겐에서 받은 W12 6.0리터 트윈터보 TSI 엔진이 보닛 아래에서 위용을 과시합니다. 시리즈 중 처음으로 듀얼 클러치 방식의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것도 전과 다른 모습입니다. The new Bentley Continental GT, the definitive Grand Tourer, has arrived in Australia, New Zealand, Singapore, Taiwan and soon throughout Southeast Asia for deliveries to customers.Sarah Simpson, Regional Director of.. bentley 2018. 9. 27.

2019 현대 i30 패스트백 N(i30 FASTBACK N) 큰 사진들, 2018 파리모터쇼 데뷔

2018 파리모터쇼 데뷔 예정인 2019 현대 i30 패스트백 N(i30 FASTBACK N) 큰 사진들 올립니다. 현대차의 고성능 N 소속으로 3번째 주인공이죠. 유럽으로 범위를 좁히면 두번째입니다. i30 N과 기술적으로 거의 같으면서도 공간 활용성이 좀 더 뛰어난 것이 특징이네요. 가족을 사랑하면서도 스피드를 즐기는 아빠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듯 합니다.2.0 터보로 기본형은 최고출력 250마력, 퍼포먼스 패키지 모델은 275마력까지 내고 오버부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토크를 353Nm에서 378Nm까지 올려 쓸 수 있습니다. 제로백은 6.4초가 기본이고 275마력 버전은 6.1초까지 줄일 수 있어요.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기대됩니다. i30 N과 마찬가지로 국내 판매는 어려워 보입니다. 2.. Hyundai 2018. 9. 26.

2018 토요타 센추리(Toyota Century), 가장 일본적인 고급 세단

2018 토요타 센추리(Toyota Century), 가장 일본적인 고급 세단입니다.거의 21년 만에 풀 체인지로 거듭났지만 실내는 여전히 할아버지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스타일이 이 차만의 차별점을 만들어 일본 나이 지긋한 부유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죠.겉모습도 보수적이지만 실내는 정말 일본식 거실 분위기가 납니다. 기함답게 파워트레인은 토요타 최고를 지향합니다. V8 5.0리터 하이브리드로 최고출력 431마력을 냅니다.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효율도 훌륭해 일본기준으로 리터당 연비가 13.6km에 달하네요. 월간 50대 정도를 판매 목표로 삼고 있어 세일즈보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대당 값은 1,960만 엔이네요. The Century debuted in 1967, and was release.. Toyota 2018.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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