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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BMW M3 DTM 컨셉트카(M3 DTM Concept Car)

내년 시즌 20년 만에 독일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에 복귀하는 BMW가 M3 DTM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BMW 모터스포츠 디렉터 옌스 마쿼트는 WTCC 챔피언 출신의 앤디 프리올(영국)과 아우구스토 파퍼스(브라질) 등 DTM 드라이버 라인업도 함께 발표했다. BMW M3 DTM 컨셉트는 배기량 4000cc, V8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80마력을 낸다. 기어박스는 6단 시퀀셜. 한편 BMW(RBM, RMG, 슈니처)의 참가로, 2012 독일 DTM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과 함께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의 불꽃 튀는 격전장이 될 전망이다. Munich, 15th July 2011. Just two weeks after the official roll-out of the new..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쿠페 블랙 시리즈(Mercedes-Benz C 63 AMG Coupe Black Series)

이달 초 스파이샷으로 떠돌며 마니아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C63 AMG 블랙 시리즈가 24일 열린 F1 독일 그랑프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6년 선보인 블랙 시리즈의 4번째 모델이기도 한 C63 AMG 블랙 시리즈는 DTM에서 활약하면서 얻은 데이터를 아낌없이 베푼 고성능 버전이다. 고성능 이미지에 맞게 SLS AMG에 쓰인 부품들이 대거 사용되었는데 단조 피스톤, 커넥팅 로드 크랭프샤프트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부품 덕에 V8 6.3L 엔진은 회전질감이 뛰어나 어떤 회전수에서도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인다. 게다가 흡배기 저항을 줄여 최고출력을 기존 457마력(C63 AMG)에서 517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퍼포먼스 패키지를 단 C63 AMG보다도 30마력 높은 출력이다. 향상된 출력에 맞춰 오일..

2011 닛산 370Z 니스모 버전 사진모음

2011 닛산 370Z 니스모 버전. 레이싱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에어로파츠와 인테리어 파츠를 적용한 스페셜 버전. 최고출력 350마력 V6 3.7L 엔진 장착. 2011 Nissan NISMO 370Z Press Kit: Overview 2011 Nissan NISMO 370Z Has It All – 350 Horsepower 3.7-liter V6, Aerodynamic Body and Unique Interior Treatments The dynamic Nissan NISMO 370Z, a tuner-Z® enthusiast’s dream and the most powerful production Z® ever offered, enters its third year in 2011 – again..

2012년형 닛산 GT-R 풀사이즈 사진

닛산의 플래그십 모델, GT-R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2012년형 GT-R은 확장된 전방 그릴, 더욱 길어진 후방 범퍼와 디퓨저, 전방 범퍼 아래 부분에 새롭게 추가된 LED 하이퍼 주간등과 후방에 추가된 LED 안개등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를 압도시킨다. 레드 색상의 엔진 커버를 새로이 도입, ‘붉은 심장’으로 강력한 힘을 제시하는 2012년형 GT-R은 3.8리터 트윈터보 V6 VR38DETT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30마력(기존 모델의 경우 485마력), 최대 토크 62kg.m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 여기에 6단 듀얼 클러치를 포함하는 독립형 리어 트랜스액슬 아테사(ATTESA) E-TS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하여, 8.3Km/L의 우수한 연비 및 미국 ‘UL..

2012년형 기아 K5

기아자동차가 신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정숙성 및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2012 K5’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최고출력 144ps, 최대토크 19.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리멘토 컨셉트카(Lamborghini Sesto Elemento)

세스토 엘리멘토의 특징은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1톤이 되지 않는 999kg의 몸무게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이끈 일등공신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이란 소재. 람보르기니는 몸 전체를 휘감은 이 소재를 기념(?)하기 위해 차명도 제 6원소(주기율표 상 탄소가 6번째이다)를 뜻하는 ‘세스토 엘리멘토’라 붙였다. 지금까지 양산된 차 중 처음으로 모노코크 셀과 앞 프레임 전체, 보디 패널, 서스펜션 주요 구성품, 휠, 프로펠러 샤프트까지 카본으로 만들어 가야르도 LP570-4 수퍼레제라(1,340kg)보다 341kg이나 더 가볍다. 여기에 V10 5.2L 570마력 엔진을 미드십으로 얹고 e기어 변속기를 얹어 0-100km/h 가속 2.5초, 최고시속 300km/h 이상을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수퍼레제라(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uperleggera)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수퍼레제라. 가야르도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쿠페. 무게를 약 70kg 줄여 마력당 무게 비율이 상당히 낮다. 2010. 01.03 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uperleggera Even more dynamic, lighter, more powerful and stunning – the 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uperleggera is the new top model in the Gallardo line-up. Its evocative “superlight” badge refers to a driving machine of true sporting character and describes a high-p..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블랑팡 에디션(Gallardo Blancpain Edition)

2010년 파리모터쇼에 데뷔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블랑팡 에디션(Gallardo Blancpain Edition). 5.2 리터 V10 엔진을 장착 570마력의 힘을 내며, 제로백은 3.4 초, 최고속도 320km/h를자랑한다. 24/09/2010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경찰차(Gallardo LP560-4 Polizia)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경찰차(Gallardo LP560-4 Polizia). Sant’Agata Bolognese, October 24, 2008 – a private ceremony was held today at the Viminale Palace where Automobili Lamborghini S.p.A. donated a police version of the company’s newest super sports car, Gallardo LP560-4 Polizia, to the head of the Italian State Police, Prefect Antonio Manganelli. The new Gallardo LP560-4 Polizia, which replaces the..

가야르도 LP570-4 스파이더 퍼포만테(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pyder Performante)

수퍼레제라의 오픈버전인 가야르도 LP570-4 스파이더 퍼포만테는 초강력 컨버터블 모델을 지향하는 람보르기니의 역작이다. 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pyder Performante – Less Weight, More Fascination With the new Gallardo LP 570-4 Spyder Performante, Lamborghini is setting a new benchmark in the most fascinating automobile segment of all – the open-top super sports car. As “Performante”, the Gallardo Spyder is even lighter thanks to CFRP technol..

2012년형 폭스바겐 뉴 비틀

국민차가 변신했다. 올 9월 미국을 시작으로 10월 유럽, 내년 2월 아시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길이 4,278mm, 너비 1,808mm, 높이 1,486mm로 구형보다 152mm 길고 84mm 넓지만 12mm 낮으며 휠베이스는 2,537mm로 같다. 최근에 등장한 폭스바겐 모델들과 같은 범퍼 디자인과 15개의 LED로 구성된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가 눈에 띄고 트렁크 공간은 209L에서 310L로 크게 늘었다. 지역에 따라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이루는데, 유럽시장의 경우 1.2 TSI 105ps (18.2km/L), 1.4 TSI 160ps (16.9km/L), 2.0 TSI 200ps (13.5km/L)를 얹고 1.6 TDI 105ps (23.3km/L)와 2.0 TDI 140ps (20...

맥라렌 MP4-12C 수퍼카 추가사진

코드네임 P11로 알려졌던 MP4-12C는 1997 시즌 활약했던 F1 머신과 같은 이름. 맥라렌은 F1 레이싱에서 페라리와 쌍벽을 이루는 명문 팀이고 20세기 최고의 수퍼카로 인정받고 있는 F1 모델의 개발사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잡고 SLR을 개발하기도 했지만 굿바이를 외치며 뛰쳐나와 독자적인 스포츠카 개발에 매진해왔다. 1피스 타입의 견고한 카본 파이버 튜브를 사용해 무게를 줄였고 풀 카본 보디를 얹었다. 아직 정확한 데이터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경쟁 모델이 될 페라리 458 이탈리아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4 보다 가벼울 전망이다. 항공기 엔진에서 모티브를 얻은 에어 벤트리가 인상적인 실내는 3스포크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Wi-Fi 인터넷 접속 시스템을 포함한 온보드 컴퓨터 등이 달린다..

르노삼성 2세대 SM7 풀사이즈 사진원본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남해 힐튼 리조트 (경상남도 남해군 소재) 에서 기자 시승회를 통해 올 뉴 SM7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8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뉴 SM7으로 명명된 SM7 풀모델 체인지 2세대 모델은 32개월 동안 4천여억원 투자하여 개발되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준대형 소비자의 기대와 니즈를 뛰어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이다. 올 뉴 SM7은 우아하고 세련된 ‘유러피안 프레스티지’ 라는 컨셉트의 디자인을 추구하였으며 최상의 편안함을 구현하기 위해 넓은 실내공간, 프리미엄 웰빙사양, 최고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 제공에 중점을 두어 개발되었다. 기존 모델 대비..

2012년형 마이바흐 57, 마이바흐 62

지난 80여 년 간 전세계 최고급 엘리트 세단의 기준이 되어온 전설적인 모델 마이바흐의 계보를 잇는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 가 새롭게 태어났다. 12기통 엔진의 최고출력을 630마력(hp)으로 올렸고 배출가스는 줄였다. 8년 20만km 보증 등 프리미엄 서비스는 이어졌다. Since 2002 Maybach has been defining new standards in the top league of high-end luxury saloons, whilst at the same time continuing the tradition of legendary Maybach vehicles which were part of the elite in the German and international auto..

스마트 포스피드 컨셉트카(smart forspeed)

2011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스마트의 친환경 컨셉트카. 30 kW급의 전기모터로 뒷바퀴를 굴려 0-97km/h 가속 5.5초, 최고시속 120km의 성능을 낸다. 앙증맞은 디자인에 스포티한 가속까지 겸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Proving that electric mobility can be fun - smart forspeed: zero emissions, great fun to drive and a cool design smart is presenting an unconventional study at the Geneva Motor Show: the forspeed combines contemporary urban mobility with the fun factor typical of smart. ..

2012년형 토요타 하이럭스(Hilux)

토요타의 인기 픽업 하이럭스(Hilux)가 페이스리프트(F/L) 되었다. 2012년형으로 태어난 신형 하이럭스는 앞모습과 실내 디자인을 변경해 신선함을 살렸고 터치스크린 방식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Toyota’s “indestructible” Hilux has a new look and new hi-tech features for 2012. The redoubtable pick-up has been given a comprehensive re-style from the A-pillar forwards, with a new bonnet, radiator grille, headlamps and bumper, plus new wheel designs and new side bars a..

2012년형 아우디 S5 스포트백(Audi S5 Sportback)

2012년형 아우디 S5 스포트백(Audi S5 Sportback). 앞뒤 디자인을 살짝 바꾸고 기존 V8 4.2L 자연흡기 대신 V6 3.0L 수퍼차저 엔진 장착.

2012년형 아우디 S5 쿠페

2012년형 아우디 S5 쿠페. V8 4.2L 대신 V6 3.0L 수퍼차저 엔진을 얹었다. The top models in the series – the S5 as Sportback, Coupé and Cabriolet – have also been refreshed. All S5 models, including the Coupé, are now equipped with the 3.0 TFSI producing 245 kW (333 hp). Compared to the 4.2-liter V8 it replaces in the Coupé, the supercharged V6 consumes on average 20 percent less fuel per 100 kilometers. Average fuel ..

2012년형 아우디 S5 카브리올레(F/L) 풀 사이즈 이미지

2012년형 아우디 S5 카브리올레(F/L) 풀 사이즈 이미지 모음. 최고출력 333마력 수퍼차저 V6 3.0L 엔진 장착했다. The top models in the series – the S5 as Sportback, Coupé and Cabriolet – have also been refreshed. All S5 models, including the Coupé, are now equipped with the 3.0 TFSI producing 245 kW (333 hp). Compared to the 4.2-liter V8 it replaces in the Coupé, the supercharged V6 consumes on average 20 percent less fuel per 100 kilo..

토요타 3세대 야리스 풀 사이즈 이미지

토요타가 비츠의 유럽버전인 야리스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3세대로 거듭난 야리스는 곡선을 강조했던 구형에 비해 날카로운 모습이고 길이가 3,885mm로 100mm나 길다. 올 초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형태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올 여름부터 판매되며 1.0L VVT-i와 1.3L 듀얼 VVT-i 그리고 1.4L D-4D 디젤 엔진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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