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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세대 3시리즈 외부 모습 풀사이즈 사진들

BMW 6세대 3시리즈 외부 모습 풀사이즈 사진들

BMW 6세대 3시리즈 액티브하이브리드

BMW 6세대 3시리즈 액티브하이브리드

6세대 BMW 3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

6세대 BMW 3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

2013년형 렉서스 GS450h

2013년형 렉서스 GS450h

쉐보레 말리부 국내 출시 사진자료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관에서 쉐보레 (Chevrolet)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Malibu)’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쉐보레 말리부는 4일 사전 계약에 이어 오는 11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한국은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세계 첫 번째 시장”이라며, “말리부는 매력적인 스타일과 안락한 실내 공간, 탁월한 핸들링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 등을 두루 겸비하고 있어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차명 ‘말리부’는 부와 명예를 가진 유명 인사들의 고급 주거지역으로 잘 알려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지역명에서 유래한다. 말리부..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현대 부스 사진들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현대 부스 사진들

쌍용차, 프리미엄 XIV-1 컨셉트카 사진들

XIV-1은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또한,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Pillar에서 분리된 Roof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코란도’의 강인한 이미지를 재해석한 전면 디자인은 쌍용자..

마세라티 고성능 스포츠 럭셔리 SUV 쿠뱅(Kubang)

마세라티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기대를 모았던 새로운 스포츠 럭셔리 SUV모델 ‘마세라티 쿠뱅(Maserati Kubang)’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의 바람을 모티브로 선보인 컨셉트 카 ‘마세라티 쿠뱅’은 마세라티만의 스포티한 DNA와 럭셔리가 공존하는 고성능 럭셔리 SUV이다.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 쿠페 ‘그란투리스모’, 오픈탑 카 ‘그란카브리오’를 선보여 온 마세라티는 기존과 차별화된 모델로 ‘마세라티 쿠뱅’에 고급 스포츠카가 주는 주행의 즐거움과 럭셔리 카가 주는 럭셔리한 스타일을 담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마세라티는 새로운 세그멘트를 창조하며 제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하이엔드 스포츠 럭셔리 카’로 마세라티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마세라티는 스포츠 럭셔리 SU..

랜드로버 DC100 스포츠(DC100 Sport) 컨셉트카 풀사이즈 사진들

영국 랜드로버가 디펜더의 부활을 알리는 DC100과 함께 보다 자유스러운 분위기의 DC100 스포츠 컨셉트카를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출품했다.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향수를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앞뒤 오버행이 극단적으로 짧고 지상고는 매우 높다. 파워트레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2.0L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과 배터리, 그리고 모터를 결합해 움직인다. TECHNICAL SPECIFICATIONS Land Rover DC100 and DC100 Sport Concepts DC100 DC100 Sport DIMENSIONS Length (mm) 4472 4135 Width (mm) 1967 Height (mm) 1833 1560 Wheelbase (mm) 2547 Approach ang..

랜드로버 디펜더 후속, DC100 컨셉트카 사진들

영국 랜드로버가 차세대 디펜더(Defender)의 예고편인 DC100 컨셉트카를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다. 자세한 정보에 앞서 공개된 2장의 사진을 볼때 랜드로버가 디펜더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랜드로버의 아이콘인 디펜더는 오프로더들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어 회사측으로도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물론 차세대 디펜더가 데뷔할 2015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에 이 디자인이 완성작은 아니다. 팬들이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호응해 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 기사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TECHNICAL SPECIFICATIONS Land Rover DC100 and DC100 Sport Concepts DC100 ..

아우디 어반 컨셉트(Urban Concept)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사진들

아우디 어반 컨셉트는 1+1 시트로 설계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컨셉카로 레이싱카, 펀카(fun car), 어반카(urban car)의 특징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아우디 어반 컨셉트는 경량 차체 기술로 불필요한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여 480kg 밖에 나가지 않으며,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전장 3,219mm, 전폭 1,678mm, 전고 1,189mm의 아우디 어반 컨셉트는 1930년대의 ‘아우토 유니온(Auto Union)’ 레이싱카에 역사적인 뿌리를 두고 독특한 모습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LED 헤드라이트와 21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고, 1+1 시트로 구성된 콕핏 구조의 실내에는 카본 재질의 섬유가 사용되었다. 오픈카 버전으로 ‘아우디 어반 컨셉트 스파이더(Aud..

매력적인 알파로메오 4C 컨셉트카 추가 사진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던 알파로메오의 4C 컨셉트카가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다시 찾았다. 양산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또 다시 컨셉트카에 머물러 약간 실망감을 주었지만 메탈느낌의 실버 컬러로 색다른 멋을 주었다.

아우디 A2 컨셉트카 공개사진

100% 순수 전기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A2 컨셉트는 도심 주행에 최적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전기 자동차이다. A2 컨셉트는 전장 3,804mm, 전폭 1,693mm, 전고 1,494mm의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도로 위에서 다이내믹한 인상을 심어준다. 1,150kg 미만의 혁신적인 초경량 구조의 차체 기술을 비롯하여 아우디의 매력적이고 지능적인 기술들 역시 대거 적용되어 있다.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아우디 A2 컨셉트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116hp, 최대토크 270Nm(27.6kg.m), 0=>100km/h 9.3초, 최고속도 150km/h의 성능을 갖추었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에 200km까지 주행가능하고, 완전히 방전된 배터리의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최강,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Lamborghini) 가 가야르도 라인업 사상 최강모델로 꼽히는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Gallardo LP 570-4 Super Trofeo Stradale)’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람보르기니의 가야르도 원-메이크 레이싱 모델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Blancpain Super Trofeo)’를 토대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역대 가야르도 라인업 사상 가장 익스트림한 모델로 평가 받는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기존의 5.2L V10 엔진을 탑재해 최..

현대 차세대 i30 사진들

신형 ‘i3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유러피언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반영한 진보적 스타일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C세그멘트를 공략할 유럽 전략 모델이다. 이 날 모터쇼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을 소개한 이후 놀라운 새로운 가능성들을 창조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럽에서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은 i30는 현대차의 디자인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와 만나 흥미진진한 변신을 이룩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이 신형 i..

푸조 HX 1 다목적 컨셉카 멋진 사진들

HX1 는 스타일과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MPV이다. 6명이 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편의 장비와 스포티한 스타일링,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HX1는 MPV를 표방하면서도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MPV보다 더 다이나믹한 운전 성능을 제공함은 물론 스타일에 있어서도 진보하였다. 이러한 설계는 동급 최고 수준의 0.28 Cd 공기저항계수를 이끌어 냈으며, 이는 연비 향상에도 일조하였다. 4개의 문은 반대 방향으로 열리도록 디자인 되어 미적 측면은 물론 승객의 승하차는 물론 스타일링까지도 고려했다. 3열 시트는 탈착이 가능하여 다목적 차량으로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HX1의 파워트레인은 3008 HYbrid4 시스템과 같은..

K5 닮은 기아 차세대 프라이드 사진들

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프라이드(Pride)’로 정하고 외관 사진, 성능, 주요 신사양 등을 6일 함께 공개했다. 기아차는 2005년 4월에 이어 6년 5개월여 만에 후속 모델 UB(프로젝트명)을 선보였으며, 소형차 시장의 간판 모델로서 자리매김한 ‘프라이드’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신차명 역시 ‘프라이드’로 결정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이달 말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 국가별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신형 프라이드는 ‘당당하고 개성 있는 소형차’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대담하고 역동적인 차세대 소형차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

재규어 콤팩트 쿠페, C-X16 컨셉트카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재규어가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쿠페 스타일의 C-X16 컨셉트카(C-X16 Concept)를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C-X16 컨셉트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움직이는 2인승 쿠페형태다. 길이 4,445mm, 너비 2,048mm, 높이 1,297mm로 재규어 역사상 가장 콤팩트한 모델이며 현대 제네시스 쿠페보다 짧고 낮지만 넓은 와이드 스탠스를 지녔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최근에 보여준 재규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환경을 생각해 하이브리드로 구성했다. V6 3.0L 380마력 엔진을 중심으로 모터를 결합한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0-100km/h 가속 4.4초, 최고시속 300km를 자랑한다. 반면 시속 80km 이하로 달릴 경우 짧은 거리지만 ..

애스턴마틴 원-77(ONE-77) 화려한 사진들

애스턴마틴의 기술력이 총 동원된 수퍼카 원-77(ONE-77) 화려한 사진들. 77대만 한정 생산되며 700마력 V12 6.0L 엔진으로 0-97km/h 가속을 3.5초에 끝낸다. The One-77 is Aston Martin’s definitive sports car, one that epitomises everything Aston Martin from technology, the hand-craftsmanship of the hand rolled aluminium panels to the attention to detail. A culmination of all the marque’s know-how, the One-77 delivers effortless beauty guaranteed to s..

화끈한 포드 에보스(EVOS) 컨셉트카

포드의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다. 키네틱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화려한 디자인의 에보스(Evos)는 향후 포드가 꾸려나갈 디자인 방향성을 짐작케하는 컨셉트 모델이다. 언뜻 3도어 쿠페처럼 보이지만 화려하게 펼쳐지는 4개의 윙도어를 단 4도어 스포츠 쿠페다. 기존 쿠페의 불편한 승하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묘책을 찾아낸 것. B필러가 없고 도어의 개방각이 커 세단보다도 타고 내리기 쉽다. 길이 4.5m, 너비 1.97m, 높이 1.36m의 다부진 차체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전통적인 쿠페 그대로 화끈하다. 파워트레인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 그리고 소형 엔진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며 최대 항속거리가 800km나 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에보스의 실내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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