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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형 기아 K5 풀사이즈 사진모음

기아차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최고출력 144ps, 최대토크 19.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현했다. 이 밖에도 연비개선을 위해 ▲경제형 ISG(Idle Stop & Go)와 ▲액티브 에코시스템을, 안전성 향상을 위해 ▲차체자세제..

2013 사이언(Scion) FR-S 양산형 풀 사이즈 이미지 모음

사이언 FR-S 양산형 풀 사이즈 이미지 모음

실버스톤 서킷 렉서스 LFA 수퍼카 사진모음

실버스톤 서킷 렉서스 LFA 수퍼카 사진모음 http://www.facebook.com/LexusUK

2011 LA오토쇼 사진모음

벤츠 SLS AMG 하만 튜닝카

독일 튜너 하만(Hamann)이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 호크(Hawk)를 공개했다. 언더 스포일러와 LED가 붙은 범퍼, 보닛, 사이드 스커트, 리어 윙, 디퓨저 등을 카본으로 만들었고 앞뒤 트레드는 각각 60mm, 70mm 넓어졌다. 차체를 한껏 낮춘 보디에 하만 전용 블랙 휠을 달아 카리스마 넘친다. 흡배기를 개선하고 ECU 리매핑을 거친 V8 6.2L 엔진은 최고출력 636마력을 내 최고시속 320km/h와 제로백 3.6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선사한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480마력 닛산 쥬크 R 풀사이즈 사진들

개성적인 디자인에 비해 달리기 성능이 별로라는 평가를 들었던 닛산 쥬크. 이 차를 만드는 엔지니어들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이 작은 크로스오버에 괴물급 파워를 자랑하는 GT-R의 심장을 이식한 것. 닛산 유럽 테크니컬 센터와 파트너 RML이 만든 쥬크 R의 이 엽기적 자태는 보는 이를 압도한다. 아쉽게도 한 대만 생산해 각종 행사에서 쥬크를 알리는 쇼카로 쓸 예정이며 양산 계획은 없다. 매트 블랙 컬러의 보디와 과격한 에어로파츠를 둘러 앙증맞던 기본형에 카리스마를 불어 넣었고 커다란 펜더 안쪽에는 20인치 레이즈 단조 휠을 박았다. 리어 시트를 걷어낸 실내도 외형만큼이나 하드코어적이다. 레이스 스펙의 롤 케이지가 기본이고 스티어링 휠, 페달, 센터 페시아의 스위치..

PM 라이프스타일 벨로스터 드레스업카

2011 세마쇼에 등장한 블루베리 컬러의 벨로스터 드레스업카. PM 라이프스타일(PM Lifestyle)이라는 디지털 미디어 관련회사의 이름으로 등장했지만 실제 제작은 자동차 교육기관인 UTI(Universal Technical Institue)와 공구회사 스탭-온(Snap-on Tools)에서 맡았다. 앞뒤 립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의 보디 파츠가 블루베리의 메인 컬러와 조화를 이루고 보닛과 트렁크는 카본으로 만들었으며, 최근 트렌드인 램프류 커스터마이징도 빼놓지 않았다. 휠타이어는 20인치 제품. 열정적인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키커 10인치 서브우퍼, 키커 400W 앰프, 파나소닉 태블릿 등으로 구성된 AV 시스템을 달았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기아 K5 하이브리드 슬램덩크 드레스업카

미국 NBA 후원을 비롯해 농구 마케팅으로 톡톡히 효과를 본 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이 2011 세마쇼에 옵티마 하이브리드 슬램덩크(Slam Dunk)라는 커스터마이징 모델을 선보였다. 옵티마는 K5의 미국 수출명. 보닛에 떠오르는 NBA 스타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의 개인 로고 새겨 넣었고 전체를 농구 그물로 꾸몄다. 20인치 블랙 휠과 컨티넨탈 타이어로 휠 하우스를 가득 채워 다부진 모습이며 실내와 트렁크 바닥을 농구 코트로 변신시켰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2012 현대 제네시스 쿠페 풀사이즈 사진모음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제네시스 쿠페’는 지난 2008년 10월 ‘제네시스 쿠페’ 출시 이후 3년여 만에 선보이는 개조차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내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로 거듭났다. ‘더 뉴 제네시스 쿠페’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한 과감한 디자인에 헤드램프 및 리어 콤비램프, 입체감 있는 후드어퍼 그릴 등 각 부분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고성능의 스포츠카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엔진 성능도 더욱 강력해져 3.8모델의 경우 직분사 엔진인 3.8 람다 GDi 엔진을 적용, ▲최대출력은 기존보다 47ps 향상된 350ps ▲최대토크는 기존 대비 4.0kg.m 향상된 40.8kg.m의 동력성능을 달성했다. 개선된 세타 2.0 TCI 엔진을 적..

2012 BMW M5 풀사이즈 사진들

2012 BMW M5 풀사이즈 사진들

포드 신형 이스케이프 - LA오토쇼

포드의 베스트셀러 이스케이프(Escape)의 신형 모델이 2011 LA오토쇼에 등장했다. 유럽에선 쿠가(Kuga)로 판매될 신형 이스케이프의 얼굴은 포커스와 많이 닮았고 향후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따른 것이다. 길이 4.52m, 너비 1.84m, 높이 1.68m에 2.69m의 휠베이스를 지녔으며 굴림 방식은 FF와 AWD 2종류. 다만 엔트리급인 168마력 2.5L 가솔린 버전은 FF만 가능하다. 포드의 신세대 파워트레인인 에코부스트 유닛은 1.6L 터보와 2.0L 터보로 각각 173마력과 237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포커스에 쓰인 토크 토크백토링 시스템이 들어간 것도 특징이다. 액티브 주차 보조 시스템과 블라인드 스팟 기능을 달았고 포드의 장점인 싱크 시스템은 조금 더 효과적으로 개선되었다. 글작성..

2013 쉐보레 카마로 ZL1 컨버터블 사진 모음

보다 강력한 범블비가 등장했다. 카마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ZL1이 그 주인공으로 2011 LA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다. V8 6.2L 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최고출력이 580마력에 달하며 6단 수동 혹은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강력한 엔진은 자연스럽게 달리기 성능으로 이어져 0-97km/h 가속시간 3.9초(수동은 4.0초), 최고속 296km/h(수동은 290km/h)의 성능을 낸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도 7분 41초 27로 2009년형 카마로 SS보다 40초 가까이 빠르다. ZL1은 2013년형으로 미국에서 2012년 하반기부터 판매된다. 값은 5만4,995달러(쿠페)부터 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최강 쉐보레 카마로 ZL1 쿠페

보다 강력한 범블비가 등장했다. 카마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ZL1이 그 주인공으로 2011 LA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다. V8 6.2L 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최고출력이 580마력에 달하며 6단 수동 혹은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강력한 엔진은 자연스럽게 달리기 성능으로 이어져 0-97km/h 가속시간 3.9초(수동은 4.0초), 최고속 296km/h(수동은 290km/h)의 성능을 낸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도 7분 41초 27로 2009년형 카마로 SS보다 40초 가까이 빠르다. ZL1은 2013년형으로 미국에서 2012년 하반기부터 판매된다. 값은 5만4,995달러(쿠페)부터 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650마력 포드 쉘비 GT500 사진모음

2013년형 포드 머스탱에 맞춰 최강 버전인 쉘비 GT500도 새롭게 태어났다. V8 5.8L 수퍼차저(TVS 2300) 엔진으로 최고출력이 자그마치 650마력에 달한다. 머슬카가 가져야할 가공할 파워를 기본으로 삼은 것. 여기에 6단 수동기어를 물려 최고시속 320km를 내 기본형 머스탱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드래그 레이스를 겨냥해 SVT에서 개발한 런치 컨트롤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엔진 출력과 타이어 슬립 등을 최적으로 제어해 엔초 페라리에 버금갈 정도의 순발력을 발휘한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2013년형 포드 머스탱 풀사이즈 사진들

포드의 아이콘 머스탱이 2013년형으로 거듭나 2011 LA오토쇼에 등장한다. 내년 초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판매될 2013년형 머스탱은 구형보다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이다. 그릴, 보닛과 헤드램프 디자인을 바꿔 파워풀한 얼굴을 완성했고 테일램프에 LED를 더해 세련된 모습이다. 엔진은 V8과 V6 2종류. V6의 경우 최고출력 305마력으로 변화없지만 V8 5.0L 유닛은 출력이 2마력 높아져 420마력을 낸다. 이와 함께 서킷 주행 마니아들을 위해 전용 기어비의 수동 변속기, 토센 LSD, 대용량 라디에이터, 19인치 스포츠 타이어 등으로 구성된 ‘GT 트랙 패키지’와 제동력을 높인 ‘브렘보 브레이크 패키지’도 설정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페이스카로 변신한 기아 K5 하이브리드

2011 세마쇼에 등장한 기아 K5 하이브리드의 커스터마이징 모델로 모터스포츠의 페이스카(Pace Car)로 변신했다. 기아 K5는 2011 미국 롤렉스 스포츠카 시리즈에서 실제 페이스카로 나선 바 있다. 이번 모델은 고고카닷컴이란 곳에서 USTCC를 위해 제안한 페이스카 형태다. 화려한 램프들과 로워링 서스펜션, 커다란 리어 윙이 이 차의 성격을 대변한다. 필요할 경우 루프에 얹어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LED 램프가 준비되어 있고 서브우퍼와 뒷좌석 승객용 7인치 모니터 2개, 인피니티 스피커를 포함한 2,400W 고출력의 AV 시스템도 달려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기아 프라이드 5도어 B 스펙 레이서(B-Spec Racer)

기아자동차의 미국법인이 2011 세마쇼에 프라이드(수출명 리오) 5도어 B 스펙 레이서(B-Spec Racer) 모델을 출품했다.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에 참가하는 모델과 비슷한 성격으로 모터스포츠 입문용 시장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즉, 미국에서 열리는 수많은 레이스에 참가 하고 싶은 마니아들은 프라이드를 사서 B 스펙 키트를 달면 서킷에서 포드 피에스타, 마쓰다2, 혼다 피트 등과 멋진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B 스펙 키트는 기아의 모터스포츠 파트너인 ‘키네틱 모터스포츠’(Kinetic Motorsports)를 통해서 살 수 있으며 롤 케이지, 레이싱 시트, 퀵-릴리스 스티어링 휠, 레이싱 하니스, 전용 서스펜션, 경량 휠, 전용 오일 팬 보강 키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ARK 퍼포먼스 튜닝 210마력 현대 벨로스터 터보

국내에서 OEM 파츠 개발로 명성을 쌓아온 ARK 퍼포먼스가 현대자동차 벨로스터를 튜닝해 2011 세마쇼에 출품했다. 프론트 립, 사이드 스커트, 리어 범퍼 디자인을 새롭게 손보고 오버펜더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비롯해 램프류를 보디와 비슷한 형태로 포인트를 주었고 보닛과 트렁크를 카본으로 만들어 무게를 줄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건메탈의 18인치 휠은 요코하마 어드반 RZ. 여기에 니토 NT05 타이어를 신겼다. 알칸타라로 치장한 실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하드코어적인 기질이 다분하다. 벨로스터의 1.6L GDi 엔진에 터보를 붙이고 대용량 인터쿨러, 매니폴드, 전용 풀리 세트를 달아 출력을 210마력으로 높였고 늘어난 출력에 맞춰 브레이크 시스템을 6피스톤 제품으로 보강했다. 섀시 ..

2012 토요타 시에나 사진모음

토요타 브랜드가 일본이 아닌 미국 인디애나 공장에서 생산한 퍼스트 클래스 리무진 시에나를 한국에 본격적으로 들여온다. 한국토요타는 11월 1일 오전 평택국제자동차 부두에서 토요타 인디애나 공장, 토요타 자동차 북미법인 및 평택 항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나의 입항식을 가졌다. 오는 11월 8일 본격 판매를 앞두고 있는 시에나는 97년 출시된 이래 북미 시장을 제외하고 한국에 최초로 출시되는 모델로서 럭셔리한 외관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유선형 차체의 즉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및 오토만 시트 등 다양한 편의 장치를 갖춰 기존의 세단이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SUV)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한다. 시에나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다양한 편의 사양과 공간 활용에 있다. ..

한국지엠, 알페온 이어시스트(Alpheon eAssist) 출시 사진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국내 준대형 모델 최초로 친환경 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알페온 이어시스트(Alpheon eAssist)’를 개발, 11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알페온 이어시스트는 글로벌 GM의 축적된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준대형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며, “고성능 고효율을 실현한 알페온 이어시스트가 하이브리드 차량 대중화에 기여해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보다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아카몬 사장은 “자동차 회사의 친환경 차량 개발은 미래의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한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한국지엠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 차량 개발에 박차를 가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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