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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카고모터쇼 - 닛산 패스파인더 컨셉트카 원본사진

2012 시카고모터쇼에 등장한 2013년형 닛산 패스파인더 컨셉트카 원본사진입니다.

2012 시카고오토쇼 - 기아 트렉스터 컨셉트카 원본 사진

기아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2 시카고 오토쇼(2012 Chicago Auto Show)’에서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Track’st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트랙스터’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3도어 CUV 콘셉트카로, 기아차 특유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톰 커언스(Tom Kearns)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Chief Designer)는 “‘트랙스터’는 마치 불독(Bulldog)과 같은 강인한 인상의 차를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면서 “‘트랙스터’는 모두가 꿈꾸는 차를 만들기 위한 기아차의 또 다른 시도”라고 말했다..

2012 토요타 GT-86 원본사진들

2012 토요타 GT-86 원본사진들. FT-86의 유럽버전.

포르쉐 박스터&박스터 S(981) 원본 사진

신형 오픈톱 2인승 로드스터 박스터는 최신 경량 소재의 보디와 새롭게 디자인한 섀시로 다시 태어났다. 가벼워진 무게와 길어진 휠 베이스, 넓어진 트랙과 커다란 휠에 새로운 전동기계식 스티어링으로 뒷받침되어 박스터는 동급 모델에서 최고의 달리기 성능을 발휘하며 선두 위치를 자리매김한다. 신형 박스터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연비는 15퍼센트 개선되어, 박스터 모델에 따라 100 킬로미터당 8리터 (12.5km/L) 이하로 연료를 소비하는 성과를 이뤘다 (유럽 기준). 신형 박스터는 짧아진 오버행, 앞으로 바짝 끌어낸 넓은 앞유리와 납작한 실루엣 그리고 인상적인 보디라인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바꾸었다. 컨버터블 톱의 부품들은 새롭게 설계되어 각각 정확하게 전동식으로 움직이며 실내를 덮는다. 인테리어 디..

4명을 위한 스포츠카, 포르쉐 파나메라 GTS 풀사진 모음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가 가장 스포티한 그란 투리스모 모델인 파나메라 GTS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도약한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Gran Turismo Sports)를 의미하는 포르쉐 ‘GTS’의 기원은 196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전설적인 904 카레라 GTS에서 시작되며 지금까지 고수해온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한다. 보다 강력해진 힘과 업그레이드된 제동력을 가진 파나메라 GTS의 기술적 변화는 10 밀리미터 낮아진 차체에 에어 서스펜션과 PASM으로 특별히 스포츠 튜닝된 섀시로, 실용성을 강조하면서 파나메라가 가질 수 있는 편견을 떨쳐버리고 레이싱 서킷을 질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가장 스포티한 파나메라 모델로 탄생한 파나메라 GTS..

2012 메르세데스 벤츠 ML63 AMG 원본 사진들

V8 5.5L 바이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25마력(PS)을 내고 699Nm의 최대토크를 뿜는다. 조금 더 강력한 파워를 원하는 오너를 위해 출력을 558마력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AMG 퍼포먼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를 달면 4.6초만(기본형은 4.7초)에 97km/h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280km(기본형 250km/h)를 낸다. 그러나 동력성능의 향상보다 더 관심을 가질만한 사실은 구형에 비해 연비가 33%나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글: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롤스로이스 고스트 롱휠베이스 원본 사진들

롤스로이스 고스트 롱휠베이스(Ghost Extended Wheelbase) 원본 사진들

롤스로이스 고스트(Ghost) 원본 사진들

롤스로이스 고스트(Ghost) 원본 사진들

2012 현대 i40 세단 풀사이즈 사진들

유러피안 프리미엄 신중형 ‘i40’의 감성을 이제 세단으로 만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7일부터 유러피안 중형 프리미엄 세단 ‘i40 살룬(SALOON)’을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40 살룬’은 세련된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특징으로 하는 신개념 중형 세단으로, 현대차는 ‘i40 살룬’을 출시함으로써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선사하고자 했다. 특히 국내 업체 중 중형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디젤 모델을 보유, 고유가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승용 디젤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명은 글로벌 단일 차명인 ‘i40’를 계승하면서 영국식 영어로 ‘세단’을 의미하는 ‘살룬(SALOON)’을 더해 ‘i40..

짚 그랜드체로키 컨셉트(Jeep Grand Cherokee Concept) 원본사진들

2012년 미국 휴스턴모터쇼에 출품된 짚 그랜드체로키 컨셉트(Jeep Grand Cherokee Concept). 양산을 고려해 만든 특별판으로 블랙 스텔스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차세대 MKZ의 예고편, 링컨 MKZ 컨셉트카 - 2012 북미모터쇼

아메리칸 럭셔리의 부활을 외치고 있는 링컨이 차세대 MKZ의 예고편이자 향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려줄 MKZ 컨셉(Lincoln MKZ Concept)을 2012 북미모터쇼에 출품했다. MKZ 컨셉은 기존 MKZ의 디자인을 조금 더 화려하면서 세련된 모습으로 변경했다. 길이 4,931mm, 너비 1,864mm, 높이 1,446mm, 휠베이스 2,850mm로 현행 MKZ보다 약간 좁고 길다. 두 갈래로 나뉜 그릴에 헤드램프를 붙여 파격적인 얼굴이며 완만하게 누운 윈드실드에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자연스럽게 이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최신 LED로 만들어 미래지향적이다. 투톤으로 처리한 실내는 럭셔리 이미지에 맞춰 고급소재와 뛰어난 마무리를 자랑한다. 무드 조명으로 은은한 멋을 냈고 LED 방식의 계기..

포드 퓨전 원본사진 - 2012 북미모터쇼

2005년 등장해 북미에서만 2011년 24만8,067대 판매되며 캠리와 알티마에 이어 3번째로 많이 팔린 포드 퓨전의 2세대 모델이다. 포드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거듭나 매력적인 모습이며 유럽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신형 몬데오로 팔리게 된다. ‘올-뉴 퓨전’은 포드의 새로운 글로벌 CD(중대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델로 가솔린 (퓨전 에코부스트), 하이브리드 (퓨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모두 구현한 최초의 중형 세단이다. ‘퓨전 에너지(Fusion Energi) PHEV’는 포드의 여섯 번째 전기차다. 보다 소형화되고 힘은 강력해진 에코부스트 (EcoBoost) 엔진(V6 모델은 제외)과 향상된 에어로다이내믹에 있다. 또한 가능한 부분에서는 중량을 줄이기도 ..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원본사진 - 2012 북미모터쇼

2005년 등장해 북미에서만 2011년 24만8,067대 판매되며 캠리와 알티마에 이어 3번째로 많이 팔린 포드 퓨전의 2세대 모델이다. 포드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거듭나 매력적인 모습이며 유럽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신형 몬데오로 팔리게 된다. ‘올-뉴 퓨전’은 포드의 새로운 글로벌 CD(중대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델로 가솔린 (퓨전 에코부스트), 하이브리드 (퓨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모두 구현한 최초의 중형 세단이다. ‘퓨전 에너지(Fusion Energi) PHEV’는 포드의 여섯 번째 전기차다. 보다 소형화되고 힘은 강력해진 에코부스트 (EcoBoost) 엔진(V6 모델은 제외)과 향상된 에어로다이내믹에 있다. 또한 가능한 부분에서는 중량을 줄이기도 ..

포드 퓨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본사진 - 2012 북미모터쇼

2005년 등장해 북미에서만 2011년 24만8,067대 판매되며 캠리와 알티마에 이어 3번째로 많이 팔린 포드 퓨전의 2세대 모델이다. 포드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거듭나 매력적인 모습이며 유럽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신형 몬데오로 팔리게 된다. ‘올-뉴 퓨전’은 포드의 새로운 글로벌 CD(중대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델로 가솔린 (퓨전 에코부스트), 하이브리드 (퓨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모두 구현한 최초의 중형 세단이다. ‘퓨전 에너지(Fusion Energi) PHEV’는 포드의 여섯 번째 전기차다. 보다 소형화되고 힘은 강력해진 에코부스트 (EcoBoost) 엔진(V6 모델은 제외)과 향상된 에어로다이내믹에 있다. 또한 가능한 부분에서는 중량을 줄이기도 ..

포드 2세대 에코스포트 원본사진 - 2012 인도 뉴델리모터쇼

포드가 인도 뉴델리모터쇼를 통해 에코스포트(EcoSport) 콤팩트 SUV를 선보였다. 이머징 마켓을 겨냥해 개발했지만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피에스타 B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된 모델로 브라질에서 디자인했고 브라질과 인도 공장에서 생산된다. 다이아몬드 형상의 커다란 그릴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최근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따른 모습이고 도로여건에 좋지 않은 이머징 마켓을 고려해 지상고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직분사와 터보 기술을 버무린 1.0L 에코부스트 120마력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를 결합해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낸다는 주장이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어큐라 ILX 컨셉트카 원본사진 - 2012 북미모터쇼

혼다가 고급 브랜드 어큐라를 통해 올 상반기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ILX를 출시한다. 2012 북미모터쇼에 등장한 ILX 컨셉트(Acura ILX Concept)가 그 예고편. 어큐라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이 될 ILX 컨셉트는 젊은 층을 위해 스포티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파워트레인은 2.0L와 2.4L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어큐라에 처음 적용되는 1.5L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미국 인디애나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값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2011 짚 그랜드체로키 디젤 사진들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2011년 8월 4일, 보다 강력해진 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높은 연료 효율성, 그리고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모두 갖춘 고품격 프리미엄 SUV 신형 그랜드 체로키 디젤을 출시했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디젤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V6 3.0.L DOHC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하여 241ps/rpm의 최고 출력과 56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해 휘발유 6000cc급에 상응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신형 V6 터보 디젤 엔진은 보다 넓은 rpm 영역대 (1800~2800rpm) 에서 토크를 고르게 분출하고 저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여, 경쾌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11.9km/ℓ의 공인 연비로 기존 디젤 모델보다 약 24..

9세데 어코드의 예고편, 혼다 어코드 쿠페 컨셉트카 - 2012 북미모터쇼

혼다는 지난 9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2012 년 북미 국제 오토쇼 (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혼다의 베스트셀링카인 ‘어코드 쿠페 콘셉트’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3년 형 ‘어코드 쿠페 콘셉트’는 9세대 어코드 모델이며, 이전 모델과는 다른 혼다의 베스트셀링 모델의 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이 반영되어 있다. 앞범퍼에 새겨진 육각형 모양의 그릴과 깊이감 있는 다중반사 헤드라이트, 후미등에서 바디로 이어지는 옆라인 등은 역동성을 한층 부각시켜서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또한 효율적인 실내 구조를 통해 개방적이 뛰어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2013년 형 신형 어코드의 큰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개선된 파워트레인이다. 어코드 세단과 어코드 쿠페 모델은 혁신적으로 개선된 2.4L..

어큐라 NSX 컨셉트카 - 2012 북미모터쇼 원본사진들

혼다가 2012 북미모터쇼를 통해 차세대 NSX의 예고편인 어큐라 NSX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1990년에 등장해 2005년 단종된 NSX 수퍼카의 후속 모델을 짐작케하는 중요한 모델이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부활 여부가 불투명하기도 했던 터라 매니아들이 거는 기대도 남다르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길이×너비×높이가 4,330×1,895×1,160mm, 휠베이스 2,575mm로 초대 NSX(4,430×1,810×1,170mm, 휠베이스 2,530mm)와 거의 비슷한 크기다. 혼다 이토 사장에 따르면 3년 안에 양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술적인 특징은 환경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선택한 것. 즉, VTEC 직분사 V6 엔진으로 뒷바퀴를 굴리고 2개의 휠모터로 앞바퀴를 굴리는 '스포츠 ..

현대차, 201마력 벨로스터 터보 원본사진들 - 2012 북미모터쇼

벨로스터 터보 모델은 기존 벨로스터 모델에 강력해진 심장과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해 제네시스 쿠페와 함께 미국 스포츠 쿠페 시장을 공략할 첨병 모델이다. 벨로스터에 처음으로 탑재되는 1.6 감마 터보 GDi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과 함께 연소실의 배기통로가 2개로 나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적용해 최고출력 201HP(환산기준 204ps), 최대토크 195lb.ft(환산기준 27.0kg.m)의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벨로스터 터보 모델은 기본 모델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고성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벨로스터 터보 모델의 전면부는 기존 벨로스터에 비해 보다 커지고 대담해진 육각형의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했으며, 후면부는 기존 중앙에 위치한 사각형 모양의 듀얼머플러 대신 원형의 듀얼머플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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