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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BMW 자가토 로드스터 풀사이즈 사진들
BMW 자가토 쿠페에 이어 등장한 BMW 자가토 로드스터. BMW Z4 로드스터 베이스로 개발되어 2012 페블피치 콩쿠르 델레강스에 출품되었다.루마(LUMMA) BMW M6 튜닝카 풀사이즈 사진들
튜너 루마 디자인(LUMMA Design)이 BMW의 고성능 모델 M6를 위한 새 보디 파츠와 인테리어 파츠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포함해 공격적인 모습의 범퍼와 에어홀을 갖춘 보닛,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를 겸비한 뒷범퍼, 그리고 대형 GT 스타일의 리어 스포일러로 구성된 보디 키트로 스포티함을 강조했고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운 21인치 휠 디자인도 새롭다. 듀얼 테일 파이프를 센터로 몰아넣은 것도 특징이다. 실내는 카본 파이버 트림에 알칸타라와 고급 가죽으로 마무리해 스포티한 감성을 자아낸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http://www.autospy.net)2012 BMW 자가토 쿠페
독일 럭셔리 메이커 BMW와 이태리 카로체리아 자가토(Zagato)가 손을 잡았다. 2012 빌라데스테 델레강스 콩쿠르(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에 출품한 BMW 자가토 쿠페(BMW Zagato coupe)가 그 주인공. BMW의 2인승 로드스터 Z4의 자가토 해석판으로 장인의 손에 의해 한 땀 한 땀 완성된 알루미늄 보디를 씌웠다. 롱노즈 숏데크로 상징되는 클래식한 느낌은 자가토의 이니셜이 박힌 그릴과 개성적인 루프라인으로 더욱 도드라진다. 트렁크쪽의 투명판은 스포츠카의 단점인 시야를 극복하는데도 실용적이다. 자가토에 따르면 스피드와 우아함을 동시에 아울렀다고 한다. 공식적으론 파워트레인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소문에 의하면 Z4보다 200kg 가볍고 최고출력을 4..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