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제네바모터쇼35

벤틀리 컨티넨탈 GT

기아 프라이드 후속, UB 공개

프라이드 후속 모델인 소형 신차 ‘UB’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UB’의 주요 제원은 전장 4,045 mm, 전폭 1,720 mm, 전고 1,455 mm, 축거(휠베이스) 2,570 mm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20mm, 전폭은 25mm, 축거는 70mm 늘어나고 전고는 15mm 낮아져서 넉넉한 실내공간과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5도어 모델 기준) ‘UB’는 4도어, 5도어는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3도어까지 총 3가지 바디타입을 갖췄으며, 국내에는 1.4 가솔린 엔진, 1.6 GDI 엔진을 장착하며 유럽시장용 모델에는 1.1 디젤, 1.4 디젤 엔진, 1.25 가솔린 엔진,..

토요타 FT-86 II 컨셉트카

인피니티 에세레아(Etherea) 컨셉트카

애스턴마틴 뉴 비라지(Virage)

쌍용 SUT1 컨셉트카

쌍용자동차 최초로 모노코크 타입의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개발된 ‘Korando C’는 Premium, Robust, Specialty라는 쌍용자동차만의 고유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정통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콤팩트 SUV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07년 7월 프로젝트명 ‘C200’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800여 억원을 투입해 ‘Korando C’를 새롭게 선보였다. ‘Korando C’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평가되고 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참여해 탄생한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리쉬한 SUV로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에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하고 개성 있는 라인을 표현해 냄으로써 격조 높은 유럽풍의 Cl..

미니 로켓맨(MINI Rocketman concept)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는 MINI 로켓맨은 클래식 MINI의 독자적인 가치와 미래 첨단 자동차 기술을 동시에 보여주는 프리미엄 소형 컨셉트카이다. 특히 3미터를 넘는 전장에 3개의 도어를 갖춘 ‘3+1’인승의 차량으로 독창적인 기능성, 민첩성, 뛰어난 효율성을 비롯 매력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져 MINI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MINI 새로운 컨셉트카 로켓맨은 체계적인 경량화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하는 인테리어 등 두 가지 혁신적인 특징을 담고 있다. 실제로 MINI 로켓맨은 뛰어난 효율성을 달성하는데 꼭 맞는 이상적인 차량 플랫폼과 탄소 공간 프레임 구조를 탑재하고 있어 차량 하중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로켓맨은 더욱 강화된 가속력과 리터 당 약 33km 주행이 가능..

파가니 우아이라(Huayra)

존다의 뒤를 이어 등장한 이태리 수퍼카 메이커 파가니의 최신작. 앞모습이 다소 괴기스럽지만 전체적으로 수퍼카의 아우라를 자랑한다. Ancient legends of the Aymara tell us of Huayra Tata, god of wind, who commands the breezes, winds, and blizzards that invade the mountains, cliffs and hills of the Andean highlands. It is told that Huayra Tata resides deep in the high peaks and valleys, abandoning them only to demonstrate his power to his wife, Pachamama, ..

사브 피닉스(PhoeniX) 컨셉트카

현대 유럽전략형 i40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1 제네바 모터쇼(The 81st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현대차만의 새로운 프리미엄 가치인 ‘Modern Premium’을 반영한 유럽 전략 중형 왜건 ‘i40’(프로젝트명 VF)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i4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디자인을 맡아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완성한 유럽 전략 중형(D 세그먼트)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lupture)’를 기반으로 헥사고날(Hexagonal, 육각형)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캐릭터라인 등이 어우러져 당당하고 현대적인 이미지와 ..

재규어 XKR-S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83X)

2011년 02월 24일, 서울 –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Lamborghini) 가 무르시엘라고 후속 모델이자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83X’를 통해 수퍼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다! 람보르기니는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무르시엘라고 후속 모델 ‘83X’(코드명)에 최신 탄소섬유 소재의 싱글 셀 모노코크 바디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수퍼카 경량화의 핵심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Carbon-Fiber Reinforced Plastic)에 집중 투자해 자체적으로 관련 소재 및 기술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수퍼카 매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83X’에 최신 기술을 최초로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탄소섬유를..

페라리 FF

시트로앵 메트로폴리스(Citroen Metropolis)

아우디 A3 컨셉트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