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네바모터쇼35
매력적인 알파로메오 4C 컨셉트카 추가 사진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던 알파로메오의 4C 컨셉트카가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다시 찾았다. 양산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또 다시 컨셉트카에 머물러 약간 실망감을 주었지만 메탈느낌의 실버 컬러로 색다른 멋을 주었다.스마트 포스피드 컨셉트카(smart forspeed)
2011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스마트의 친환경 컨셉트카. 30 kW급의 전기모터로 뒷바퀴를 굴려 0-97km/h 가속 5.5초, 최고시속 120km의 성능을 낸다. 앙증맞은 디자인에 스포티한 가속까지 겸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Proving that electric mobility can be fun - smart forspeed: zero emissions, great fun to drive and a cool design smart is presenting an unconventional study at the Geneva Motor Show: the forspeed combines contemporary urban mobility with the fun factor typical of smart.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쿠페
The new C-Class Coupé의 전면부는 신형 C-Class와 동일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쿠페 특유의 베리에이션을 보여준다. 범퍼의 라인으로 한층 더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쿠페 특유 스타일을 보여주는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중앙의 엠블럼에서 좌우 양 끝으로 이어진 두 줄 크롬 루부르는 화살 스타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쿠페 전면부 라인을 더욱 강조해준다. 옆면은 컴팩트한 차체, 파워풀한 숄더와 좁은 C-필러 등 쓰리-박스 디자인의 낮은 실루엣을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짧은 프런트 오버행과 긴 보닛, 가파른 경사의 앞 유리, 길게 뻗은 루프 라인 등에서 쿠페 특유의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이어 The new C-Class Coupe의 내부는 전체적으로..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SLK
The new SLK-Class는 드라이빙의 기쁨과 오픈 주행의 즐거움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강렬한 스포티함과 편안함을 겸비했으며 최고의 성능을 뛰어난 환경성과 결합했다. 특히, The new SLK-Class는 유리로 만든 파노라믹 바리오 루프에 버튼 하나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매직 스카이 컨트롤(MAGIC SKY CONTROL)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The new SLK-Class 에는 신형 1.8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엔진과 3.5리터 V형 6기통 직분사 엔진과 함께 7G-TRONIC PLUS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어 파워풀한 성능을 선보인다. 여기에 ECO 스타트/스탑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기존 모델 대비 연료소비를 최대 25% 감소시켜 더욱 경제적이다. 또한, T..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