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네바모터쇼35 2013 칼슨 C25 수퍼카(Carlsson C25) 출고 큰 사진 2013 칼슨 C25 수퍼카(Carlsson C25) 출고 큰 사진 Etc 2013. 3. 27. 더보기 ›› 매력적인 알파로메오 4C 컨셉트카 추가 사진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던 알파로메오의 4C 컨셉트카가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다시 찾았다. 양산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또 다시 컨셉트카에 머물러 약간 실망감을 주었지만 메탈느낌의 실버 컬러로 색다른 멋을 주었다. ALFA ROMEO 2011. 9. 20. 더보기 ›› 스마트 포스피드 컨셉트카(smart forspeed) 2011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스마트의 친환경 컨셉트카. 30 kW급의 전기모터로 뒷바퀴를 굴려 0-97km/h 가속 5.5초, 최고시속 120km의 성능을 낸다. 앙증맞은 디자인에 스포티한 가속까지 겸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Proving that electric mobility can be fun - smart forspeed: zero emissions, great fun to drive and a cool design smart is presenting an unconventional study at the Geneva Motor Show: the forspeed combines contemporary urban mobility with the fun factor typical of smart. .. Smart 2011. 7. 16. 더보기 ››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쿠페 The new C-Class Coupé의 전면부는 신형 C-Class와 동일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쿠페 특유의 베리에이션을 보여준다. 범퍼의 라인으로 한층 더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쿠페 특유 스타일을 보여주는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중앙의 엠블럼에서 좌우 양 끝으로 이어진 두 줄 크롬 루부르는 화살 스타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쿠페 전면부 라인을 더욱 강조해준다. 옆면은 컴팩트한 차체, 파워풀한 숄더와 좁은 C-필러 등 쓰리-박스 디자인의 낮은 실루엣을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짧은 프런트 오버행과 긴 보닛, 가파른 경사의 앞 유리, 길게 뻗은 루프 라인 등에서 쿠페 특유의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이어 The new C-Class Coupe의 내부는 전체적으로.. Mercedes-Benz 2011. 3. 21. 더보기 ›› 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SLK The new SLK-Class는 드라이빙의 기쁨과 오픈 주행의 즐거움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강렬한 스포티함과 편안함을 겸비했으며 최고의 성능을 뛰어난 환경성과 결합했다. 특히, The new SLK-Class는 유리로 만든 파노라믹 바리오 루프에 버튼 하나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매직 스카이 컨트롤(MAGIC SKY CONTROL)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The new SLK-Class 에는 신형 1.8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엔진과 3.5리터 V형 6기통 직분사 엔진과 함께 7G-TRONIC PLUS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어 파워풀한 성능을 선보인다. 여기에 ECO 스타트/스탑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기존 모델 대비 연료소비를 최대 25% 감소시켜 더욱 경제적이다. 또한, T.. Mercedes-Benz 2011. 3. 15. 더보기 ››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제네바 현장사진 MASERATI GranCabrio(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 익스테리어&인테리어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물론 타 오픈카와 차별되는 4인승 공간이 마련되어 쾌적하다. 30km/h 이하에서 28초 만에 소프트 탑을 개방할 수 있으며 루프가 닫힌 상태에서는 쿠페의 날렵한 룩을 연출하고 루프가 열린 상태에서는 오픈카로 변신한다. 디자인상으로는 철저한 에어로다이나믹 테스트를 걸친 결과물로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최상의 폴트라노 프라우 수제 가죽 및 품격있는 우드패널의 적용,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12개의 스피커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사운드의 조화는 오감을 통해 온몸의 감각을 일깨운다. ▪ 테크놀로지 440 마력의 폭발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자연흡기 방식의 8기통 엔진은 7,000 rpm까지 상승한다. 2,50.. 행사사진 2011. 3. 8. 더보기 ›› 만소리 458 이탈리아 시라쿠사(Mansory 458 Italia Siracusa)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베이스로 튜닝한 만소리 커스터마이징 모델. 2011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Ferrari 2011. 3. 8. 더보기 ›› 폭스바겐 신형 불리(Bulli) 컨셉트카 구형 마이크로버스의 대를 이을 모델로 2011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했다. 앙증맞은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으로 큰 관심을 모은 모델. Comeback of an automotive free spirit: World debut of new Bulli by Volkswagen in Geneva New compact van concept has pure electric drive Original model of the Volkswagen Bulli was first van in the world Wolfsburg/Geneva, 28 February 2011 - The Volkswagen bus, like no other car, stands for the spirit of freedom. It debuted ove.. Volkswagen 2011. 3. 8. 더보기 ›› 하만 가디언(HAMANN GUARDIAN) 2011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하만 가디언. 포르쉐 2세대 카이엔을 베이스로 탄생했다. 최고출력 550마력을 바탕으로 최고시속 300km/h를 낸다. HAMANN GUARDIAN – exclusive Porsche Cayenne power pack with 550 turbo hp Nothing is impossible – HAMANN sticks to this motto when presenting its extensive parts programme for the current Porsche Cayenne Turbo. Already since 1986, the company based in Laupheim develops products for refining sporty automobiles. The.. Porsche 2011. 3. 8. 더보기 ››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골프 카브리올레는 폭스바겐 고유의 컨버터블 스타일링 공식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후면부 디자인과 낮아진 루프 라인 및 살짝 눕힌듯한 전면 윈드실드 라인을 적용해 골프 카브리올레만의 특별함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바이-제논(bi-xenon) 헤드라이트와 GTI처럼 테일 라이트에 LED를 적용해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뽐낸다. 또한 혁신적인 전동 유압식(electro-hydrualic) 소프트 탑 덕분에 신형 골프 카브리올레는 현존하는 컨버터블 중 가장 탁월한 정숙성을 보장한다. 소프트 탑을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9.5초에 불과하며, 시속 30km/h이하로 주행 중에는 언제든 탑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또한 전복 사고 시 승객을 보호하는 롤-오버 바(roll-over bar)와 프론트 에어백, 머리와 흉.. Volkswagen 2011. 3. 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