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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BMW M6 쿠페&컨버터블 원본사진

BMW가 신형 6시리즈의 고성능 버전 3세대 M6 쿠페와 컨버터블을 소개했다. 기본형과 비교해 범퍼와 그릴,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다듬고 보닛과 도어는 알루미늄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쿠페의 경우 카본 루프를 선택했고 컨버터블은 소프트 톱을 고집했다. 긴 보닛 아래에 숨겨 놓은 트윈 터보 V8 4.4L 엔진으로 최고출력 560마력을 내 구형보다 53마력 높은 출력을 내며 듀얼 클러치 방식의 7단 반자동 변속기와 함께 0-100km/h 가속을 4.2초(컨버터블은 4.3초)에 끝낸다. 최고시속은 250km/h에 제한되지만 M 드라이버 패키지를 선택하면 305km/h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액티브 헤드램프, 하이빔 어시스트, 나이트 비전, 헤드업 디스플레이, 인터넷 접속 시스템 등..

2012 시카고오토쇼 - 2013년형 포드 쉘비 GT500 컨버터블 원본사진

포드가 쉘비 GT500 컨버터블 모델을 2012 시카고오토쇼에 출품했다. 포드의 고성능 디비젼인 SVT(Ford's Special Vehicle Team)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뜻을 담고 있는 쉘비 GT500 컨버터블은 쿠페와 마찬가지로 V8 5.8L 수퍼차저 659마력(PS) 엔진을 얹었다. 자체 테스트 결과 구형대비 세브링 레이스 웨이(Sebring International Raceway)의 랩타임이 3.5초 빠르고 최고시속 250km에서 리미트가 작동된다. 쿠페처럼 빌스타인 가변식 댐퍼를 포함한 퍼포먼스 패키지와 트랙 주행 때 오버히트를 막는 엔진 및 리어 디퍼렌셜, 변속기 쿨러로 구성된 트랙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2012 아우디 TT-RS 플러스 원본사진들

아우디가 TT RS의 윗급을 만든다. 이름하여 TT RS 플러스(TT RS Plus). 그릴 디자인이 바뀌고 전용 19인치 휠을 신는 등 외모 변화도 있지만 주목할 부분은 향상된 동력성능이다. 최고출력 360마력(PS)으로 RS 대비 20마력 올랐고 최대토크도 465Nm로 15Nm 올랐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7단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 중에 고를 수 있고 S 트로닉의 경우 론치 콘트롤로 최적의 스타트 솜씨를 뽐내 제로백 4.1초(쿠페)를 낸다. 로드스터는 4.2초며 수동변속기 사양은 모델별로 0.2초씩 느리다. 모든 모델의 최고속은 280km/h로 제한된다. 앞 4피스톤 캘리퍼로 이뤄진 브레이크 시스템은 RS와 같고 능동형 마그네틱 댐퍼는 옵션으로 제공한다. 독일 기준의 판매가는 수동사양의 쿠..

2012 시카고오토쇼 - 현대 아반떼 쿠페 원본사진

엘란트라 쿠페 모델은 기존 엘란트라 4도어 모델(국내명 아반떼)을 기반으로 한 2도어 쿠페 모델로 4도어 모델과는 차별화된, 보다 스포티함을 강조한 디자인을 앞세워 젊은 고객층을 공략할 모델이다. 엘란트라 쿠페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에 헤드램프부터 곧게 뻗어나가는 벨트라인과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루프라인으로 보다 날렵한 스포츠 쿠페 형태의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엘란트라 쿠페에는 1.8 누우 엔진과 함께 6단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48HP(환산기준 150ps), 최대토크 131lb.ft(환산기준 18.1kg.m)의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엘란트라 쿠페는 현대차의 우수한 패키징 기술력을 바탕으로 날렵한 쿠페형 디자인에도 넓은 실내공간을 창..

2012 시카고오토쇼 - GMC 2013년형 아카디아 원본사진

2012 시카고오토쇼에 출품된 GMC 2013년형 아카디아 원본사진

2012 시카고오토쇼 - 닛산 370Z 페이스리프트 원본사진

미국에서 6월부터 판매되는 2013년형 닛산 370Z 페이스리프트 모델.

두바이에 나타난 닛산 쥬크-R 사진들

두바이에 나타난 닛산 쥬크(JUKE-R) 사진들

2012 시카고오토쇼 - 닛산 NV200 콤팩트 카고 밴 원본사진들

2012 시카고오토쇼의 닛산 NV200 콤팩트 카고 밴 원본사진들.

2012 시카고모터쇼 - 닛산 패스파인더 컨셉트카 원본사진

2012 시카고모터쇼에 등장한 2013년형 닛산 패스파인더 컨셉트카 원본사진입니다.

2012 시카고오토쇼 - 기아 트렉스터 컨셉트카 원본 사진

기아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2 시카고 오토쇼(2012 Chicago Auto Show)’에서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Track’st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트랙스터’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3도어 CUV 콘셉트카로, 기아차 특유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톰 커언스(Tom Kearns)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Chief Designer)는 “‘트랙스터’는 마치 불독(Bulldog)과 같은 강인한 인상의 차를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면서 “‘트랙스터’는 모두가 꿈꾸는 차를 만들기 위한 기아차의 또 다른 시도”라고 말했다..

2012 토요타 GT-86 원본사진들

2012 토요타 GT-86 원본사진들. FT-86의 유럽버전.

포르쉐 박스터&박스터 S(981) 원본 사진

신형 오픈톱 2인승 로드스터 박스터는 최신 경량 소재의 보디와 새롭게 디자인한 섀시로 다시 태어났다. 가벼워진 무게와 길어진 휠 베이스, 넓어진 트랙과 커다란 휠에 새로운 전동기계식 스티어링으로 뒷받침되어 박스터는 동급 모델에서 최고의 달리기 성능을 발휘하며 선두 위치를 자리매김한다. 신형 박스터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연비는 15퍼센트 개선되어, 박스터 모델에 따라 100 킬로미터당 8리터 (12.5km/L) 이하로 연료를 소비하는 성과를 이뤘다 (유럽 기준). 신형 박스터는 짧아진 오버행, 앞으로 바짝 끌어낸 넓은 앞유리와 납작한 실루엣 그리고 인상적인 보디라인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바꾸었다. 컨버터블 톱의 부품들은 새롭게 설계되어 각각 정확하게 전동식으로 움직이며 실내를 덮는다. 인테리어 디..

4명을 위한 스포츠카, 포르쉐 파나메라 GTS 풀사진 모음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가 가장 스포티한 그란 투리스모 모델인 파나메라 GTS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도약한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Gran Turismo Sports)를 의미하는 포르쉐 ‘GTS’의 기원은 196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전설적인 904 카레라 GTS에서 시작되며 지금까지 고수해온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한다. 보다 강력해진 힘과 업그레이드된 제동력을 가진 파나메라 GTS의 기술적 변화는 10 밀리미터 낮아진 차체에 에어 서스펜션과 PASM으로 특별히 스포츠 튜닝된 섀시로, 실용성을 강조하면서 파나메라가 가질 수 있는 편견을 떨쳐버리고 레이싱 서킷을 질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가장 스포티한 파나메라 모델로 탄생한 파나메라 GTS..

2012 메르세데스 벤츠 ML63 AMG 원본 사진들

V8 5.5L 바이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25마력(PS)을 내고 699Nm의 최대토크를 뿜는다. 조금 더 강력한 파워를 원하는 오너를 위해 출력을 558마력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AMG 퍼포먼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를 달면 4.6초만(기본형은 4.7초)에 97km/h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280km(기본형 250km/h)를 낸다. 그러나 동력성능의 향상보다 더 관심을 가질만한 사실은 구형에 비해 연비가 33%나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글: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롤스로이스 고스트 롱휠베이스 원본 사진들

롤스로이스 고스트 롱휠베이스(Ghost Extended Wheelbase) 원본 사진들

롤스로이스 고스트(Ghost) 원본 사진들

롤스로이스 고스트(Ghost) 원본 사진들

2012 현대 i40 세단 풀사이즈 사진들

유러피안 프리미엄 신중형 ‘i40’의 감성을 이제 세단으로 만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7일부터 유러피안 중형 프리미엄 세단 ‘i40 살룬(SALOON)’을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40 살룬’은 세련된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특징으로 하는 신개념 중형 세단으로, 현대차는 ‘i40 살룬’을 출시함으로써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선사하고자 했다. 특히 국내 업체 중 중형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디젤 모델을 보유, 고유가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승용 디젤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명은 글로벌 단일 차명인 ‘i40’를 계승하면서 영국식 영어로 ‘세단’을 의미하는 ‘살룬(SALOON)’을 더해 ‘i40..

짚 그랜드체로키 컨셉트(Jeep Grand Cherokee Concept) 원본사진들

2012년 미국 휴스턴모터쇼에 출품된 짚 그랜드체로키 컨셉트(Jeep Grand Cherokee Concept). 양산을 고려해 만든 특별판으로 블랙 스텔스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차세대 MKZ의 예고편, 링컨 MKZ 컨셉트카 - 2012 북미모터쇼

아메리칸 럭셔리의 부활을 외치고 있는 링컨이 차세대 MKZ의 예고편이자 향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려줄 MKZ 컨셉(Lincoln MKZ Concept)을 2012 북미모터쇼에 출품했다. MKZ 컨셉은 기존 MKZ의 디자인을 조금 더 화려하면서 세련된 모습으로 변경했다. 길이 4,931mm, 너비 1,864mm, 높이 1,446mm, 휠베이스 2,850mm로 현행 MKZ보다 약간 좁고 길다. 두 갈래로 나뉜 그릴에 헤드램프를 붙여 파격적인 얼굴이며 완만하게 누운 윈드실드에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자연스럽게 이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최신 LED로 만들어 미래지향적이다. 투톤으로 처리한 실내는 럭셔리 이미지에 맞춰 고급소재와 뛰어난 마무리를 자랑한다. 무드 조명으로 은은한 멋을 냈고 LED 방식의 계기..

포드 퓨전 원본사진 - 2012 북미모터쇼

2005년 등장해 북미에서만 2011년 24만8,067대 판매되며 캠리와 알티마에 이어 3번째로 많이 팔린 포드 퓨전의 2세대 모델이다. 포드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거듭나 매력적인 모습이며 유럽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신형 몬데오로 팔리게 된다. ‘올-뉴 퓨전’은 포드의 새로운 글로벌 CD(중대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델로 가솔린 (퓨전 에코부스트), 하이브리드 (퓨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모두 구현한 최초의 중형 세단이다. ‘퓨전 에너지(Fusion Energi) PHEV’는 포드의 여섯 번째 전기차다. 보다 소형화되고 힘은 강력해진 에코부스트 (EcoBoost) 엔진(V6 모델은 제외)과 향상된 에어로다이내믹에 있다. 또한 가능한 부분에서는 중량을 줄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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