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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볼보 V90 큰 사진들만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최근에 나온 XC90과 S90 등에서 보여줬듯 볼보의 디자인은 이전보다 퀀텀 점프한 모습이네요이번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역대급 디자인에, 특히 인테리어는 다른 메이커들보다 훨씬 엘레강스하네요 ^^ 볼보가 지난 2월 1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신형 V90을 발표했다. XC90, S90에 이어 등장한 신세대 볼보 모델이다. 60년전부터 왜건 시장을 리드해온 볼보지만 V90은 1997년 960 왜건의 이름을 변경하며 데뷔한 뒤 1년 만에 단종된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모델이다. 볼보 왜건의 맏형으로 XC90과 같은 SPA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으며 앞 얼굴은 S90과 큰 차이가 없다. 토르의 망치를 닮은 LED 주간주행등이 특징적이며 볼보 특유의 세로형 테일램프가.. Volvo 2016. 2. 20.

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 렉서스 LC500h 정말 대형 사진들만

렉서스가 프리미엄 쿠페 시장을 노리고 개발한 LC500의 하이브리드 버전인 LC500h 사진입니다. 렉서스가 프리미엄 쿠페 LC500의 하이브리드 버전인 LC500h를 다음달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한다. 길이 4,760mm, 너비 1,920mm, 높이 1,345mm, 휠베이스 2,870mm의 2+2인승 모델이며 겉으론 지난 2016 북미 모터쇼에 선보인 바 있는 LC500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베일 듯이 날카로운 스타일이 여전히 가장 큰 매력이다.무게를 줄이기 위해 보닛과 펜더, 도어, 프런트 서스펜션 타워를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고 루프는 카본, 트렁크 리드는 카본과 유리섬유를 조합해 완성했다.V6 3.5리터 자연흡기 299마력 엔진에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출력 359마력을 낸다. 리.. Lexus 2016. 2. 20.

2016 오펠 모카 X(Opel Mokka X) 풀 사이즈 사진들 추가

2016 오펠 모카 X(Opel Mokka X) 풀 사이즈 사진들 첨부합니다 오펠이 50만 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 모카(Mokka)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모카 X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정식 데뷔는 3월에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로 예정되어 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오펠 모카는 쉐보레 트랙스의 형제 모델이다. 변신의 시작은 그릴에서 시작되었다. 날개를 형상화한 가로 바가 포인트인 새로운 오펠 그릴을 달았다. 그리고 더블 윙 스타일의 LED 주간주행등을 헤드램프에 심었다. 겉모습보다 실내의 변화폭은 더 크다. 대시보드 디자인을 신형 아스트라와 비슷한 형태로 바꿨다. 이전보다 고급스럽고 간결하다. 7~8인치 모니터를 포함해 오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터치 스크린을 활용해.. Opel 2016. 2. 6.

2016 아우디 Q3 RS 퍼포먼스 모델 대형 사진들만

2016 아우디 Q3 RS 퍼포먼스(AUDI RS Q3 PERFORMANCE) 모델 대형 사진들만 올립니다 아우디가 Q3 RS에 더 힘을 준 Q3 RS 퍼포먼스 모델을 공개했다. RS6와 RS7 퍼포먼스에 이어 새롭게 퍼포먼스 라인업에 뛰어든 모델이다. Q3 RS에 얹은 직렬 5기통 2.5리터 TFSI 엔진의 냉각계통을 손보고 연료 펌프를 최적화해 최고출력을 340마력에서 367마력으로 27마력 더 끌어 올렸다. 엔진의 파워업은 달리기 성능의 향상으로 이어졌다. 0-100km/h 가속시간이 4.4초로 0.4초 줄었고 최고속은 250km/h에서 270km/h로 상승했다. 하지만 이것이 온전히 엔진의 향상에 기인한 것은 아니다. 동력전달계통도 손봤기 때문. 습식 듀얼클러치 방식의 7단 S트로닉 변속기의 변속.. Audi 2016. 2. 6.

2016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W213) 대형 사진 59장 투척

2016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W213) 대형 사진 59장 투척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주력 모델인 E클래스의 최신 모델이 공개되었다. 신형 E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 역시 디자인. 코드네임 W213으로 알려진 것으로 고든 바그너의 디자인 유전자를 완성하는 의미를 지녔다. S클래스와 C클래스의 매력 포인트를 조합한 듯한 스타일이지만 몇몇에선 기존 E클래스의 개성을 잃었다며 실망하는 눈치다. 사실 헤드램프와 범퍼를 제외하면 C클래스와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게다가 범퍼 디자인이 너무 공격적인지라 이전 E클래스의 우아한 매력이 줄었다. 모듈러 플랫폼인 MRA를 활용했고 크기는 이전보다 43mm 늘었고 휠베이스도 65mm나 확대되어 2,939mm에 달한다. 공기역학지수(Cd)는 0.23으로 훌륭한 편이다... Mercedes-Benz 201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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