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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54

1998 맥라렌 F1 섀시넘버 069, 후기형 완벽한 사진 원본

1998 맥라렌 F1 섀시넘버 069, 후기형 완벽한 사진입니다. 맥라렌 F1은 20세기 최고의 수퍼카로 불릴 정도로 의미있는 모델이죠.사진의 모델은 #069로 F1의 최종버전에 가깝습니다. 고든 머레이와 피터 스티븐의 작품으로 로드용으론 64대만 생산되었다고 하네요. 트윈 터보인 최신 맥라렌과 달리 F1의 엔진은 대배기량 자연흡기입니다. 구체적으로 6.1리터 V12로 최고출력 636마력을 냈죠. 경매사들이 노리는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The McLaren F1 is regarded by many as the car which rewrote the supercar rule book. With only 64 roadcar examples built between 1993 and 1998, the origi.. McLaren 2016. 4. 30.

2016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대형 사진들만

2016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대형 사진들만 투척합니다. 전작인 베이론보다 뚱보 이미지가 덜하네요. 값이 ㅎㄷㄷ 하지만 한번쯤 갖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모델이네요 잔고 확인해봐야지 얌얌 왕좌 탈환을 위해 돌아왔다. 부가티가 베이론 후속으로 개발한 치론(Bugatti Chiron)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뿌린 사진에서 부가티 특유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베이론을 바탕에 두고 지난해 선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반영했다. 부가티를 상징하는 말굽 모양의 그릴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LED 헤드램프를 붙였고 옆구리엔 커다란 구멍을 뚫어 미드십으로 얹은 초대형 엔진을 냉각토록 했다. 보디는 전무 카본 파이버로 만들었다. 베이론보다.. bugatti 2016. 3. 5.

2016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 화려한 사진들, 2016 제네바 모터쇼

2016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 화려한 사진들,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입니다. 람보르기니가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를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했다. 아벤타도르의 섀시를 기반으로 개발된 공격적인 디자인의 센테나리오는 카본 파이버 보디로 무게가 1,520kg에 불과하며 V12 6.5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770마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2.8초면 시속 100km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350km까지 달린다. 운전석 위주로 설계된 실내지만 최신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테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인터넷 연결뿐만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까지 지원한다. 센테나리오는 쿠페.. Lamborghini 2016. 3. 1.

2016 애스턴마틴 DB11, 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

2016 애스턴마틴 DB11, 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입니다. 애스턴마틴이 마침내 DB9 후속 DB11의 사진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모델로 애스턴마틴의 미래 디자인이 투영되었다. DBX 크로스오버 컨셉트와 영화 007 스펙터에 등장했던 DB10의 디자인을 조합해 새로움을 창조했다. 헤드렘프엔 LED가 선명하고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리어 펜더 디자인이 애스턴마틴다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실내 사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전 스파이샷으로 볼 때 제휴관계인 벤츠 S클래스 쿠페와 몇몇 파츠를 공유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플랫폼과 엔진은 AMG와 선을 그었다. 애스턴마틴 알루미늄 VH 플랫폼을 바탕에 깔고 V12 5.2L 트윈 터보를 얹었다. 최고출력은 600.. Aston martin 201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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