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프라이드 후속4
기아 4세대 프라이드(YB) 초대형 사진들 + 2016 파리 모터쇼 데뷔
기아차가 2016 파리 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신형 리오(프라이드)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4세대 모델이 되는 신형 리오의 분위기는 이전과 비교해 상당히 젊다. 곡선 위주였던 디자인에 직선으로 날을 세워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디자인은 한국과 미국, 독일 디자인 센터의 합작품이다. 헤드램프와 연결한 형태의 새로운 그릴을 적용했고 언더 그릴 디자인은 현대의 육각형을 거꾸로 옮긴 듯하다. 헤드램프 디테일이 매력적인데 주간주행등의 디자인에서 폭스바겐 골프의 향기가 느껴지는 건 유감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비율에서도 매력을 더했다. 3세대보다 15mm 길고 5mm 넓은 반면 높이는 5mm 낮췄다. 휠베이스는 10mm 늘어난 2,580mm로 안정된 모습이다. 다층구조의 실내는 기능을 우선시했다. 운전석에서..K5 닮은 기아 차세대 프라이드 사진들
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프라이드(Pride)’로 정하고 외관 사진, 성능, 주요 신사양 등을 6일 함께 공개했다. 기아차는 2005년 4월에 이어 6년 5개월여 만에 후속 모델 UB(프로젝트명)을 선보였으며, 소형차 시장의 간판 모델로서 자리매김한 ‘프라이드’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신차명 역시 ‘프라이드’로 결정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이달 말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 국가별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신형 프라이드는 ‘당당하고 개성 있는 소형차’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대담하고 역동적인 차세대 소형차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2012 기아 프라이드 후속(리오) 영국 버전
올 9월부터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할 2012 기아 프라이드 후속(리오) 유럽형. 프라이드 후속 모델인 소형 신차 ‘UB’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UB’의 주요 제원은 전장 4,045 mm, 전폭 1,720 mm, 전고 1,455 mm, 축거(휠베이스) 2,570 mm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20mm, 전폭은 25mm, 축거는 70mm 늘어나고 전고는 15mm 낮아져서 넉넉한 실내공간과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5도어 모델 기준) ‘UB’는 4도어, 5도어는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3도어까지 총 3가지 바디타입을 갖췄으며, 국내에는 1.4 가솔린 엔진, 1.6 GDI 엔진을 장착..기아 프라이드 후속, UB 공개
프라이드 후속 모델인 소형 신차 ‘UB’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UB’의 주요 제원은 전장 4,045 mm, 전폭 1,720 mm, 전고 1,455 mm, 축거(휠베이스) 2,570 mm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20mm, 전폭은 25mm, 축거는 70mm 늘어나고 전고는 15mm 낮아져서 넉넉한 실내공간과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5도어 모델 기준) ‘UB’는 4도어, 5도어는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3도어까지 총 3가지 바디타입을 갖췄으며, 국내에는 1.4 가솔린 엔진, 1.6 GDI 엔진을 장착하며 유럽시장용 모델에는 1.1 디젤, 1.4 디젤 엔진, 1.25 가솔린 엔진,..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