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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란치아 델타 인테그랄레(LANCIA DELTA INTEGRALE) 큰 사진들만 정리

란치아 델타 인테그랄레(LANCIA DELTA INTEGRALE) 큰 사진들만 정리해봅니다.1987부터 1994년까지 활약한 랠리 마니아들에겐 전설적인 모델이죠. 랠리 출전을 목표로 만들어진 퍼포먼스카로, 밸런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4실린더 2리터 엔진을 계량해서 사용했지요. 멀티 포인트 인젝션과 터보가 기본 적용이었으며, 1989년부터는 16v 버전도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핸들링, 밸런스, 파워가 종합적으로 균형이 잘 맞아 랠리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2021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Chevrolet Trailblazer)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

내년에 쉐보레의 판매량을 책임질 기대주죠. 신형 트레일블레이저입니다.2019 LA 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했고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될 국내용은 부평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합니다. 빨간색 컬러가 고성능 느낌의 트레일블레이저 RS입니다. 크기는 트랙스보다는 크고 이쿼녹스보다는 작습니다. 현대 투싼이나 기아 스포티지랑 비슷하겠네요디자인은 블레이저를 거의 그대로 축소한 느낌입니다. LOS ANGELES — When it arrives in showrooms in Spring 2020, the 2021 Chevrolet Trailblazer will provide a uniquely youthful, yet functional alternative to the fast-growing small SUV segment...

2020 기아 3세대 K5 대형 사진들만 정리

2020 기아 3세대 K5 대형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역대급으로 파격적인 스타일로 거듭난 모델이죠.국내외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호의적입니다. 기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답게 스포티하다는 평이네요.이제 안팎의 디자인만큼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기아자동차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자동차 기자단과 권혁호 기아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등 기아자동차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1일(목) 밝혔다. 3세대 K5는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적용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 탑재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폭 강화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및 N.V.H 개..

2020 현대 더 뉴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

오늘 정식으로 출시된 신형 그랜저(더 뉴 그랜저) 사진입니다. 3년만에 변신한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영업일 11일만에 사전계약 3만 2,179대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페이스리프트임에도 풀 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 휠베이스까지 40mm 확대하는 등 기존의 페이스리프트 개념을 넘어섰네요.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살펴보실 수 있어요. 현대자동차㈜를 새롭게 대표할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19일(화) 경기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과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시 행사를 열고 더 뉴 그랜저의 판매를 시작했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

2019 페라리 로마(FERRARI ROMA)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

페라리가 엔트리 쿠페 로마를 공개했습니다. 엔트리지만 페라리 가문이기에 성능은 상당을 초월하지요자세한 건 아래 오토스파이넷 글 참고해주세요 페라리(Ferrari)가 14일 로마에서 예비 고객 대상으로 2+2형태를 지닌 새로운 FR 쿠페 ‘로마(Roma)’의 런칭 행사를 가졌다. 클래식과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겸비한 독특한 스타일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로마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1960년에 제작된 프랑스-이탈리아 흑백영화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에서 영감을 얻은 개념을 최대한 끌어올려 섬세함과 세련미를 자랑한다. 세련된 겉모양처럼 실내의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클러스터, 게이지 클러스터 등..

2020 BMW M2 CS 화려한 사진들 63장 정리

2020 BMW M2 CS 화려한 사진들 63장 정리합니다. 역대 M 시리즈 중 가장 매력적이라고 자부합니다. 현행 2시리즈의 최종병기라고 칭할 수도 있고요.BMW가 소형 모델을 전륜구동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혔으니까요.개인적으로 이처럼 작고 빠릿빠릿한 모델 하나 쯤 계속 남아줬으면 합니다. 보디의 상당 부분을 카본 파이버로 이뤄진 파츠로 무장해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공력 특성을 강화했고 엔진은 M3/M4와 같은 계열인 직렬 6기통 트윈 터보로 450마력까지 냅니다. M2 콤패티션보다 40마력 정도 높은데 이보다는 특성이 더 날카롭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The arrival of the new BMW M2 CS heralds BMW M GmbH's first ever foray into the p..

2020 2020 페라리 488 챌린지 에보(FERRARI 488 CHALLENGE EVO) 고급사진들만 정리

페라리 원메이크 레이스에 참가하는 레이스카 2020 2020 페라리 488 챌린지 에보(FERRARI 488 CHALLENGE EVO) 고급사진들만 정리해봅니다.19년형보다 공기역학적인 부분에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예로 최고속에서 다운포스를 50%나 강화했습니다. 단순히 다운포스만 높인 게 아니라 주행 중 걸리는 주행저항도 줄였다네요. 범퍼의 위치를 살짝 틀고 립 스포일러 디자인도 새로 했습니다. 또, 전자식 디퍼렌셜과 ABS,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도 손질했네요. Scarperia, 26 October. 2019 - The new 488 Challenge Evo has made its debut during the Ferrari Finali Mondiali underway at the Mugello C..

2020 페라리 488 GT3 에보(Ferrari 488 GT3 Evo)의 대형 사진들만 정리

2020 페라리 488 GT3 에보(Ferrari 488 GT3 Evo)의 대형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2020 시즌 국제 GT 챔피언십에 나설 페라리의 최신 레이스카에요.이름처럼 488을 베이스로 나왔고 앞뒤 디자인을 바꿔 공기역학적인 특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총 1만 8,000시간 이상의 CFD와 반복적인 윈드터널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Scarperia, 26 October 2019 - The new version of the 488 GT3, which will compete in the main international GT championships in 2020, has just been unveiled at the Ferrari Finali Mondiali at..

2019 렉서스 LF-30 일렉트리파이드 컨셉(Lexus LF-30), 2019 도쿄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19 도쿄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2019 렉서스 LF-30 일렉트리파이드 컨셉(Lexus LF-30)인데 차세대 렉서스 전기차를 예고한다고 하네요.디자인 수장이 앞으로 렉서스는 지루한 스타일보다는 과감한 쪽으로 계속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공격적인데 앞으로는 더 진보 혹은 과감한 터치가 렉서스 디자인을 휩쓸 것 같습니다. TOKYO, JAPAN (October 23, 2019) – In its continued efforts to deliver innovative and amazing experiences, Lexus unveiled its “Lexus Electrified" vision for an upcoming generation of electrified vehicles. ..

2019 폭스바겐 골프(8세대) 대형 사진들만 정리

폭스바겐이 신형 골프를 공개했습니다. 8세대 모델이죠. 골프는 원래 홀수 세대에서 뼈대를 바꾸고 짝수에선 파워트레인 등을 변경하죠.이번엔 짝수세대여서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몇가지 기술적인 진화를 이뤘습니다. 폭스바겐이 24일, 골프의 탄생지인 독일 볼프스부르크 본사에서 8세대 신형 골프(The all-new Golf)를 공개했다. 새로운 세대가 출시될 때마다 소형차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온 골프가 약 7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8세대 신형 골프 역시 ‘완전한 디지털화, 연결성 그리고 직관적 운영‘이라는 키워드 아래 해치백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폭스바겐 그룹의 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 회장은 “골프는 지난 45년 간 전 세계 시장에서 3천 5백만대 이상 판매..

2020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 고화질 사진들 정리

미드십으로 변신한 8세대 콜벳의 오픈 버전입니다. 타르가와는 다른 개방감을 주는 것이 장점이죠.옆에서 보면 쿠페와 다를 바 없이 매끈한 라인을 자랑합니다. 톱은 포개 미드십 엔진 위쪽에 살포시 얹는 구조네요.1LT 쿠페보다 7,500달러만 더 주면 얻을 수 있을 정도로 가성비도 좋아요 CAPE CANAVERAL, Fla. — Open-air driving has always been a part of the Chevrolet Corvette’s heritage. In fact, when the Corvette debuted in 1953, it was available only as a convertible. The 2020 Chevrolet Corvette Stingray convertible buil..

2019 페라리 812 GTS(Ferrari 812 GTS) 고화질 사진들 정리

페라리 V12 오픈 모델의 귀환을 알리는 주인공이죠.1969년 365 GTS4 이후에 등장한 페라리의 첫 FR V12 스파이더 양산형 모델입니다.550 바르게타 피닌파리나 575 슈퍼아메리카, SA 아페르타, F60 아메리카 등의 페라리 오픈 모델이 등장했지만 극소수의 선택된 오너만을 위한 한정판이었죠.이번엔 아닙니다.V12 6.5리터 자연흡기로 최고출력은 8,500rpm에서 789마력, 최대토크는 8,900rpm에서 718Nm를 뿜습니다.F8 스파이더와 마찬가지로 45km/h 이하의 속도에선 주행 중 변신을 이룰 수 있어요. 톱을 열거나 닫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14초에 불과합니다. Maranello, 9 September 2019 – Exactly 50 years on from the debut of..

2019 페라리 F8 스파이더(Ferrari F8 Spider) 고급진 사진들 정리

페라리 미드십 오픈 모델인 F8 스파이더입니다. 역대 페라리 V8 중 가장 강력하고 아름답네요.488 스파이더의 후계자이며 F8 트리뷰토의 오픈 버전이에요.톱은 45km/h 이하로 달리면서 여닫을 수 있고 작동시간은 14초에 불과합니다. 경량화를 이뤄 기존 488 스파이더보다 20kg이나 가볍고 하드코어 버전 488 피스타 스파이더보다 불과 20kg 더 나갈 뿐이죠.엔진은 쿠페와 동일한 V8 3.9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711마력, 최대토크 770Nm를 냅니다. The mid-rear-engined drop-top powered by the most successful Ferrari V8 everMaranello, 9 September 2019 – Ferrari has unveiled the F8 S..

2019 아우디 AI 트레일 콰트로 컨셉트 좋은 사진들만 정리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나온 2019 아우디 AI 트레일 콰트로 컨셉트 좋은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아우디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미래 이동성을 보여주는 전기구동 오프로드 모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 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나타내는4개의 모델 라인업을 완성했다. 4인승 차량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바닥까지 유리로 둘러싸인 좌석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전 방위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넉넉한 배터리 용량은 충분한 주행거리를 보장한다. ‘아우디 AI:트레일’ 이름에서 “트레일”은 탐험적인 차량의 특성을 뜻한다. ‘아우디 AI:트레일’에는 TV를 보거나 영상회의를 하는데 필요한 대형 스크린이 없고 단..

2019 람보르기니 시안(Lamborghini sian)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사진들 정리

람보르기니가 2019 프랑쿠프르트 모터쇼에 출품한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입니다. 그동안 투우소의 이름에서 차명을 가져왔던 관례를 벗어나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의 방언으로 차명을 지었습니다. 이는 과거와 다른 미래의 파워트레인을 예고한 것인데 시안은 번개, 섬광을 뜻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아벤타도르 SVJ의 V12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베이스입니다. 티타늄 흡기 밸브를 채용하는 등의 튜닝을 거쳐 785마력(8,500rpm)의 최고출력을 발휘하죠. 여기에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추가로 34마력의 출력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 출력의 합은 819마력으로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강력합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하는 건 슈퍼 커패시터의 몫입니다. 보통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쓰지만 무..

2019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모터쇼 현장 사진 포함 32장 정리

2019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장 사진 포함 32장 정리합니다.포니 컨셉의 4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레트로 느낌과 최신 파워트레인을 경합한 아이디어인데앞으로 이런 형태가 점점 더 늘어날 듯합니다. 아래는 현대차가 전한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현대자동차,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다… EV 콘셉트카 45 현대자동차는 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가 담긴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했다.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CES ..

2020 랜드로버 디펜더(NEW DEFENDER)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장 사진들

2020 랜드로버 디펜더(NEW DEFENDER)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장 사진들입니다. 오리지널 팬들에겐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땐 아주 훌륭한 형태로 나왔네요.앞뒤 오버행은 극단적으로 짧고 투톤의 지붕과 다부진 펜더와 보닛 디자인 등등 멋집니다.문제는 가격인데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많을지가 관건이겠네요.

2019 포르쉐 타이칸 터보, 터보 S 고급 사진들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품작, 포르쉐 타이칸 터보, 터보 S 고급 사진들 정리합니다.포르쉐 양산 모델 중 처음으로 풀 전기 모델이죠.타이칸의 플래그십인 ‘타이칸 터보 S’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761마력(761PS, 56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2.8초, 타이칸 터보는 최대 680마력(680PS, 500kW)으로 3.2초가 소요됩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으로 터보 S가 412 킬로미터, 터보가 450킬로미터이며, 최고 속도는 모두 260km/h입니다. 포르쉐 AG (Dr. Ing. h.c. F. Porsche AG)가 지난 4일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Taycan)을 3개 대륙에서 동시에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

2019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EQS 컨셉트 화질 좋은 사진들만 정리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EQS 컨셉트 화질 좋은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친환경 EQ 브랜드의 기함을 예고하는 컨셉트로 새로운 시대의 프리미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469 마력(350kW) 이상의 출력과 77.5kg.m(760 Nm) 상당의 즉각적인 토크 덕분에 정지 상태부터 시속 100km까지 4.5초 미만의 가속을 자랑합니다.성능뿐만 아니라,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 또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죠. 지능형 구동 전략을 통해 WLTP 기준 주행거리가 최대 700km에 이릅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EQ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컨셉트 카 ‘비전 EQS(VISION EQS)’를 10일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nternational Motor Show)’에..

2020 닛산 쥬크(NISSAN JUKE) 최고급 사진들만 정리

2세대로 거듭난 2020 닛산 쥬크(NISSAN JUKE) 최고급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닛산 유럽 법인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유럽 향기 짙은 모델이죠. 1세대만큼 개성적인 얼굴인데 개인적으론 이번이 좀 더 세련된 모습이라 맘에 듭니다. 날카로운 V자 그릴과 둥근 헤드램프, 날렵한 LED 주간주행등까지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하네요.아쉬운 건 엔진인데 1.0 3기통 터보 117마력의 허약한 심장입니다. 엔트리 버전의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겠지만 스포티한 디자인이 아쉽게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뭐 나중에 시기 봐서 고성능 버전 하나 쏴줄 가능성도 있으니 기대해 봅니다. LONDON, UK (Sept. 3, 2019) – Almost a decade after it set the bar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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