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746

시트로엥 컨셉트카 서볼트(Survolt) 풀사이즈 사진들

2010년 제네바모터쇼에 데뷔한 시트로엥 컨셉트카 서볼트(Survolt) 파리 쇼룸에서 직접찍은 풀사이즈 사진들. 행사사진 2012. 7. 21.

BMW 비전 컨셉트카 풀사이즈 현장사진들

2011년 서울모터쇼에서 촬영한 BMW 비전 컨셉트카 풀사이즈 현장사진들입니다 행사사진 2012. 7. 21.

2013 쉐보레 카마로 1LE 퍼포먼스 패키지 풀사이즈 사진

2013 쉐보레 카마로 1LE 퍼포먼스 패키지 풀사이즈 사진 The 1LE package is offered on 1SS and 2SS coupe models with an exclusive Tremec TR6060-MM6 six-speed manual transmission. Paired with a numerically higher 3.91 final-drive ratio, the close-ratio gearing of the transmission is tuned for road-racing performance. As with the ZL1, the 1LE transmission features a standard air-to-liquid cooling system for track use. T.. chevrolet 2012. 7. 20.

2014 쉐보레 임팔라 풀사이즈 사진들

2013년에 등장할 10세대 쉐보레 임팔라. 미국식이라 2014년형으로 나옵니다. Chevrolet completes the transformation of its North American passenger car lineup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all-new 2014 Impala. The redesigned flagship sedan builds on the strong heritage of the Impala nameplate by offering expressive style, a more-refined interior, easy-to-use technology, and what is expected to be an exhilarating driving experi.. chevrolet 2012. 7. 20.

2012 아바쓰 500 북미형 화려한 풀사이즈 사진 추가

2012 아바쓰 500 북미형 풀사이즈 사진 추가 Fiat 2012. 7. 19.

2013년형 닷지 다트 콤팩트 세단 풀사이즈 사진들

2012 북미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 다트는 알파로메오 줄리에타와 형제 모델로 닷지 브랜드에서 단종된 캘리버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다만 SUV쪽에 가까웠던 캘리버에 비해 다트는 정통 4도어 세단의 카테고리에 든다. 가장 큰 특징은 공격적인 얼굴.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그대로 맞닿은 커다란 그릴 속에 닷지 로고를 새겨 넣어 작지만 다부진 인상이다. 게다가 최대 18인치 휠과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고 근육질의 사이드 라인이 자연스럽게 트렁크 리드까지 이어진다. 말랑말랑한 질감을 살린 실내에선 8.4인치 대형 모니터로 이뤄진 유커넥트 터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눈에 띈다. 히팅 스티어링 휠과 디지털 계기판 등 이전 미국차에서 보기 어려운 옵션들도 가득하다. 파워트레인은 1.4 멀티에어 터보, 2.0, 2... Dodge 2012. 7. 18.

2013년형 닷지 램트럭 풀사이즈 사진들

2013년형 닷지 램트럭 풀사이즈 사진들 Dodge 2012. 7. 18.

아바쓰 500 R3T 풀사이즈 사진들

2011 아바쓰 500 R3T 풀사이즈 사진들 Fiat 2012. 7. 18.

2012 애스턴마틴 V8 벤티지 로드스터 풀사이즈 사진들

2012 애스턴마틴 V8 벤티지 로드스터 풀사이즈 사진들 Aston martin 2012. 7. 16.

오펠 아담(ADAM) 풀사이즈 사진들

오펠(Opel)이 레트로 스타일의 감각적인 소형차를 내놓으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디자인에서 느껴지듯 피아트 500과 미니 등을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있는 아담(Adam)은 설립자(Adam Opel)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코르사 동생’ 혹은 ‘오펠 주니어’로 불리며 탄생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아담이지만 공교롭게도 피아트 500과 디자인까지 닮았다. 다만 필러까지 감춘 라이벌에 비해 플로팅 루프에 이어진 필러의 80%를 그대로 남겨두었다. 피아트와 함께 개발한 코르사 SCCS(Small Common Components and Systems) 플랫폼을 줄여 활용했기 때문에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피아트의 향기가 남아있다. 컬러풀한 실내에서도 스타일을 강조한 모델임이 느껴진다. 화려한 계기판을.. Opel 2012. 7.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