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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네모(NAIMO) 컨셉트카 원본 사진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CUV 전기차 ‘네모(KND-6)’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KND-6’는 새롭고 즐거운 조형 언어로 기아차 디자인 DNA에 부합하는 ‘NAIMO(네모)’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서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도형 ‘네모’를 모티브로 한 간결한 디자인의 숏후드, 독특한 쏘울의 디자인 DNA를 계승한 랩 어라운드(Wrap Around) 글라스 등은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주요 제원은 ▲전장 3,890mm, ▲전폭 1,844mm, ▲전고 1,589mm ▲휠베이스 2,647mm이며,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27kWh)와 ▲모터(최고출력 80kW, 최대토크 280Nm)를 적용해 최고 속도는 150km/h, 1회 충전시 항속거리는 200km에..르노삼성 SM7 컨셉트카 - 2011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은 서울모터쇼에서 하반기에 선보일 SM7 후속모델의 쇼카인 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모델이다. 길이 5,000mm, 너비 1,930mm, 높이 1,500mm를 지녔으며 아우디를 닮은 커다란 그릴이 인상적이다. 양산 모델의 이름은 올뉴 SM7으로 결정되었다.2011 서울모터쇼 현장 원본사진
3월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011 서울모터쇼가 4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외 자동차 업체가 대거 참가했지만 수입차 업체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은 하나도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폭스바겐 6세대 골프 GTI 풀사이즈 사진
전 세계적으로 17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고성능 핫 해치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골프 GTI는 뛰어난 퍼포먼스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골프 GTI는 이전 세대보다 강력한 심장은 물론 더욱 정교하고 민첩한 핸들링으로 무장,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쏟아질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6세대 골프 GTI에는 고성능 혈통을 상징하는 벌집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 강렬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매력적인 LED 테일라이트 등이 적용되어 외관에서도 진정한 스포츠카로써의 위용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6세대 골프 GTI에는 XDS (Electronic Transverse Lock System)가 채택되어 더욱 강력한 ..아우디 e트론 스파이더(e-tron Spyder) 풀컷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완전 전기 구동 시스템(purely electric drive system)이 적용된 2인승 고성능 스포츠카로 앞차축과 뒷차축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모터가 장착돼 네바퀴를 구동함으로써 진정한 콰트로(quattro)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출력 313마력, 토크 458.9kg.m의 강력한 파워로 0=>100km/h 4.8초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며 전기차 분야에서도 탁월한 아우디의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모델이다. Paris Motor Show 2010 Audi e-tron Spyder Audi presents the Audi e-tron Spyder, the study of an open sports car, at the fall 2010’..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