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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2011년 올 뉴 익스플로러

올해 초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최고의 SUV로 평가 받은 올 뉴 익스플로러는 알루미늄 후드로 차체를 경량화하고, 신형 3.5L Ti-VCT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94마력과 최대 토크 35.3kgm를 내며, 28% 이상 연비가 개선되었다. 또한 수동 기어 선택이 가능한 6단 셀렉트 시프트 자동 기어를 장착하는 등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도로 상황에 따라 정상(Normal), 진흙(Mud), 모래(Sand), 눈(Snow)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인텔리전트 4WD와 결합된 이 시스템은 간편.. Ford 2011. 5. 3.

포르쉐 918 RSR

포르쉐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높은 효율성을 만족시키는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포르쉐가 2011 북미 국제 모터쇼에서 선보인 포르쉐 918 RSR은 2010년 포르쉐가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하이브리드 컨셉트의 성공적인 완성판이다. 미드십 쿠페 918 RSR은 얼마 전 국내에서 선보였던 911 GT3 R 하이브리드의 첨단기술과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918 스파이더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수퍼 스포츠카다. 고효율의 플라이휠 축전지를 장착한 911 GT3 R 하이브리드 레이싱카는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에서 열렸던 내구레이스와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ALMS), 중국 주하이의 인터콘티넨탈 르망 컵(ILMC)에서 우수한 레이싱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포르쉐는 이.. Porsche 2011. 5. 3.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DTM 세이프티카

2011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의 공식 세이프티카로 선정된 벤츠 C63 AMG가 5월 1일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벤츠는 2000년부터 DTM의 세이프트카를 책임지고 있다. C63 AMG DTM 세이프티카는 AMG 퍼포먼스 패키지를 달아 457마력 V8 6.3L 엔진의 출력을 487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Affalterbach – The new C 63 AMG is being used as the Safety Car for the 2011 DTM season. Following the DTM presentation in Wiesbaden on 10 April 2011, the new Safety Car will make its debut on 1 May 2011 at the openin.. Mercedes-Benz 2011. 5. 3.

폭스바겐 신형 제타 국내 출시 현장사진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박동훈)는 신형 제타를 국내 출시한다. 1979년 데뷔 이래 전 세계적으로 96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제타는 32년간 진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컨셉과 스타일 그리고 제타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갖춰 완벽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했다. 쿠페에서 차용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 총괄 발터 드 실바와 폭스바겐 브랜드의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비숍이 이끄는 디자인팀이 만들어낸 새로운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명쾌하고 정교한 라인과, 변치 않는 우아함을 간직하면서도 남성미가 느껴지는 실루엣, 다이내믹한 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지금까지의 제타 중 가장 큰.. 행사사진 2011. 5. 2.

2011 뉴욕모터쇼 - 마쓰다3 페이스리프트 모델(미국사양)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마쓰다3 페이스리프트 모델(미국사양). 2012년형으로 미국에서 판매된다. The 2012 Mazda 3 made its U.S. debut at the 2011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Face-lifted with an even more refined exterior and interior, the 2012 Mazda 3 also is the first application in North America of Mazda's innovative SKYACTIV fuel-saving and performance-oriented technologies, achieving 40 mpg on the highway. The Mazda 3 mo.. Mazda 2011. 4. 29.

2011 상하이모터쇼 - 아우디 A3 e-트론(A3 e-tron) 컨셉트카

2011 상하이모터쇼 - 아우디 A3 e-트론(A3 e-tron) 컨셉트카. 최고출력 211마력 1.4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27마력 전기 모터,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로 EV모드(전기차모드)로 최대 54km를 주행할 수 있다. Concentrated technical expertise – in the Audi A3 e-tron concept Audi is set to unveil an attractive technical study – the A3 e-tron concept – in Shanghai. The four-seat notchback sedan integrates the full breadth of the brand’s technological expertise –.. Audi 2011. 4. 29.

2011 뉴욕모터쇼 - 스바루 임프레자 신형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신형 스바루 임프레자. 3세대 복서 엔진을 달고 실내외를 조금 더 고급스럽게 단장했다. Tokyo, April 21, 2011 . Fuji Heavy Industries Ltd. (FHI), the manufacturer of Subaru automobiles, today announced the world premiere of the all-new Subaru Impreza 4-door and 5-door models (U.S. specifications) at the 2011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Press days: April 20 and 21, Open to public: April 22 through May 1). FHI .. Subaru 2011. 4. 29.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비콜로레 출시 현장사진

2011년 04월 22일, 서울 –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서울은 가야르도 라인업의 스페셜 모델인 가야르도 LP560-4 비콜로레를 4월 22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올 1월 2011 카타르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바 있는 가야르도 LP560-4 비콜로레는 ‘비콜로레(Bicolore, 영어도 Bicolor)’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내·외장을 투 톤으로 디자인해, 스타일리시하면서 개성 넘치는 수퍼카를 선호하는 오너들을 겨냥해 출시됐다. 차체 윗부분을 비롯해 엔진 덮개, 리어 스포일러 등에 적용된 블랙컬러와 5가지 컬러 선택이 가능한 기본 컬러의 완벽한 대비는 가야르도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라인을 더욱 강조해준다. 특히, 이 투 톤 컬러.. 행사사진 2011. 4. 29.

550마력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풀사이즈 사진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는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 모델 라인의 새로운 톱 모델 파나메라 터보 S를 출시하며 스포티 4도어 럭셔리 클래스의 기준을 높인다. 새로운 파나메라 터보 S는 성능과 효율성, 운전의 다이내믹함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갖췄다. 4.8리터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은 기존 파나메라 터보의 강력한 엔진과 비교해 10퍼센트 (50마력) 증가한 최고 550마력을 출력을 발휘한다. 마찬가지로 최대토크도 71.4kg·m에서 76. 5kg·m로 올라갔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터보의 ‘스포츠’와 ‘스포츠플러스’ 모드에서, 혹은 노멀 모드에서 가속을 하면 8기통 엔진의 오버부스트 기능으로 순간적으로 최고 81.6kg·m의 토크수치를 기록한다. 터보.. Porsche 2011. 4. 29.

자연흡기 최강, 포르쉐 911 GT3 4.0 등장

911 GT3 RS 4.0에는 순수한 모터스포츠의 기술이 핵심부에 이식되었다. 수평대향 엔진의 크랭크 축은 911 GT3 RSR 경주차의 6기통 엔진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단조 피스톤 커넥팅 로드에 티타늄을 입혔다. 911 모델 중에 가장 큰 4.0리터 배기량의 엔진은 리터당 125마력을 발휘하는 가장 강력한 자연 흡기 엔진으로 거듭났다. 이 고회전 엔진은 8,250 rpm에서 500마력의 최고출력을 끌어내고 5,750 rpm에서 47.0kg·m를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911 GT3 RS 4.0은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확실한 증거는 이 경주차가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 트랙을 7분 27초에 완주하였다는 사실이다.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6단 변속기의 911 GT3 4.0은 정지상태에서 시.. Porsche 201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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