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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P1 고화질 사진들 업데이트 - 2012 파리모터쇼
맥라렌 P1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1990년대 최고의 차로 명성이 자자했던 F1의 뒤를 잇는 의미에서 P1(McLaren P1 concept)이라 이름붙인 모델로 최신 MP4-12C를 베이스로 더욱 공격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이끌었다. 아직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존하는 모델 중 가장 스포티한 차를 목표로 개발되었다는 것이 멕라렌의 의견이며 20년전 F1이 그랬듯이 P1의 새로운 수퍼카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P1이 F1 머신에 쓰이는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 시스템을 단 V8 3.8L 과급엔진으로 최고출력이 970마력(PS)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제로백 2.8초, 최고속 384km/h..벤틀리 컨티넨탈 GT3 머신 컨셉트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벤틀리가 2012 파리모터쇼를 통해 컨티넨탈 GT3 머신 컨셉트를 공개하고 2013년부터 모터스포츠에 복귀한다고 밝혔다.포르쉐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포르쉐가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2012 파리모터쇼 전날 이브닝 이벤트를 열고 하이브리드 기반의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컨셉트(Panamera Sport Turismo concept)를 공개했다. 포르쉐의 미래 디자인을 짐작할 수 있는 스타일로 파나메라의 앞뒤 오버행을 줄여 길이×너비×높이가 4,950×1,990×1,401mm로 파나메라(4,970×1,930×1,420mm)보다 짧고 낮지만 넓은 스탠스로 한층 안정적이다. 공기역학적인면을 고려해 아웃 사이드미러를 작은 카메라로 대체하는 등 미끈한 보디 라인을 자랑한다. 헤드램프와 DRL 모두 LED이고 실내는 파나메라와 마찬가지로 독립 4인승이다. 파워트레인은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고출력 333마력짜리 V6 3.0L 수퍼차저 엔진과 95마력..기아 2세대 프로씨드 고화질 사진들 업데이트 - 2012 파리모터쇼
기아가 27일(현지시간) 개막된 2012 파리모터쇼에 신형 ‘프로씨드’(ProCeed)를 공개했다. 포로씨드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을 반영해 한층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씨드의 3도어 해치백 모델이다. 신형 ‘프로씨드’는 경사진 A필러를 채택, ‘신형 씨드(5도어)’ 대비 전고를 40mm 낮추고 측면에 역동적인 라인을 적용해 쿠페 스타일의 세련되고 날렵한 느낌을 강조했다.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0Nm(약 22.4kg·m)의 1.4리터 U2 WGT, 최고 128마력, 최대토크 260Nm(약 26.5kg·m)의 1.6리터 U2 VGT 엔진 등 2종의 디젤 엔진 라인업과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37Nm(약 14.0kg·m)의 1.4리터 감마 MPI,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현대 i30 3도어 해치백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현대차는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 전략 모델 i30 3도어를 공개함으로써 더욱 공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을 선언하는 한편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연료전지차를 발표하며 친환경차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i20를 개조해 만든 월드랠리카를 선보이고 향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World Rally Championship)에 참가할 계획을 밝히는 등 고객, 친환경, 품질에 대한 현대차의 자신감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 날 김승탁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세 차량 모두는 고객, 환경 그리고 유럽 시장을 향한 현대차의 깊은 관심(caring)에서 나온 것”이라며 “현대차는 제품에 고객들의 요구와 선호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변화를 이끌며 자동차업계를 선도..쌍용 e-XIV 컨셉트카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 www.smotor.com)가 2012 파리모터쇼에서 친환경 미래자동차 EV컨셉트카인 ‘e-XIV’를 최초 공개하고 ‘렉스턴 W’및 ‘코란도 C’가솔린 모델을 출시하는 등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는 유럽시장 라인업 확대를 위해 프리미엄 SUV ‘렉스턴 W’, ‘코란도 C’가솔린 A/T 모델 및 ‘로디우스 유로’와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Concept ‘e-XIV(electric-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를 출품하였다. ‘e-XIV’는 소형 가솔린엔진을 이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ange E..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