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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13

포르쉐 카이맨 S 블랙 스페셜 에디션

카이맨S의 상위 버전인 카이맨S블랙 에디션이 출시된다.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는2011년 7월부터 향상된 성능과 특별한 고급 장비를 장착한 스페셜 에디션 미드십 쿠페 카이맨 S 블랙 에디션을 500대 한정 생산한다. 카이맨 S 블랙 에디션은 카이맨 S의 엔진보다 200 rpm 더 회전하고 10마력 상승해 7,400rpm에서 33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3.4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최대토크는 4,750rpm에 37.7kg·m를 기록한다. 추가적으로 올라간 파워 덕분에 블랙으로 마감된 2인용 미드십 쿠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0→100km/h까지 가속 시간이 6단 수동변속기는 카이맨 S보다 0.1초 빨라진 5.1초, PD.. Porsche 2011. 5. 9.

포르쉐 파나메라 디젤(Porsche panamera)

250마력 디젤 엔진의 그란투리스모 최신 버전 내구레이스 챔피언: 1,200킬로미터를 달리는 파나메라 디젤 스투트가르트.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의 스포티 그란투리스모는 인상적인 달리기 성능과 함께 장거리 주행용 크루저로 강화되었다. 80리터 연료탱크를 장착하고 1,200 킬로미터 이상을 달리는 새로운 파나메라 디젤은 경제적인 GT 설룬으로 최고의 선택을 약속한다. 저마찰 타이어를 장착할 경우 유럽 기준(NEDC)으로 167g/km의 CO2 배출량에 6.3L/100km (15.9km/L)의 연비를 기록한 첫 번째 6기통 디젤 엔진의 포르쉐 그란투리스모는 독일 베를린부터 이탈리아 볼로냐 (약1,140km)까지 단 한번의 주유로 달릴 수 있다. 기본으로.. Porsche 2011. 5. 3.

자연흡기 최강, 포르쉐 911 GT3 4.0 등장

911 GT3 RS 4.0에는 순수한 모터스포츠의 기술이 핵심부에 이식되었다. 수평대향 엔진의 크랭크 축은 911 GT3 RSR 경주차의 6기통 엔진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단조 피스톤 커넥팅 로드에 티타늄을 입혔다. 911 모델 중에 가장 큰 4.0리터 배기량의 엔진은 리터당 125마력을 발휘하는 가장 강력한 자연 흡기 엔진으로 거듭났다. 이 고회전 엔진은 8,250 rpm에서 500마력의 최고출력을 끌어내고 5,750 rpm에서 47.0kg·m를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911 GT3 RS 4.0은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확실한 증거는 이 경주차가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 트랙을 7분 27초에 완주하였다는 사실이다.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6단 변속기의 911 GT3 4.0은 정지상태에서 시.. Porsche 201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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