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km/h 돌파에 도전한 재규어 F-타입 SVR 현장의 고화질 사진들
321km/h 돌파에 도전한 재규어 F-타입 SVR 현장의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레티 오티즈 역으로 나왔던 미셸 로드리게즈가 직접 운전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달린 속도는 자그마치 201mph(약 323.5km/h)라고 합니다. 멋지부러~ The new Jaguar F-TYPE SVR, the fastest Jaguar ever, has been put through its first high speed test drive with Fast and Furious star Michelle Rodriguez at the wheel. On a closed highway in the Nevada desert, home to the world's fastest road race the Si..
Jaguar
2016. 4. 17.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