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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km/h 돌파에 도전한 재규어 F-타입 SVR 현장의 고화질 사진들

Jaguar

by 카넷 2016. 4. 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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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km/h 돌파에 도전한 재규어 F-타입 SVR 현장의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레티 오티즈 역으로 나왔던 미셸 로드리게즈가 직접 운전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달린 속도는 자그마치 201mph(약 323.5km/h)라고 합니다. 

멋지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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