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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욕 오토쇼2

2019 기아차 하바니로(HabaNiro) 컨셉트 큰 사진들 정리

2019 기아차 하바니로(HabaNiro) 컨셉트 큰 사진들 정리합니다.지난 뉴욕 오토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모델인데, 지금에서야 업데이트합니다.이름 하바니로는 중남미의 매운 고추 이름인 ‘하바네로(Habanero)’에서 따온 것으로 핫(Hot)한 내외관 디자인을 대변한다고 하네요. e-4WD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1회 충전시 약 482km를 달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기아차는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하바니로(HabaNiro)’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하바니로’는 트윈 전기 모터가 탑재된 EV 크로스오버 콘셉트카로, 1회 충전시 300마일(약 482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e-4WD 시스템 및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돼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기존 니로 EV의 장점을 계승하는 한편 오.. Kia 2019. 8. 16.

2019 기아 스팅어 GTS(STINGER GTS) 큰 사진들만 정리

기아차가 2019 뉴욕 오토쇼를 통해 스팅어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스팅어 GTS로 명명한 새로 개발한 AWD와 드리프트 모드를 적용한 한정판이다.오렌지 컬러가 선명한 스팅어 GTS는 GT의 역동성을 살리면서 운전의 재미를 조금 더 강화했다. AWD와 RWD 모델 모두 GTS의 양념을 바를 수 있지만, AWD 사양엔 새로 세팅한 D-AWD 시스템이 들어가 손쉽게 드리프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평상시엔 안정적인 그립을, 트랙에선 드리프트의 재미를 추구했다. D-AWD는 평상시에 구동력의 60%를 뒷바퀴로 보내지만 드리프트 모드에선 100%까지 보내 FR의 주행감을 제공한다. 또, 새로운 로직엔 슬립 컨트롤과 카운터 스티어 디텍션 기능을 최적화했다.엔진은 V6 3.3 트윈 터보로 365마력을 내고 변.. Kia 201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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