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해치27
i30 N과 경쟁할 2018 르노 메간 RS 초고화질 사진들
현대 i30 N과 경쟁할 2018 르노 메간 RS(Renault Megane RS) 초고화질 사진들입니다. 최근 스페인에서 미디어 시승 행사를 가졌습니다. 컵 섀시 버전과 스포츠 섀시 버전 모두 나오는데 당연히 컵 섀시가 더 하드코어입니다. 1.8리터 4기통 터보로 최고출력 300마력을 냅니다.토크 벡터링 기스템과 4WS 시스템을 두어 앞바퀴굴림의 단점을 극복했다고 하네요.보다 자세한 건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Renault Megane RSFirst unveiled at the 2017 Frankfurt Motor Show, New Renault Megane RS has been eagerly awaited by sports driving enthusiasts. Aiming to become - ..
2017 현대 i30 N(Hyundai i30 N) 고화질 사진들 정리
2017 현대 i30 N(Hyundai i30 N) 고화질 사진들 정리합니다. 유럽의 핫해치 시장을 위해 내놓은 현대의 야심작이죠.전체적인 평이 나쁘지는 않네요.일부에서는 골프 GTI보다 낫다는 평도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라인업의 첫 모델 ‘i30 N’이 공개됐다. 지난 2015년 에서 고성능 ‘N’ 라인업 개발 계획을 밝힌 뒤 2년 만에 이뤄진 데뷔다. 고성능 ‘N’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R&D 센터가 있는 남양(Namyang)에서 설계되고,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주행코스로 악명 높은 독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서킷에서 치열하고 혹독한 품질 테스트와 세팅을 거쳐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아 두 장소의 영문 첫 글자를 따 ‘N’으로 이름 붙여졌다. 또한 ‘N’의 로고는 레이스 ..
2018 혼다 시빅 타입 R(Honda Civic Type R) 고화질 +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18 혼다 시빅 타입 R(Honda Civic Type R) 고화질 +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드림카로 불릴 만큼 큰 의미를 두었던 핫해치의 대표주자였죠.지금도 그 철학과 믿음엔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라이벌들이 훌쩍 커버린 지금 과연 옛 영광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암튼 이런 모델을 만든다는 점에서 박수 쳐주고 싶네요. Honda has revealed the all-new Civic Type R at the 2017 Geneva Motor Show, ahead of the model’s European launch in the summer. The new car builds on Honda’s heritage in developing high-performance hatchb..
2017 폭스바겐 7세대 골프 R 페이스리프트 대용량 사진들 정리
2017 폭스바겐 7세대 골프 R 페이스리프트 대용량 사진들 정리합니다. GTI가 핫해치이긴 하지만 라이벌들의 출력이 크게 오른지라 이제 그 자릴 골프 R이 차지하는 형국이네요.최고출력 310마력을 내는 2.0리터 터보 엔진과 4모션 AWD로 움직입니다. 구형보다 10마력 높은 수치이고 수동과 7단 DSG 변속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네요. 0-100km/h 가속시간은 4.2초로 기대만큼 빠르진 않은 것 같습니다.
르노 클리오 R.S.16 컨셉카, 르노 스포츠 40주년 기념작
르노 스포츠 40주년 기념작인 르노 클리오 R.S.16 컨셉카입니다. 또, 르노 F1 복귀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네요. 2016 모나코 그랑프리 기간에 정식 데뷔했구요. 클리오 역사상 가장 멋집니다. 275마력 2.0 터보를 비롯해 냉각 시스템과 변속기 등을 메간 R.S. 275 트로피-R에서 가져왔습니다. Renault Sport have unveiled a new concept car on the streets of Monaco’s famous Grand Prix circuit today driven by Renault Sport Formula One Team’s Kevin Magnussen. The Clio R.S.16 is the highest performance Renault Sport r..
2016 포드 피에스타 ST200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되는 2016 포드 피에스타 ST200입니다. 이전 피에스타 ST도 강력했는데 이녀석은 더 강력하네요이 작은 차체에 200마력의 파워라~ 포드가 유럽에서 인기 좋은 소형 해치백 피에스타의 고성능 버전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서게 될 피에스타 ST200은 역대 피에스타 중 가장 강력한 면모를 자랑한다. 피에스타 ST의 직렬 4기통 1.6L 직분사 터보 에코부스트 엔진을 손봐 최고출력을 200마력까지 끌어 올렸다. 또, 오버부스트를 활용하면 15초 동안 215마력의 출력까지 쓸 수 있다. 피에스타 ST보다 출력은 10%, 토크는 20% 상승했다. 6단 수동기어는 손대지 않았지만 종감속기어를 3.82에서 4.06으로 바꿔 순발력을 살렸다. 이런 변화..
앞바퀴굴림의 최고봉, 세아트 레온 SC 쿠프라 280 울티메이트 화려한 사진들
세아트는 국내팬들에겐 다소 낯선 메이커죠. 하지만 홈그라운드인 스페인과 서유럽에선 꽤 인기 좋은 메이커입니다. 게다가 폭스바겐 식구가 되면서 내실까지 갖추게 되어 앞으로의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이런 세아트에서 최근 레온 쿠프라 280 울티메이트(SEAT Leon SC CUPRA 280 Ultimate)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골프와 같은 MQB 플랫폼으로 태어났고 크기도 골프와 비슷합니다. 이번에 나온 레온 쿠프라 280은 세아트판 골프 R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모델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2.0 터보로 최고출력 280마력을 냅니다. 골프 R도 같죠. 하지만 AWD 형태인 골프 R과 달리 레온 쿠프라 280은 전륜구동입니다. 그리고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랩타임 7:58.12 라는 초..
270마력짜리 1.6터보 올린 푸조 308 GTi 등장 + 굿우드 페스티벌
콤팩트 모델에서 일가견이 있는 푸조가 이번 주 굿우드 페스티벌을 통해 308 GTi 핫해치를 공개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성능 모델이고 폭스바겐 골프 GTI, 포드 포커스 ST 등과 라이벌이죠. 1.6리터 터보로 라이벌보다 가장 작은 배기량의 엔진이지만 출력은 가장 높네요. 예로 250마력과 270마력 버전으로 나오는데 골프 GTI는 220마력과 230마력을 내고 포커스는 250마력정도 나오죠. 무게도 골프 GTI보다 100kg 이상 가볍다고 합니다. 물론 수치적인 것이 차의 모든 것을 말해주진 않기 때문에 골프보다 훌륭하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다만 스펙만 보면 한번 기대해봐도 좋은 물건이라는 생각이네요 ^^ Ever since the acclaimed PEUGEOT 308 was voted..
앞바퀴굴림의 황태자, 2015 혼다 시빅 타입-R 영국 출시 사진들
'기술의 혼다'라는 말이 있듯 혼다의 기술 중심 주의는 여느 메이커가 부러워할 만한 요소입니다. 그 중심에 NSX가 있죠. 그리고 유럽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핫해치의 교과서라 불리는 시빅 타입-R이 있습니다. 사진은 최신형 모델로 영국 프레스 행사를 통해 공개된 모습입니다. 미국형과는 다른 형태의 카리스마를 뿜고 있네요. 오리지널 앞바퀴굴림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l appreciate automatic dual zone climate control air conditioning, and sophistication in the cabin is also boosted by red ambient lighting.The GT Pack also includes Honda’s Advanced Driv..
5세대 오펠 코르사 OPC, 복스홀 코르사 VXR
5세대 기반의 오펠 코르사 고성능 모델인 코르사 OPC가 등장했습니다. 2015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예정인데 다른 오펠 모델처럼 영국에선 복스홀 브랜드로 팔립니다. 복스홀 코르사 VXR와 코르사 OPC는 스티어링 휠 위치와 이름만 다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No matter whether the Green Hell or the urban jungle – the new Opel Corsa OPC is at home on all terrains. No matter whether on the Nürburgring or during rush hour – the fastest member of the new generation Corsa combines extreme uncompromising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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