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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24

2022 미니 비전 어버너트(MINI Vision Urbanaut) 컨셉 원본 사진들만

미니 비전 어버너트는 말 그대로 미니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예고하는 컨셉입니다. 앞으로 미니는 이런 차를 만들겠다는 의지이자 출사표인 셈이죠. ‘Urbanaut’은 ‘도시 탐험가’, ‘도시 구석구석을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말 그대로 도심의 방랑자 컨셉이네요. 쉼터이자 사무실입니다 겉보다는 실내를 먼저 디자인할 정도로 공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능동적 안전 기술 때문에 미래에는 충돌 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기에 안전보다는 이렇게 공간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가 점점 더 늘어날 거 같습니다. MINI 2021. 7. 5.

2019 렉서스 LF-30 일렉트리파이드 컨셉(Lexus LF-30), 2019 도쿄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19 도쿄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2019 렉서스 LF-30 일렉트리파이드 컨셉(Lexus LF-30)인데 차세대 렉서스 전기차를 예고한다고 하네요.디자인 수장이 앞으로 렉서스는 지루한 스타일보다는 과감한 쪽으로 계속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공격적인데 앞으로는 더 진보 혹은 과감한 터치가 렉서스 디자인을 휩쓸 것 같습니다. TOKYO, JAPAN (October 23, 2019) – In its continued efforts to deliver innovative and amazing experiences, Lexus unveiled its “Lexus Electrified" vision for an upcoming generation of electrified vehicles. .. Lexus 2019. 10. 28.

2019 기아차 하바니로(HabaNiro) 컨셉트 큰 사진들 정리

2019 기아차 하바니로(HabaNiro) 컨셉트 큰 사진들 정리합니다.지난 뉴욕 오토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모델인데, 지금에서야 업데이트합니다.이름 하바니로는 중남미의 매운 고추 이름인 ‘하바네로(Habanero)’에서 따온 것으로 핫(Hot)한 내외관 디자인을 대변한다고 하네요. e-4WD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1회 충전시 약 482km를 달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기아차는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하바니로(HabaNiro)’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하바니로’는 트윈 전기 모터가 탑재된 EV 크로스오버 콘셉트카로, 1회 충전시 300마일(약 482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e-4WD 시스템 및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돼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기존 니로 EV의 장점을 계승하는 한편 오.. Kia 2019. 8. 16.

2020 어큐라 타입 S 컨셉(ACURA TYPE S) 멋진 사진들만 정리

2020 어큐라 타입 S 컨셉(ACURA TYPE S) 멋진 사진들만 정리합니다.혼다의 고급 브랜드 어큐라가 2019 몬테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를 통해 새로운 TLX 타입 S 디자인을 예고하는 타입 S 컨셉트(ACURA TYPE S CONCEPT)를 공개했습니다.각진 외모와 21인치 휠 사이로 보이는 브레이크 시스템이 눈에 띕니다. 앞뿐만 아니라 뒤까지 브렘보 브레이크를 채용했네요. Acura returns to Monterey Car Week, one of the world's top gatherings of automotive and motorsports enthusiasts, to debut the Type S Concept. Following its world premie.. Acura 2019. 8. 16.

2018 스마트 포이즈(smart forease) 사진 원본, 2018 파리 모터쇼 출품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이번엔 2018 스마트 포리즈(smart forease) 사진 원본을 올려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심에서 쉽고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오픈 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포이즈는 스마트 EQ 포투 카브리오(Smart EQ Fortow Cabrio)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디자인 핵심은 짧은 앞 유리, 사고 발생 시 안전 보장을 위한 좌석 뒤에 위치한 2개의 돔입니다.포이즈 내부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부분은 반짝이는 금속성 흰색 페인트 마감이죠. 매트 실버 트라이 디온(Tridion)셀과 내외부의 화려한 "스트림 그린" 액센트는 미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특이한 점은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중앙 공기 송풍구가 2개의 둥근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교체됐다는 점이에요.. Smart 2018. 10. 4.

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 고급 사진들, 움직이는 라운지 꿈꿔

자율주행이 대세가 되면 차는 이제 운전의 즐거움이 아니라 이동의 즐거움으로 그 가치가 이동할 겁니다. 2018 파리 모터쇼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엿볼 수 있죠. 르노의 대표작인 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도 비슷한 컨셉입니다. 이동하는 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우아하게 이동을 즐기자는 게 핵심이죠. 완전 전기구동계로 움직이며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거의 운전자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뜻이죠. 르노는 이 분야에서 가장 적극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데 이번에 공개한 EZ-울티모는 자율주행+전동화+커넥티드+쉐어링으로 요약할 수 있는 사진들의 EZ 프로젝트 중 3번째 결과물입니다. 이름처럼 궁극의 이동수단을 꿈꾸는 듯 하네요. At the Paris Motor Show, Gro.. Renault 2018. 10. 4.

2018 푸조 e-레전드 컨셉(PEUGEOT e-LEGEND CONCEPT) 화보급 사진들

2018 푸조 e-레전드 컨셉(PEUGEOT e-LEGEND CONCEPT) 큰 사진입니다. 스타일리시 메이커로 명성을 쌓은 프랑스 푸조가 차세대 모빌리티를 꿈꾸며 선보인 컨셉트 모델입니다. 정식 데뷔는 10월에 열리는 2018 파리 모터쇼가 되며 이번 컨셉트의 디자인을 향후 푸조 모델에서 감상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100%로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죠. 340Kw 모터와 100kWh 용량의 배터리를 품고 네바퀴를 굴립니다. 급속으로 25분이면 충전을 끝낼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600km(WLTP)까지 달릴 수 있답니다. 스펙 장난 아님. 단순히 먼 거리만 갈 수 있는게 아니고 순발력도 뛰어나 제로백을 4초 이내에 끝냅니다. 최고속도는 220km/h. 미래차답게 자율주행도 지원합니다. .. Peugeot 2018. 9. 20.

2018 르노 EZ-PRO(EZ-프로) 고화질 사진, 미래의 자율주행 택배차

르노가 상용차의 리더다운 면을 보여주네요. 사진은 2018 르노 EZ-프로(Renault EZ-PRO)인데 미래의 자율주행 택배차를 지향합니다. 아니, 디자인이나 실용성을 보면 그 이상이죠. 물류의 혁신을 이룰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플랫폼이 유연하기 때문에 택배는 물론이고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죠. 아울러 소비자는 좀 더 가깝게 물건을 받고 보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기술적으론 올초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바 있는 EZ-GO의 확장판입니다. 기차처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혁신이네요. Renault 2018. 9. 20.

2018 현대차 르 필 루즈(LE FIL ROUGE) 컨셉트 사진 원본들 + 2018 제네바 모터쇼

2018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한 현대차 르 필 루즈(LE FIL ROUGE) 컨셉트 사진 원본들입니다. 현대가 향후 내세울 디자인을 처음 적용한 컨셉트 모델이죠.현대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여긴답니다. 이번 디자인은 1974년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2도어 쿠페 컨셉트의 특징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GENEVA, March 6, 2018 – Hyundai Motor today unveiled the ‘Le Fil Rouge (HDC-1)’ concept at the 2018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marking a new era for Hyundai design and providing a glimpse o.. Hyundai 2018. 3. 16.

2018 포르쉐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Mission E Cross Turismo) 사진 원본들 +2018 제네바 모터쇼

2018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포르쉐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Mission E Cross Turismo) 사진 원본들 투척합니다. 포르쉐 최초의 크로스 유틸리티 비클(CUV)이라고 하네요.쉽게 말하면 '파나메라 투리스모 + 카이엔 + 미션 E'라고 볼 수 있어요.파나메라 투리스모보다 살짝 키가 크고 카이엔보단 날렵하면서 전기로 움직입니다. 2개의 전기모터를 이용해 600마력을 내고 3.5초면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죠. 무엇보다 15분 충전 후 400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바야흐로 전기차 시대에 돌입했네요. 슈투트가르트/제네바.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지난 6일,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포르쉐 최초의 CUV(Cross-.. Porsche 2018.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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