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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1952

아우디 A2 컨셉트카 공개사진

100% 순수 전기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A2 컨셉트는 도심 주행에 최적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전기 자동차이다. A2 컨셉트는 전장 3,804mm, 전폭 1,693mm, 전고 1,494mm의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도로 위에서 다이내믹한 인상을 심어준다. 1,150kg 미만의 혁신적인 초경량 구조의 차체 기술을 비롯하여 아우디의 매력적이고 지능적인 기술들 역시 대거 적용되어 있다.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아우디 A2 컨셉트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116hp, 최대토크 270Nm(27.6kg.m), 0=>100km/h 9.3초, 최고속도 150km/h의 성능을 갖추었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에 200km까지 주행가능하고, 완전히 방전된 배터리의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최강,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Lamborghini) 가 가야르도 라인업 사상 최강모델로 꼽히는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Gallardo LP 570-4 Super Trofeo Stradale)’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람보르기니의 가야르도 원-메이크 레이싱 모델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Blancpain Super Trofeo)’를 토대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역대 가야르도 라인업 사상 가장 익스트림한 모델로 평가 받는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기존의 5.2L V10 엔진을 탑재해 최..

현대 차세대 i30 사진들

신형 ‘i3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유러피언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반영한 진보적 스타일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C세그멘트를 공략할 유럽 전략 모델이다. 이 날 모터쇼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을 소개한 이후 놀라운 새로운 가능성들을 창조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럽에서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은 i30는 현대차의 디자인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와 만나 흥미진진한 변신을 이룩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이 신형 i..

푸조 HX 1 다목적 컨셉카 멋진 사진들

HX1 는 스타일과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MPV이다. 6명이 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편의 장비와 스포티한 스타일링,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HX1는 MPV를 표방하면서도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MPV보다 더 다이나믹한 운전 성능을 제공함은 물론 스타일에 있어서도 진보하였다. 이러한 설계는 동급 최고 수준의 0.28 Cd 공기저항계수를 이끌어 냈으며, 이는 연비 향상에도 일조하였다. 4개의 문은 반대 방향으로 열리도록 디자인 되어 미적 측면은 물론 승객의 승하차는 물론 스타일링까지도 고려했다. 3열 시트는 탈착이 가능하여 다목적 차량으로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HX1의 파워트레인은 3008 HYbrid4 시스템과 같은..

K5 닮은 기아 차세대 프라이드 사진들

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프라이드(Pride)’로 정하고 외관 사진, 성능, 주요 신사양 등을 6일 함께 공개했다. 기아차는 2005년 4월에 이어 6년 5개월여 만에 후속 모델 UB(프로젝트명)을 선보였으며, 소형차 시장의 간판 모델로서 자리매김한 ‘프라이드’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신차명 역시 ‘프라이드’로 결정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이달 말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 국가별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신형 프라이드는 ‘당당하고 개성 있는 소형차’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대담하고 역동적인 차세대 소형차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

재규어 콤팩트 쿠페, C-X16 컨셉트카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재규어가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쿠페 스타일의 C-X16 컨셉트카(C-X16 Concept)를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C-X16 컨셉트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움직이는 2인승 쿠페형태다. 길이 4,445mm, 너비 2,048mm, 높이 1,297mm로 재규어 역사상 가장 콤팩트한 모델이며 현대 제네시스 쿠페보다 짧고 낮지만 넓은 와이드 스탠스를 지녔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최근에 보여준 재규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환경을 생각해 하이브리드로 구성했다. V6 3.0L 380마력 엔진을 중심으로 모터를 결합한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0-100km/h 가속 4.4초, 최고시속 300km를 자랑한다. 반면 시속 80km 이하로 달릴 경우 짧은 거리지만 ..

애스턴마틴 원-77(ONE-77) 화려한 사진들

애스턴마틴의 기술력이 총 동원된 수퍼카 원-77(ONE-77) 화려한 사진들. 77대만 한정 생산되며 700마력 V12 6.0L 엔진으로 0-97km/h 가속을 3.5초에 끝낸다. The One-77 is Aston Martin’s definitive sports car, one that epitomises everything Aston Martin from technology, the hand-craftsmanship of the hand rolled aluminium panels to the attention to detail. A culmination of all the marque’s know-how, the One-77 delivers effortless beauty guaranteed to s..

화끈한 포드 에보스(EVOS) 컨셉트카

포드의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다. 키네틱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화려한 디자인의 에보스(Evos)는 향후 포드가 꾸려나갈 디자인 방향성을 짐작케하는 컨셉트 모델이다. 언뜻 3도어 쿠페처럼 보이지만 화려하게 펼쳐지는 4개의 윙도어를 단 4도어 스포츠 쿠페다. 기존 쿠페의 불편한 승하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묘책을 찾아낸 것. B필러가 없고 도어의 개방각이 커 세단보다도 타고 내리기 쉽다. 길이 4.5m, 너비 1.97m, 높이 1.36m의 다부진 차체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전통적인 쿠페 그대로 화끈하다. 파워트레인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 그리고 소형 엔진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며 최대 항속거리가 800km나 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에보스의 실내에 담겨 있다..

차세대 소형 전기차, 스마트 포비전 컨셉트카

자동차기업 ‘다임러(Daimler)’와 선도적인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전기 자동차에 대한 양사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차세대 컨셉카 ‘스마트 포비전(Smart Forvision)’을 개발했다. 스마트 포비전은 차량의 에너지 효율성, 온도 관리 및 경량화 디자인에 특별히 중점을 둔 컨셉카로 오는 64회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다. 빠른 시일 내에 전기 자동차가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다임러와 바스프 양사는 전기 자동차의 대중적 상용화를 목표로 광범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임러는 전기차 시대를 견인했다. 다임러는 네 가지의 전기자동차 생산 모델을 출시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이며, 다임러의 ‘스마트 포투 ED(Smart Fortwo El..

2012년형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공개

벤틀리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컨티넨탈 GTC (Continental GTC) 컨버터블의 신형 모델이 다음달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프트 모터쇼(IAA)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해 출시된 컨티넨탈 GT (Continental GT) 쿠페의 디자인을 적용한 New Continental GTC는 2006년 최초로 선보인 이후 큰 성공을 기록한 1세대 GTC 컨버터블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Bentley의 디자인 및 엔지지니어링팀은 최고의 컨버터블을 거의 모든 면에서 개선을 이루어냈으며, 특히 품질에 절대적인 초점을 맞추었다. 우아함과 절제된 아름다움이 강조된 구형과 비교해 새로운 모델은 두드러진 조형미와 대담한 자태를 통해 현대적인 남성미를 한층 드러낸다. 첨단 제조 기술을 통해 완성된 알루미늄 프런트 윙은..

페라리 458 스파이더 풀사이즈 사진들

페라리의 미드-리어 V8 엔진 모델의 새로운 라인업인 458 스파이더는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이루어낸 핸들링과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최신의 오픈-톱 형태의 모델이다. 458 스파이더는 미드-리어 엔진 스포츠카로는 최초로 하드톱이 차체 내로 완벽하게 접어지는 페라리의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다. 458 스파이더에는 자연흡기 방식의 4,499 cc 직분사 V8 엔진이 장착됐다. 이 엔진은 탁월한 운전 용이도, 퍼포먼스, 경제성, 정교함으로 ‘2011올해의 엔진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페라리 V8 엔진의 강력한 힘은 최상의 드라이빙 성능을 실현하기 위해 장착된 최고 수준의 듀얼 클러치 F1 패들 시프트 트랜스미션과 정교한 E-디퍼렌셜 (E-Diff) 시스템, F1-Trac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F1-Trac tra..

7세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7세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 HYBRID POWER SYSTEM 하이브리드 파워 시스템 하이브리드 시스템 마력 200 마력 엔진 형식, 재질 2.5-­‐리터, 4기통, 알루미늄 알로이 헤드 알루미늄 알로이 블록 밸브트레인 16-­‐밸브 DOHC지능형 듀얼 가변 밸브 타이밍 실린더 배기량 2,494 cc 보어 x 스트로크 3.54 x 3.86 in. 압축비 12.5:1 마력 (SAE Net) 156 hp @ 5,700 rpm 토크 156 lb-­‐ft @ 4,500 rpm 추천 연 료 87-­‐옥탄 이상 – 무연 휘발유 배기 가스 허용 AT-­‐PZEV EPA 추정 연비* (시내/고속도로/통합 MPG) 43/39/41 (LE) 41/38/40 (XLE) ELECTRIC MOTOR 전기 모터 형식 영구..

2012년형 토요타 캠리(7세대) 풀사이즈 자료

9년 연속 미국 최고 베스트셀링카이자 지난 14년간 13번의 자동차 최다 판매량 1위를 차지한 Camry. Toyota가 완전히 새로워진 제 7세대 Camry를 선보인다. 2012년형 Camry는 더 넓어진 실내 공간, 향상된 주행 능력 그리고 더욱 조용하고 안락한 승차감과 함께 대담하고 세련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동급 최고의 안전성, 연료 효율 그리고 멀티 미디어 기술이 추가되어 이번 모델은 지금까지 생산된 Camry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1983년 첫 생산된 이후, Toyota Camry는 편안하고 조용한 승차감은 물론 품질, 의존성, 신뢰감의 기준을 제시하며 모던 중형 세단의 표본이 된다. 생산 이후, Toyota Camry는 세계적으로 1천 500만대 이상이 팔렸다. “완전히 ..

코드네임 991, 포르쉐 차세대 911 사진들

올해 48세를 맞은 포르쉐 911 카레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젊음을 전파한다.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카의 아이콘, 포르쉐 911 카레라의 새로운 세대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넓어지고 길어진 실루엣, 흥미로운 아웃라인과 정교하게 디자인된 디테일로 첫눈에 911 임을 알아볼 수 있다. 911 전통에 충실하여 차별화된 포르쉐의 디자인 언어는 근육질의 차량 외관을 통해 파워와 우아함의 매력을 발산한다. 100 밀리미터(3.9 인치) 더 길어진 휠베이스와 낮아진 차고는 20인치에 이르는 휠과 함께 탄탄한 형태를 뒷받침한다. 동시에 전형적인 스포츠카의 컴팩트한 외관 규격은 유지되었다. 정면에서 보면 뉴 911 카레라의 헤드라이트는 911의 트레이드마크인 광폭의 아치 윙을 따라가며 넓어진 차체 전면을 강조하..

2012 기아 프라이드 후속(리오) 영국 버전

올 9월부터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할 2012 기아 프라이드 후속(리오) 유럽형. 프라이드 후속 모델인 소형 신차 ‘UB’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UB’의 주요 제원은 전장 4,045 mm, 전폭 1,720 mm, 전고 1,455 mm, 축거(휠베이스) 2,570 mm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20mm, 전폭은 25mm, 축거는 70mm 늘어나고 전고는 15mm 낮아져서 넉넉한 실내공간과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5도어 모델 기준) ‘UB’는 4도어, 5도어는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3도어까지 총 3가지 바디타입을 갖췄으며, 국내에는 1.4 가솔린 엔진, 1.6 GDI 엔진을 장착..

인피니티 럭셔리 크로스오버 JX 컨셉트카

닛산의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가 미국시장을 위한 럭셔리 크로스오버 JX를 2011 페블비치 콩쿠르에 공개했다. 이미 외형적인 디자인은 여러번의 티저샷을 통해 공개된 터라 익숙한 편으로 인피니티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예고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급스런 실내는 3열 구조로 성인 7명이 편히 탈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다. 아직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양산형의 경우 신형 V6 가솔린 엔진과 CVT를 결합할 것으로 보인다. 굴림방식은 FF와 AWD 2가지. 양산 모델의 공식 데뷔 무대는 11월 개막되는 LA오토쇼로 예정되어 있고 내년 봄부터 판매된다. * 기사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Infiniti JX Concept Makes World Debut at Peb..

화려하게 부활한 포드 모델 40 스페셜 로드스터(1934 Model 40 Special Speedster)

포드의 설립자인 헨리 포드의 아들인 에드셀 브라이언트(Edsel Bryant Ford). 그리고 전설적인 포드 모델 40이 부활했다. PEBBLE BEACH, Calif., Aug. 19, 2011 – It has grace, style and a 77-year history shrouded in mystery that has intrigued automotive collectors, enthusiasts and writers worldwide. Edsel Ford’s restored 1934 Model 40 Special Speedster was unveiled today by Lincoln and the Edsel & Eleanor Ford House at The Lodge, Pebble Beach ..

쌍용 프리미엄 콤팩트 XUV 1 컨셉트카

쌍용자동차가 9월 개막되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프리미엄 콤팩트 SUV 개념의 XUV 1 컨셉트카를 공개한다. XUV 1 컨셉트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비슷한 컨셉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리 면적을 최대한 넓힌 것이 특징이다. 보디는 유럽의 B세그먼트에 해당되고 1+1+2 또는 1+3의 시트 레이아웃이 가능하다. XUV라는 이름은 Excellent User Interface Vehicle 1의 줄임말로 모바일 기기로 컨트롤되는 실내 컨셉이 돋보인다.

깜찍한 닛산 쥬크 쿠로(Juke Kuro) 한정판

깜찍한 닛산 쥬크 쿠로(Juke Kuro) 한정판. Whether talking about the contents of your wardrobe or your garage, style gurus will always tell you that black is never out of fashion. So the new special edition of Nissan’s stylish Juke crossover is sure to appeal to the most fashion conscious drivers. Named ‘Kuro’, meaning black in Japanese, the strictly limited edition provides a new, dark look to the British-bu..

기아차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 KED-8

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8(프로젝트명)’의 외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기아차 고유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콘셉트카 ‘KED-8’은 강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KED-8’은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오는 9월 13일 개막하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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