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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진639

먼저 보는 차세대 페이튼, 폭스바겐 C 쿠페 GTE 컨셉트카 상하이에서 공개

먼저 보는 차세대 페이튼, 폭스바겐 C 쿠페 GTE 컨셉트카 상하이에서 공개했습니다. 길이만 5미터가 넘는 크기라 포스가 상당하네요. 최근에 가장 잘 나가는 브랜드 중 하나인 폭스바겐에서 프리미엄 시장을 노리고 작심하고 만든 듯 하네요. Wolfsburg, April 20, 2015: Volkswagen has presented the new C Coupé GTE at Auto Shanghai 2015. This four-door concept car for the Chinese market – which is over five metres in length – combines exclusivity, perfection and passion. The C Coupé GTE is powered by an i.. Volkswagen 2015. 4. 23.

2015 뉴욕 국제 오토쇼 뉴 모델 특집, 포르쉐 박스터 스파이더 월드 프리미어

2015 뉴욕 국제 오토쇼 뉴 모델 특집, 포르쉐 박스터 스파이더 월드 프리미어 Porsche 2015. 4. 1.

기아 쏘울의 오프로더 변신, 트레일스터 컨셉 공개

기아가 쏘울을 아이콘으로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이미 쏘울 기반으로 쏘울스터, 트랙스터 등의 컨셉을 선보인 바 있는데 최근 시작된 2015 시카고 모터쇼에 오프로드 주행을 고려해 만든 쏘울 트레일스터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1.6 감마 직분사 터보와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6단 자동변속기를 물렸고 굴림방식은 FF에서 AWD로 바뀌었습니다. 필요할 때만 네바퀴를 굴리는 타입이라는군요. 기아자동차㈜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5 시카고 오토쇼(2015 Chicago Auto Show)’에서 콘셉트카 ‘트레일스터(Trail’st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트레일스터(Trail’ster)는 기아 미국 디.. Kia 2015. 2. 15.

911 위협하는 포르쉐 카이맨 GT4 큰 사진들

포르쉐가 미드십 스포츠카 카이맨의 고성능 버전인 GT4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정식 데뷔는 3월 열리는 2015 제네바 모터쇼지만 사진과 기술적인 자료들은 미리 공개했네요. 이 녀석은 카이맨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엔진인 911 카레라 S, 섀시는 911 GT3의 것을 활용하는 등 독특한 이력을 지녔습니다. 포르쉐 팬이라면 당연히 두근두근 뛰는 심장을 참기 힘들겠죠. 카이엔으로 벌어들인 돈을 건물 사는 데 쓰지 않고 이런 모델 만드는 데 쓰고 있다는 점에서 포르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포르쉐 GT 패밀리에 카이맨 GT4가 새로운 멤버로 추가됐다. 포르쉐는 처음으로 911 GT3의 구성 요소를 공유하는, 카이맨 기반의 GT 스포츠카를 출시했다. 카이맨 GT4는 뉘르부르크링 노스루프에서 7분 40초를 기.. Porsche 2015. 2. 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공개된 현대 싼타 크루즈(HCD-15) 픽업 컨셉

북미 시장에서 판매량을 확대하기 위해선 픽업 시장 진출이 불가피한 실정이죠. 때문에 현대와 기아도 늘 픽업의 양산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진은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현대가 공개한 싼타 크루즈 컨셉입니다. 내부적으로 HCD-15 컨셉으로 불리는데 현대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의 15번째 컨셉이란 의미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싼타페를 베이스로 만든 디자인 컨셉인데 아주 공격적인 모습입니다. 젊은 층에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당장 양산은 어렵겠습니다. Hyundai revealed its innovative Santa Cruz Crossover Truck Concept at the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in Detroit. T.. Hyundai 201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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