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30
SM5 후속 예고, 2016 르노 탈리스만(TALISMAN) 오리지널 사진 73장
프랑스 르노가 현지시간으로 7월 6일 차세대 중형차 탈리스만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습니다. 탈리스만(Talisman)은 현재 SM7의 중국 수출명이기도 한데요. 때문에 이 모델이 SM5 후속이냐 SM7 후속이냐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그러나 차 크기로 봤을 때는 SM5에 가깝고 이름이나 고급스러움으로 봐선 SM7으로 나와도 큰 무리는 없어 보이네요.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SM5과 SM7을 합쳐서 탈리스만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Renault unveils its new D-segment saloon – TalismanThe evocatively named Talisman ticks all the boxes that D-segment customers have come to appreciat..500백만원 대 르노 크위드 SUV(RENAULT KWID) 대형 사진들만
르노가 인도를 비롯한 신흥 국가를 겨냥해 개발한 저가형 콤팩트 SUV입니다. 저가형이라곤 하지만 디자인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물론 내장의 감성 품질이야 유럽과 선진국 취향을 반영하지 못했지만 타깃 시장의 소비자들에겐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르노를 지속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겠네요. Kwid: An attractive, innovative and affordable vehicle for international marketsAs an innovator since 1898, Renault has constantly sought to pioneer new ideas, question conventional thinking and reinvent the way we use cars.“With ..르노, 프리미엄 이니셜 파리 컨셉카 대용량 사진
르노가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출품한 ‘이니셜 파리 컨셉’은 르노 그룹이 향후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파리 시(City of Paris)와 세느 강(Seine River)에서 영감을 받아 물이 흐르는 듯한 부드러움과 남성적인 강인함을 갖춘 길이 4.85m의 프리미엄급 컨셉으로 개발되었으며 르노의 신규 디자인 전략의 6가지 단계 중 마지막 6번째인 ‘지혜’를 상징하고, 이는 인간이 감성과 즐거움에 몰입하여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열린 사고를 의미한다. ‘사람의 일생’에 초점을 맞춘 르노의 디자인 전략은 6가지 키워드로 나타나는데, 사람이 ‘사랑(Love)’에 빠지고, 삶을 ‘발견(Explore)’하고, ‘가족(Family)’을 이루고, ‘일(..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