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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86

2017 메르세데스-AMG E63, E63 S의 역대급 등장, 사진은 언제나 원본

2017 메르세데스-AMG E63, E63 S의 역대급 등장, 사진은 언제나 원본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고성능 디비전인 AMG를 통해 지난달 26일(현지 시각) 신형 AMG E63과 E63 S를 공개했다. 10세대 E클래스 기반의 고성능 모델인 AMG E63과 E63 S는 세단의 평범함에 스포츠카의 달리기 성능을 감춘 것이 특징. 각각 AMG의 전용 파츠로 무장해 카리스마가 넘친다. 그러나 이런 외형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파워트레인의 업그레이드에 있다. 구형의 경우 V8 5.5L 트윈 터보를 사용했지만 신형은 AMG GT와 연결상에 있는 V8 4.0L 트윈 터보를 얹었다. 배기량이 줄었음에도 역대 모델 중 가장 강력한 571마력(PS)과 612마력(PS)의 출력을 낸다. 최대토크도 750Nm와 85.. Mercedes-AMG 2016. 11. 3.

2016 메르세데스 벤츠 컨셉트 X-클래스(Concept X-CLASS) 화려한 데뷔 사진들

메르세데스 벤츠가 픽업 시장에 프리미엄 바람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공개한 ‘컨셉 X 클래스(Mercedes-Benz Concept X-CLASS)’가 그 주인공으로 양산형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2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각각 5인승의 더블 캡 스타일이다. 닛산 나바로의 플랫폼을 활용했지만 안팎의 디자인은 벤츠의 감성을 그대로 따라 훨씬 고급스럽다. 특히 온로드 버전의 얼굴은 AMG의 향기가 짙어 고성능에 대한 기대를 걸게 한다. 오프로드형의 경우 지상고를 높이고 35인치 타이어를 끼워 높이가 1.90m에 달한다. 덕분에 접근각과 이탈각이 상당한 수준이며 험로 탈출을 위해 윈치까지 장착했다. 벤츠는 이번 컨셉트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양산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 Mercedes-Benz 2016. 11. 1.

2018 폭스바겐 아틀라스 7인승 SUV 고화질 사진들

2018 폭스바겐 아틀라스 7인승 SUV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폭스바겐이 미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모델로 내년 중에 정식 데뷔할 예정입니다. 7인승 SUV로 쓰임새를 키웠고 반 자율주행 기술과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을 지원하는 등 최신 감각을 자랑합니다. Santa Monica, Calif. – The 2018 Volkswagen Atlas, unveiled tonight on the Santa Monica Pier at the end of historic Route 66, launches a new chapter in the company’s American history. Built in Tennessee, the seven-passenger Atlas offers class-com.. Volkswagen 2016. 10. 30.

2017 제네시스 G90 미국 수출형 대포알 사진들

제네시스 G90 미국 수출형 대포알 사진들입니다. 국내형과 큰 차이는 없네요.이름도 EQ900보다 GG90이 더 어울리고요. Created by the new Prestige Design Group, G90 provides strong indications of the brand’s ‘Athletic Elegance’ design identity that will be evident in future Genesis products. The G90 silhouette is both powerful and refined, from its prominent hood, generous wheelbase, minimized overhangs and sophisticated rear deck surfacing. I.. Genesis 2016. 8. 16.

포르쉐 2세대 파나메라(Porsche Panamera) 초대형 사진들

포르쉐엔 확실히 외계인이 존재하는 듯세단이면서도 카레라 GT급 성능을 내네요.디자인도 1세대보다 훨씬 포르쉐답네요물론 몇몇 아쉬움도 여전하지만 그래도 포르쉐답습니다.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는 순수한 스포츠카의 성능과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이라는 모순된 개념의 조화를 최고의 수준으로 보여준다. 이는 새롭게 고안되고 재구성된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다. 이러한 2세대 파나메라는 럭셔리 클래스의 퍼포먼스(performance) 아이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포르쉐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파나메라 컨셉트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 올렸다. 그 결과 마지막 디테일까지 다시 만들고 디자인된 4도어 모델이 탄생했다. 엔진(engine)과 트랜스미션(transmission)을 재설계했고, 섀시(chassis).. Porsche 2016.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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