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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160

스포티함 강조한 기아 모닝 3도어

유럽시장에 9월부터 판매될 기아 모닝(피칸토) 3도어 버전. 기존 1.0리터 3기통 엔진 이외에 최고출력 84마력 1.25리터 4기통 엔진을 단다. Following on from the recent launch of the all-new Picanto city car Kia is introducing a three-door version to the line-up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model appeared in 2004. The distinctively styled three-door version, with a new range of trim levels, will go on sale in the UK from 1st September. The three-door .. Kia 2011. 8. 16.

2012년형 기아 K5

기아자동차가 신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정숙성 및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2012 K5’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최고출력 144ps, 최대토크 19.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 Kia 2011. 7. 22.

2011 뉴욕모터쇼 - 기아 쏘울 페이스리프트 모델 데뷔

기아자동차가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신형 쏘울을 공개했다. 페이스리프트 성격의 새 쏘울은 LED 데아타임 러닝 라이트를 포함한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 등 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1.6L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했다. NEW YORK, April 21, 2011 - The product that began Kia Motors' design-led transformation returns to New York with a fresh and updated look, more power, and the same funky demeanor consumers have come to love from the compact crossover. Kia Motors America (.. Kia 2011. 4. 26.

기아 프라이드 후속 세단 공개

기아차의 행보가 남다르다. 올 초 제네바모터쇼와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프라이드 해치백과 K2를 내놓더니 뉴욕모터쇼에 프라이드 후속 세단(리오 세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중국시장을 위한 K2와 달리 프라이드 후속 세단은 글로벌시장을 노리는 기아의 야심작이다. 기아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앞모습은 해치백과 비슷하지만 옆과 뒤가 조금 더 점잖다. 길이 4,366mm, 너비 1,720mm, 높이 1,455mm로 구형보다 몸집을 키웠고 보디 강성을 업그레이드했다. 파워트레인은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미국의 경우 135마력 1.6L GDI와 6단 수동 또는 자동변속기를 단다. Kia 2011. 4. 22.

2011 상하이모터쇼 - 기아 K2(중국형 프라이드 후속 세단)

기아차는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2011 상하이모터쇼(2011 Auto Shanghai)’에서 전 세계 언론인과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2’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K2’는 기아차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현지 전략형 중소형 세단으로, 동급 경쟁차종 대비 한 차원 앞선 상품성과 동력성능,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신개념 프리미엄 소형세단이다. 기아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조화롭게 이어나간다는 의미에서 글로벌 K시리즈 차명을 계승한 ‘K2’는 올해 하반기에 본격 출시, 기존 프라이드(현지명 : 리오 천리마)와 함께 더욱 강력한 소형차 라인업을 구축해 중국시장 공략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이형근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K.. Kia 201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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