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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165

페이스카로 변신한 기아 K5 하이브리드

2011 세마쇼에 등장한 기아 K5 하이브리드의 커스터마이징 모델로 모터스포츠의 페이스카(Pace Car)로 변신했다. 기아 K5는 2011 미국 롤렉스 스포츠카 시리즈에서 실제 페이스카로 나선 바 있다. 이번 모델은 고고카닷컴이란 곳에서 USTCC를 위해 제안한 페이스카 형태다. 화려한 램프들과 로워링 서스펜션, 커다란 리어 윙이 이 차의 성격을 대변한다. 필요할 경우 루프에 얹어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LED 램프가 준비되어 있고 서브우퍼와 뒷좌석 승객용 7인치 모니터 2개, 인피니티 스피커를 포함한 2,400W 고출력의 AV 시스템도 달려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Kia 2011. 11. 14.

기아 프라이드 5도어 B 스펙 레이서(B-Spec Racer)

기아자동차의 미국법인이 2011 세마쇼에 프라이드(수출명 리오) 5도어 B 스펙 레이서(B-Spec Racer) 모델을 출품했다.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에 참가하는 모델과 비슷한 성격으로 모터스포츠 입문용 시장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즉, 미국에서 열리는 수많은 레이스에 참가 하고 싶은 마니아들은 프라이드를 사서 B 스펙 키트를 달면 서킷에서 포드 피에스타, 마쓰다2, 혼다 피트 등과 멋진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B 스펙 키트는 기아의 모터스포츠 파트너인 ‘키네틱 모터스포츠’(Kinetic Motorsports)를 통해서 살 수 있으며 롤 케이지, 레이싱 시트, 퀵-릴리스 스티어링 휠, 레이싱 하니스, 전용 서스펜션, 경량 휠, 전용 오일 팬 보강 키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Kia 2011. 11. 14.

K5 닮은 기아 차세대 프라이드 사진들

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프라이드(Pride)’로 정하고 외관 사진, 성능, 주요 신사양 등을 6일 함께 공개했다. 기아차는 2005년 4월에 이어 6년 5개월여 만에 후속 모델 UB(프로젝트명)을 선보였으며, 소형차 시장의 간판 모델로서 자리매김한 ‘프라이드’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신차명 역시 ‘프라이드’로 결정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이달 말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 국가별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신형 프라이드는 ‘당당하고 개성 있는 소형차’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대담하고 역동적인 차세대 소형차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 Kia 2011. 9. 9.

2012 기아 프라이드 후속(리오) 영국 버전

올 9월부터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할 2012 기아 프라이드 후속(리오) 유럽형. 프라이드 후속 모델인 소형 신차 ‘UB’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UB’의 주요 제원은 전장 4,045 mm, 전폭 1,720 mm, 전고 1,455 mm, 축거(휠베이스) 2,570 mm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20mm, 전폭은 25mm, 축거는 70mm 늘어나고 전고는 15mm 낮아져서 넉넉한 실내공간과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5도어 모델 기준) ‘UB’는 4도어, 5도어는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3도어까지 총 3가지 바디타입을 갖췄으며, 국내에는 1.4 가솔린 엔진, 1.6 GDI 엔진을 장착.. Kia 2011. 8. 21.

기아차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 KED-8

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8(프로젝트명)’의 외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기아차 고유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콘셉트카 ‘KED-8’은 강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KED-8’은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오는 9월 13일 개막하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 Kia 2011. 8. 20.

스포티함 강조한 기아 모닝 3도어

유럽시장에 9월부터 판매될 기아 모닝(피칸토) 3도어 버전. 기존 1.0리터 3기통 엔진 이외에 최고출력 84마력 1.25리터 4기통 엔진을 단다. Following on from the recent launch of the all-new Picanto city car Kia is introducing a three-door version to the line-up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model appeared in 2004. The distinctively styled three-door version, with a new range of trim levels, will go on sale in the UK from 1st September. The three-door .. Kia 2011. 8. 16.

2012년형 기아 K5

기아자동차가 신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정숙성 및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2012 K5’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최고출력 144ps, 최대토크 19.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 Kia 2011. 7. 22.

2011 뉴욕모터쇼 - 기아 쏘울 페이스리프트 모델 데뷔

기아자동차가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신형 쏘울을 공개했다. 페이스리프트 성격의 새 쏘울은 LED 데아타임 러닝 라이트를 포함한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 등 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1.6L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했다. NEW YORK, April 21, 2011 - The product that began Kia Motors' design-led transformation returns to New York with a fresh and updated look, more power, and the same funky demeanor consumers have come to love from the compact crossover. Kia Motors America (.. Kia 2011. 4. 26.

기아 프라이드 후속 세단 공개

기아차의 행보가 남다르다. 올 초 제네바모터쇼와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프라이드 해치백과 K2를 내놓더니 뉴욕모터쇼에 프라이드 후속 세단(리오 세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중국시장을 위한 K2와 달리 프라이드 후속 세단은 글로벌시장을 노리는 기아의 야심작이다. 기아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앞모습은 해치백과 비슷하지만 옆과 뒤가 조금 더 점잖다. 길이 4,366mm, 너비 1,720mm, 높이 1,455mm로 구형보다 몸집을 키웠고 보디 강성을 업그레이드했다. 파워트레인은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미국의 경우 135마력 1.6L GDI와 6단 수동 또는 자동변속기를 단다. Kia 2011. 4. 22.

2011 상하이모터쇼 - 기아 K2(중국형 프라이드 후속 세단)

기아차는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2011 상하이모터쇼(2011 Auto Shanghai)’에서 전 세계 언론인과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2’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K2’는 기아차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현지 전략형 중소형 세단으로, 동급 경쟁차종 대비 한 차원 앞선 상품성과 동력성능,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신개념 프리미엄 소형세단이다. 기아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조화롭게 이어나간다는 의미에서 글로벌 K시리즈 차명을 계승한 ‘K2’는 올해 하반기에 본격 출시, 기존 프라이드(현지명 : 리오 천리마)와 함께 더욱 강력한 소형차 라인업을 구축해 중국시장 공략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이형근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K.. Kia 201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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