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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62

9세데 어코드의 예고편, 혼다 어코드 쿠페 컨셉트카 - 2012 북미모터쇼

혼다는 지난 9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2012 년 북미 국제 오토쇼 (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혼다의 베스트셀링카인 ‘어코드 쿠페 콘셉트’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3년 형 ‘어코드 쿠페 콘셉트’는 9세대 어코드 모델이며, 이전 모델과는 다른 혼다의 베스트셀링 모델의 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이 반영되어 있다. 앞범퍼에 새겨진 육각형 모양의 그릴과 깊이감 있는 다중반사 헤드라이트, 후미등에서 바디로 이어지는 옆라인 등은 역동성을 한층 부각시켜서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또한 효율적인 실내 구조를 통해 개방적이 뛰어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2013년 형 신형 어코드의 큰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개선된 파워트레인이다. 어코드 세단과 어코드 쿠페 모델은 혁신적으로 개선된 2.4L.. Honda 2012. 1. 12.

확바뀐, 혼다 4세대 CR-V 론칭 풀사이즈 사진들

혼다코리아 (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20일 혼다 KCC모터스 강북 전시장에서 2012년 형 4세대 ‘All New CR-V’의 출시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타일리시 어반 비이클(Stylish Urban Vehicle)’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적이고 스마트한 일상과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신형 CR-V는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주행 성능까지 갖춘 SUV 차량이다. 특히 다양한 편의사양이 대폭 증가되어 기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2년 형 4세대 CR-V는 디자인 측면에서 공기역학적 형태를 구현하여 운전자에게 다이나믹한 첫 인상을 전달한다. 특히 대담하면서도 안전성이 .. Honda 2011. 12. 20.

혼다 차세대 경량 스포츠카, EV-STER

EV-스터(EV-STER)는 즐거운 차 만들기에 기본을 둔 혼다가 야심차게 내놓은 2인승 소형 스포츠 로드스터 컨셉트 모델이다. 길이 3,570mm, 너비 1,500mm, 높이 1,100mm, 휠베이스 2,325mm의 보디에 차세대 모델답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비행기 콕핏을 닮은 실내에는 트윈-레버 스티어링 시스템이 눈에 띈다. 전기 모터와 10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며 충전시간은 220V로 3시간, 110V로 6시간 걸린다. 모터 출력과 서스펜션 등 달리기 위한 다양한 특성을 오너의 선택에 따라 다르게 세팅할 수 있다. 단순히 높은 속도를 추구한 것이 아니라 시속 160km까지의 영역에서 즐거운 드라이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로백은 5.0초.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 Honda 2011. 12. 9.

혼다 CR-Z 무겐

진정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가 탄생했다. 다음달 7~3일 열리는 영국 굿우드페스티벌에서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일 혼다 CR-Z 무겐 버전이 그 중인공이다. 1.5L 가솔린 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최고출력을 197마력으로 올리고 변속기와 서스펜션도 새로 담금질했다. 결과적으로 제로백 6.8초 정도의 순발력을 발휘해 스포츠카 대열에 합류하는 데 성공했다. Honda 2011. 6. 22.

2004년형 혼다 CR-V 사진

Honda 2011.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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