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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현대차 투싼 후속(NX) 테스트 사진 큰 것만 정리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아울러 신형 투싼의 주간주행등(DRL)을 모티브로 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베스트셀링 SUV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투싼은 2004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약 700만대 이상 팔린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다.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인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혁신적으로 진화한 4세대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혁신적으로 개선된 전방 개방감과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투싼의 외장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 Hyundai 2020. 9. 9.

2020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화려한 사진들

지프(Jeep)는 올 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를 지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로 공개했다. 1962년 미국에서 탄생한 1963년식 지프 왜고니어는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최초의 사륜구동 자동차로, 모던 SUV의 선구자이다. 1984년식 그랜드 왜고니어는 프리미엄 SUV의 시작을 알리는 전례 없는 모델로, 가죽 커버, 냉방 장치, AM/FM/CB 스테레오 라디오, 강화된 방음 장치 등의 기능이 결합되었으며 마력과 토크가 대폭 개선되었다. 유려한 디자인의 왜고니어 전면은 언제나 클래식하고 품격있는 프리미엄 모델의 분위기를 자아내어 왔다. 이러한 공식은 새로운 그랜드 왜고니어의 콘셉트에도 적용되는데, 최초로 드넓은 3열도 추가되었다. 또한,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는 다양한 종류의 첨단 프리미엄 기술을 자.. Jeep 2020. 9. 8.

2020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 N 라인 고급스런 사진들 정리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주행 감성과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이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PS, 최대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 변속기로 채택했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강화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N 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스포츠 시트 ▲단면 폭이 235mm로 한층 넓어진 N 라인 전용 18인치 타이어 ▲패들 쉬프트(※ 7단 DCT 모델 한정) 등 스포티한 주행에 필요한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주행.. Hyundai 2020. 9. 7.

2020 지프 랭글러 4xe(지프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멋진 사진들 정리

지프(Jeep)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랭글러 4xe를 지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로 공개했다. 랭글러 4xe는 뛰어난 기능성과 기술력을 가진 가장 유능하고 환경친화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레니게이드와 컴패스의 4xe 모델에 이어 글로벌 전기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랭글러 4xe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소음이 거의 없고 탄소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추진력으로 최대 25마일(약 40km)을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소모로 인한 주행 중단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매일 전기차로 통근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아울러 랭글러 4xe는 지프 랭글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과 더불어 가장 다재다능하고 친환경적인 오프로드 성능도 제공한다. 랭글러 4xe의 파워트레인에는 두 .. Jeep 2020. 9. 6.

2020 현대차 더 뉴 코나(KONA 페이스리프트) 멋진 사진들만 정리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SUV 코나가 더욱 와이드하고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2017년 6월 코나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의 내·외장 디자인을 2일(수) 최초로 공개했다. ■ 더욱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SUV 디자인 구현 현대자동차는 기존 코나의 역동감 넘치는 실루엣과 구조적인 안정감은 유지하면서도 부분적 디자인 변경을 통해 디자인의 가치와 완성도를 더욱 높인 더 뉴 코나를 탄생시켰다. 더 뉴 코나의 전면부는 ▲한층 세련된 감성을 입힌 DRL(주간주행등)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진취적인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 Hyundai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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