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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커브(Curb) 컨셉트카

캘리포니아 소재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커브’는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는 또 다른 차로, ‘플루이딕 스컬프쳐’의 디자인 미학을 이어받는 한편, 온로드(On-road)와 오프로드(Off-road)의 주행성능을 겸비한 ‘Rugged(강인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커브’의 가장 큰 특징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외부의 정보가 내부로 흘러 들어오면서 여러 개의 모니터와 HUD(Heads Up Display), 계기판 등을 통해 계속해서 운전자 및 탑승자에게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알려주는 ‘연결성(Connectivity)’에 있다. ‘커브’는 ISG(Idle Stop & Go, 주행 중 정차시 시동을 정지시키는 기술) 기능을 장착한 감마 1.6ℓ 터보 GDi 엔진과 듀얼 클러치.. Hyundai 2011. 3. 2.

애스턴마틴 뉴 비라지(Virage)

Aston martin 2011. 3. 2.

쌍용 SUT1 컨셉트카

쌍용자동차 최초로 모노코크 타입의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개발된 ‘Korando C’는 Premium, Robust, Specialty라는 쌍용자동차만의 고유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정통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콤팩트 SUV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07년 7월 프로젝트명 ‘C200’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800여 억원을 투입해 ‘Korando C’를 새롭게 선보였다. ‘Korando C’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평가되고 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참여해 탄생한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리쉬한 SUV로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에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하고 개성 있는 라인을 표현해 냄으로써 격조 높은 유럽풍의 Cl.. SsangYong 2011. 3. 2.

미니 로켓맨(MINI Rocketman concept)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는 MINI 로켓맨은 클래식 MINI의 독자적인 가치와 미래 첨단 자동차 기술을 동시에 보여주는 프리미엄 소형 컨셉트카이다. 특히 3미터를 넘는 전장에 3개의 도어를 갖춘 ‘3+1’인승의 차량으로 독창적인 기능성, 민첩성, 뛰어난 효율성을 비롯 매력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져 MINI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MINI 새로운 컨셉트카 로켓맨은 체계적인 경량화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하는 인테리어 등 두 가지 혁신적인 특징을 담고 있다. 실제로 MINI 로켓맨은 뛰어난 효율성을 달성하는데 꼭 맞는 이상적인 차량 플랫폼과 탄소 공간 프레임 구조를 탑재하고 있어 차량 하중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로켓맨은 더욱 강화된 가속력과 리터 당 약 33km 주행이 가능.. MINI 2011. 3. 2.

파가니 우아이라(Huayra)

존다의 뒤를 이어 등장한 이태리 수퍼카 메이커 파가니의 최신작. 앞모습이 다소 괴기스럽지만 전체적으로 수퍼카의 아우라를 자랑한다. Ancient legends of the Aymara tell us of Huayra Tata, god of wind, who commands the breezes, winds, and blizzards that invade the mountains, cliffs and hills of the Andean highlands. It is told that Huayra Tata resides deep in the high peaks and valleys, abandoning them only to demonstrate his power to his wife, Pachamama, .. Pagani 201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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