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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형 포드 토러스 SHO 고성능 세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의 스포츠 버전 ‘뉴 토러스 SHO(New Taurus Super High Output, 이하 뉴 토러스 SHO)’를 2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포드의 고성능, 친환경 엔진인 3.5L 에코부스트 엔진(GTDI)을 장착한 ‘뉴 토러스 SHO’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V6 엔진 탑재 세단 중 최고의 마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트윈 터보차저’에 ‘가솔린 직분사’ 방식을 결합한 ‘에코부스트’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370 마력(5,500rpm)과 최대 토크 48.4kg.m(1,500-5,250rpm)을 구현했다. ‘뉴 토러스 SHO’의 엔진은 V6 엔진의 연비로 V8 엔진의 고성능 파워를 이끌어 내는 점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 기후 테스트 실험실(Mercedes-Benz new climatic wind tunnels)
자동차 개발에 좋은 연구시설은 필수적인 아이템.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가 다양한 기후를 표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인 클라이매틱&윈드 터널(가상기후 실험장치)을 완성했다. 이 시스템은 영하 40도에서 영상 60도의 기온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65km/h 스피드의 허리케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벤츠는 전세계 어떤 기후든지 실험실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다. Stuttgart - Mercedes-Benz has inaugurated two new climatic wind tunnels at its Sindelfingen site, designed to bring extreme weather conditions indoors. Temperatures ranging from minu..아바쓰 695 트리부토 페라리(Abarth 695 Tributo Ferrari)
최고출력을 180마력까지 끌어 올린 하드코어 피아트 아바쓰 500. 페라리 스쿠데리아 모델처럼 꾸미고 성능을 높였다. 엔진 출력에 맞춰 서스펜션과 브레이크를 보강하고 17인치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끼웠다. 레이싱 가죽 스티어링 휠과 페라리를 닮은 계기판, 알루미늄 페달 등 레이싱 느낌이 물씬하다.아바쓰 500 에쎄에쎄(Abarth 500 esseesse)(SS)
아바쓰 500을 바탕으로 성능을 더 높인 스페셜 버전. esseesse는 이태리어로 SS를 뜻한다.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컨버전 서비스인 Esseesse(SS)를 달면 1.4 터보의 출력이 160마력으로 높아진다. BMC의 고성능 에어필터와 대구경 브레이크, 스포츠 스프링 등 이 포함된다. 17인치 휠과 205/40 R17 타이어에 공기압 경보장치도 달린다.아바쓰 500C(Abarth 500C)
아바쓰 500C. 피아트 500C(컨버터블)의 고성능 버전. 140마력짜리 1.4L 터보 4기통 엔진과 5단 시퀀셜 기어를 조합했다. ABARTH 500C: adding power to a style icon Style: a sports convertible The brand new Abarth 500C is the result of developments in both style and performance.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at Abarth has undertaken the performance tuning of a convertible and the company has used all its past experience to improve both stylist..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