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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우디 TT-RS 플러스 원본사진들

아우디가 TT RS의 윗급을 만든다. 이름하여 TT RS 플러스(TT RS Plus). 그릴 디자인이 바뀌고 전용 19인치 휠을 신는 등 외모 변화도 있지만 주목할 부분은 향상된 동력성능이다. 최고출력 360마력(PS)으로 RS 대비 20마력 올랐고 최대토크도 465Nm로 15Nm 올랐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7단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 중에 고를 수 있고 S 트로닉의 경우 론치 콘트롤로 최적의 스타트 솜씨를 뽐내 제로백 4.1초(쿠페)를 낸다. 로드스터는 4.2초며 수동변속기 사양은 모델별로 0.2초씩 느리다. 모든 모델의 최고속은 280km/h로 제한된다. 앞 4피스톤 캘리퍼로 이뤄진 브레이크 시스템은 RS와 같고 능동형 마그네틱 댐퍼는 옵션으로 제공한다. 독일 기준의 판매가는 수동사양의 쿠.. Audi 2012. 2. 10.

2012 시카고오토쇼 - 현대 아반떼 쿠페 원본사진

엘란트라 쿠페 모델은 기존 엘란트라 4도어 모델(국내명 아반떼)을 기반으로 한 2도어 쿠페 모델로 4도어 모델과는 차별화된, 보다 스포티함을 강조한 디자인을 앞세워 젊은 고객층을 공략할 모델이다. 엘란트라 쿠페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에 헤드램프부터 곧게 뻗어나가는 벨트라인과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루프라인으로 보다 날렵한 스포츠 쿠페 형태의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엘란트라 쿠페에는 1.8 누우 엔진과 함께 6단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48HP(환산기준 150ps), 최대토크 131lb.ft(환산기준 18.1kg.m)의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엘란트라 쿠페는 현대차의 우수한 패키징 기술력을 바탕으로 날렵한 쿠페형 디자인에도 넓은 실내공간을 창.. Hyundai 2012. 2. 9.

2012 시카고오토쇼 - GMC 2013년형 아카디아 원본사진

2012 시카고오토쇼에 출품된 GMC 2013년형 아카디아 원본사진 Etc 2012. 2. 9.

2012 시카고오토쇼 - 닛산 370Z 페이스리프트 원본사진

미국에서 6월부터 판매되는 2013년형 닛산 370Z 페이스리프트 모델. Nissan 2012. 2. 9.

두바이에 나타난 닛산 쥬크-R 사진들

두바이에 나타난 닛산 쥬크(JUKE-R) 사진들 Nissan 2012. 2. 9.

2012 시카고오토쇼 - 닛산 NV200 콤팩트 카고 밴 원본사진들

2012 시카고오토쇼의 닛산 NV200 콤팩트 카고 밴 원본사진들. Nissan 2012. 2. 9.

2012 시카고모터쇼 - 닛산 패스파인더 컨셉트카 원본사진

2012 시카고모터쇼에 등장한 2013년형 닛산 패스파인더 컨셉트카 원본사진입니다. Nissan 2012. 2. 9.

2012 시카고오토쇼 - 기아 트렉스터 컨셉트카 원본 사진

기아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2 시카고 오토쇼(2012 Chicago Auto Show)’에서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Track’st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트랙스터’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3도어 CUV 콘셉트카로, 기아차 특유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톰 커언스(Tom Kearns)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Chief Designer)는 “‘트랙스터’는 마치 불독(Bulldog)과 같은 강인한 인상의 차를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면서 “‘트랙스터’는 모두가 꿈꾸는 차를 만들기 위한 기아차의 또 다른 시도”라고 말했다.. Kia 2012. 2. 9.

2012 토요타 GT-86 원본사진들

2012 토요타 GT-86 원본사진들. FT-86의 유럽버전. Toyota 2012. 2. 2.

포르쉐 박스터&박스터 S(981) 원본 사진

신형 오픈톱 2인승 로드스터 박스터는 최신 경량 소재의 보디와 새롭게 디자인한 섀시로 다시 태어났다. 가벼워진 무게와 길어진 휠 베이스, 넓어진 트랙과 커다란 휠에 새로운 전동기계식 스티어링으로 뒷받침되어 박스터는 동급 모델에서 최고의 달리기 성능을 발휘하며 선두 위치를 자리매김한다. 신형 박스터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연비는 15퍼센트 개선되어, 박스터 모델에 따라 100 킬로미터당 8리터 (12.5km/L) 이하로 연료를 소비하는 성과를 이뤘다 (유럽 기준). 신형 박스터는 짧아진 오버행, 앞으로 바짝 끌어낸 넓은 앞유리와 납작한 실루엣 그리고 인상적인 보디라인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바꾸었다. 컨버터블 톱의 부품들은 새롭게 설계되어 각각 정확하게 전동식으로 움직이며 실내를 덮는다. 인테리어 디.. Porsche 201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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