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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쉐보레 카마로 ZL1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들
역대 최강 쉐보레 카마로 ZL1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들입니다. 이젠 콜벳 Z06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네요. 원래도 그랬지만 머슬카의 진면모를 보여주네요. 쉐보레가 더욱 강력한 카마로를 선보였다. 2016 뉴욕 모터쇼를 통한 정식 데뷔에 앞서 공개된 2017년형 쉐보레 카마로 ZL1은 이전보다 더 강력하고 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다. 앞뒤로 감싼 에어로파츠는 지금까지 등장한 그 어떤 카마로보다 공격적이다. 물결 모양의 초대형 그릴을 품은 범퍼 아래에 립스포일러를 붙였고 사이드 스커트와 리어 디퓨저까지 공통된 모습이다. 이는 멋을 넘어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한 것인데 고속에서 안정감을 준다. 보닛의 파워돔은 엔진 냉각을 위한 조치다. 레이싱 감각은 실내에도 이어졌다. 레카로 버킷 시트를 장착했으며 시트 벨트..2016 메르세데스 AMG E45 4매틱(MERCEDES-AMG E 43 4MATIC) 사진의 기본
2016 메르세데스 AMG E45 4매틱(MERCEDES-AMG E 43 4MATIC) 사진의 기본입니다벤츠가 AMG 브랜드로 내놓은 퍼포먼스 세단입니다. 최고출력 401마력을 내네요. AMG 63은 부담스럽고 노멀은 아쉬운 분들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Affalterbach. Hot on the heels of the world premiere for the new Mercedes‑Benz E-Class, its first high-performance variant is on the way from Mercedes-AMG. The E 43 4MATIC with the 3.0-litre V6 biturbo engine on board will represent the most powerful v..2016 아우디 Q2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16 아우디 Q2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아우디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SUV ‘아우디 Q2(Audi Q2)’를 공개함으로써 SUV 세그먼트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AG 회장(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Audi AG)은 “아우디 Q2는 개성 있는 자태를 뽐내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차별화를 시도하여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이 소형 SUV는 일상에서의 이용을 위한 높은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아우디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해석한 차이다”고 말했다. 길이 4.19m의 아우디 Q2는 기하학적이고 격식을 갖춘 디자인으로 ‘Q패밀리 라인업’..2016 피아트 티포 SW(Tipo SW) + 2016 제네바 모터쇼
오늘은 피아트 티포 시리즈만 올리네요 ^^티포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SW가 붙었고 형태는 왜건이라고 볼 수 있어요.2016 피아트 티포(Tipo) 해치백 + 2016 제네바 모터쇼
2016 피아트 티포(Tipo) 해치백 + 2016 제네바 모터쇼입니다. 세단보다는 이 모델이 그나마 나아 보이네요 이태리 피아트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신형 티포(Tipo) 해치백과 왜건을 선보인다. 리네아(LINEA) 후속으로 부활한 티포 라인업의 핵심이다. 세단과 앞모습은 같지만 루프와 C필러 부근을 변경해 쓰임새를 확대했다. 위아래의 굵은 라인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루프와 C필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세단과 같아 2종의 디젤(멀티젯 2)와 2종의 가솔린 엔진으로 95~120마력의 출력을 내며 변속기는 5~6단 수동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8002016 피아트 티포(Tipo) 세단 초대형 사진들만
2016 피아트 티포(Tipo) 세단 초대형 사진들만~ 피아트의 새로운 콤팩트 세단 에게에(Egea)가 터키에서 공개되었다. 다음달부터 터키에서 판매되는 에게에는 다른 곳에선 티포(Tipo)란 이름으로 불리는 소형차다. 지난 5월 이스탄불 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 형태로 공개되었고 양산 모델도 그때와 거의 같은 형태로 나왔다. 리네아(Linea)를 대체할 후속 모델로 개발된 에게에는 길이 4.5m, 너비 1.78m, 높이 1.48m, 휠베이스 2.64m로 현대 아반떼와 비슷한 사이즈지만 트렁크 공간이 510L에 달할 정도로 공간 활용성이 훌륭하다. 파워트레인은 95~120마력에 이르는 2종의 가솔린과 2종의 멀티젯 디젤 터보 엔진에 수동과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구성했다. 에게에는 다치아 로간, 스코다 라피드와..2017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츠(2017 CORVETTE GRAND SPORT) 멋진 사진들
2017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츠(2017 CORVETTE GRAND SPORT) 멋진 사진들입니다.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네요. 유럽에서 그나마 인정받는 모델이 아닌가 싶어요.가성비에서 높은 가치를 보여주고 있죠. 쉐보레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콜벳 그랜드 스포츠(Corvette Grand Sport)를 공개했다. 콜벳 그랜드 스포츠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콜벳의 고성능 버전. 초기 모델은 모터스포츠 참가를 위해 5대만 생산되었다. 7세대 콜벳 기반의 신형 그랜드 스포츠는 수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최강 Z51과 달리 드라이섬프 방식 LT1 6.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460마력을 내고 7단 수동 혹은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수동기어의 경우 회전수 보정..2016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대형 사진들만
2016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대형 사진들만 투척합니다. 전작인 베이론보다 뚱보 이미지가 덜하네요. 값이 ㅎㄷㄷ 하지만 한번쯤 갖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모델이네요 잔고 확인해봐야지 얌얌 왕좌 탈환을 위해 돌아왔다. 부가티가 베이론 후속으로 개발한 치론(Bugatti Chiron)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뿌린 사진에서 부가티 특유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베이론을 바탕에 두고 지난해 선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반영했다. 부가티를 상징하는 말굽 모양의 그릴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LED 헤드램프를 붙였고 옆구리엔 커다란 구멍을 뚫어 미드십으로 얹은 초대형 엔진을 냉각토록 했다. 보디는 전무 카본 파이버로 만들었다. 베이론보다..2016 쌍용 SIV2 컨셉트카,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
2016 쌍용 SIV2 컨셉트카,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입니다. 쌍용차는 차세대 전략모델인 컨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를 함께 선보였다. 지난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SIV-1의 후속 모델이며,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자연의 힘과 역동성(Dynamic Motion)을 주제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한다. SIV-2의 스타일링은 대자연에 흐른 유구한 시간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협곡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암석의 풍화 작용이 빚어낸 자유로우면서도 질서 있는 모습을 자동차로 가져왔으며, 시원하고 힘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리어 펜더를 거쳐 역동적으로 이어진다. 쌍용차 고유의 Shoulder Wing ..2016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 화려한 사진들, 2016 제네바 모터쇼
2016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 화려한 사진들,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입니다. 람보르기니가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를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했다. 아벤타도르의 섀시를 기반으로 개발된 공격적인 디자인의 센테나리오는 카본 파이버 보디로 무게가 1,520kg에 불과하며 V12 6.5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770마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2.8초면 시속 100km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350km까지 달린다. 운전석 위주로 설계된 실내지만 최신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테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인터넷 연결뿐만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까지 지원한다. 센테나리오는 쿠페..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