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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4x4 데이 맞아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에 한정판으로 선보인 오렌지색 'Joose' 고화질 사진입니다

카넷 2025. 4. 14.

 

지프 브랜드가 4x4 데이를 기념해 새로운 한정판 오렌지색 '주스(Joose)'를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모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색상은 2025년형 신규 색상인 모히토 그린, 패덤 블루, 군용 올리브 드랩에서 영감을 받은 '41' 색상에 이어 추가됐다. 미국 소비자 가격은 895달러다.

밥 브로더도프 지프 브랜드 CEO"지프 브랜드는 대담한 한정판 색상으로 SUV 시장의 획일성에 도전한다""주스와 같은 인상적인 색상은 고객들이 도심을 주행하든 산악을 정복하든 개성을 표현하고 돋보이게 해준다"고 말했다.

지프는 최근 몇 년간 모히토 그린, 하이 벨로시티 옐로우, 투스카데로 핑크 등 다양한 대담하고 한정적인 색상을 출시해왔다.

'주스' 색상은 현재 2025년형 지프 글래디에이터 전 모델과 대부분의 2025년형 랭글러 및 랭글러 4xe 모델에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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