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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T Tipo3

2016 피아트 티포 SW(Tipo SW) + 2016 제네바 모터쇼

오늘은 피아트 티포 시리즈만 올리네요 ^^티포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SW가 붙었고 형태는 왜건이라고 볼 수 있어요. Fiat 2016. 3. 12.

2016 피아트 티포(Tipo) 해치백 + 2016 제네바 모터쇼

2016 피아트 티포(Tipo) 해치백 + 2016 제네바 모터쇼입니다. 세단보다는 이 모델이 그나마 나아 보이네요 이태리 피아트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신형 티포(Tipo) 해치백과 왜건을 선보인다. 리네아(LINEA) 후속으로 부활한 티포 라인업의 핵심이다. 세단과 앞모습은 같지만 루프와 C필러 부근을 변경해 쓰임새를 확대했다. 위아래의 굵은 라인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루프와 C필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세단과 같아 2종의 디젤(멀티젯 2)와 2종의 가솔린 엔진으로 95~120마력의 출력을 내며 변속기는 5~6단 수동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800 Fiat 2016. 3. 12.

2016 피아트 티포(Tipo) 세단 초대형 사진들만

2016 피아트 티포(Tipo) 세단 초대형 사진들만~ 피아트의 새로운 콤팩트 세단 에게에(Egea)가 터키에서 공개되었다. 다음달부터 터키에서 판매되는 에게에는 다른 곳에선 티포(Tipo)란 이름으로 불리는 소형차다. 지난 5월 이스탄불 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 형태로 공개되었고 양산 모델도 그때와 거의 같은 형태로 나왔다. 리네아(Linea)를 대체할 후속 모델로 개발된 에게에는 길이 4.5m, 너비 1.78m, 높이 1.48m, 휠베이스 2.64m로 현대 아반떼와 비슷한 사이즈지만 트렁크 공간이 510L에 달할 정도로 공간 활용성이 훌륭하다. 파워트레인은 95~120마력에 이르는 2종의 가솔린과 2종의 멀티젯 디젤 터보 엔진에 수동과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구성했다. 에게에는 다치아 로간, 스코다 라피드와.. Fiat 201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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