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5 서울모빌리티쇼3

박시한 매력 뿜는 현대차 2세대 넥쏘(디 올 뉴 넥쏘) 고화질 원본 사진으로 정리합니다

현대차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새로운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수소 에너지 비전을 선도하는 브랜드임을 공고히 했다.이날 공개된 디 올 뉴 넥쏘는 ‘18년 3월 출시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로 수소 비전의 실체를 입증하는 친환경 수소전기차 모델이다.현대차는 작년 10월 선보인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을 기반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반영해 소재의 물성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새로운 접근법을 디 올 뉴 넥쏘를 통해 구체화했다.디 올 뉴 넥쏘는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다운 강인한 이미지를 담아내면서도 수소전기차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갖췄다.전면 주간주행등(DRL)과 리어 콤비램프.. Hyundai 2025. 4. 3.

전작보다 잘 생겼다는 현대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와 아이오닉 6 N-Line 사진 원본입니다

현대차는 3일, 더 뉴 아이오닉 6와 더 뉴 아이오닉 6 N Line의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아이오닉 6는 ‘22년 9월 출시한 아이오닉 6의 부분변경 모델로, 현대차의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cfied Streamliner)’ 콘셉트를 계승하면서도 보다 매력적인 곡선미와 아름다운 비례감으로 날렵한 이미지가 극대화된 실루엣을 갖추고 새롭게 탄생했다.현대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사이먼 로스비 전무는 더 뉴 아이오닉 6의 디자인을 소개하며 “아이오닉 6는 하나의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cfied Streamliner)’로 시작해 이제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모델 라인업으로 확장되었다”며 “’정제된 순수한 흐름(Pure Flow.. Hyundai 2025. 4. 3.

오늘 세계 최초 공개한 제네시스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 실사 포함 원본 사진입니다

제네시스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엑스 그란 쿠페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은 플래그십 세단 G90를 기반으로 완성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2도어 콘셉트 모델이다.두 모델은 제네시스가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디자인 자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새로운 럭셔리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제네시스디자인센터장 윤일헌 상무는 “오늘 선보인 두 모델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플래그십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며, “서로 다른 영감에서 출발한 엑스 그란 쿠페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은 모두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두 모델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새롭게 해석된 .. Genesis 2025. 4.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