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네바5
2018 푸조 508 화려한 사진들 + 2018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2018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인 푸조 신형 508입니다. 구형과 달리 패스트백 스타일로 개발되었습니다. 리어 게이트가 통째로 열리는 식이라는 뜻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보면 세단 같습니다. 패스트백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우리나라에선 이런 식으로 세단스럽게 만든게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자세한 건 아래 더보기를... The Geneva Motor Show will see PEUGEOT raise the bar in the D-class segment with the world reveal of its all-new 508, sporting a radical new aerodynamic design.Breaking the mould of the traditional, four door saloon s..2018 제네바 모터쇼, 볼보 신형 V60 아주 큰 사진들 90장
볼보가 2018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할 예정인 신형 V60 사진입니다. S60의 왜건이고 V90의 동생격이죠. 전체적인 디자인은 V90을 그대로 축소한 느낌입니다. SPA 아키텍처로 개발했고 가장 윗급인 T8 AWD 플러그인 모델은 390마력까지 냅니다.올 여름부터 판매하고 국내엔 내년 정도에 들어올 것 같네요. Volvo Cars, the premium car maker, today revealed the new V60 five-door, mid-size premium estate, underlining the Swedish company's position as a maker of cars that combine good looks with everyday practicality. The car wa..2018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스코다 코디악 L&K 사진 원본
3월에 있을 2018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정리합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체코 브랜드 스코다의 SUV 코디악 L&K(ŠKODA KODIAQ L&K)입니다. 코디악 라인업의 가장 고급형이라고 보입니다.이름에 붙인 L&K는 설립자인 Laurin and Klement의 머리글자를 가져온 거라고 하네요풀 LED 헤드램프와 19인치 휠이 기본입니다. 국내에 폭스바겐보다 싸게 들여오면 좋겠네요. Mladá Boleslav, 15 February 2018 – ŠKODA AUTO presents the new top version of the ŠKODA KODIAQ at the International Motor Show 2018 in Geneva. The L&K equipment line is named aft..2018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초고화질 사진들만
2018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MERCEDES-MAYBACH S-CLASS) 초고화질 사진들만 정리해봅니다. 메르세데스가 브랜드를 벤츠, AMG, 마이바흐로 정리하면서 전처럼 전용 모델이 아닌 벤츠 모델을 베이스로 고급화시킨 형태로 바뀌었지요.S560과 S650 형태로 나뉘며 560엔 4매틱 모델도 나옵니다. 엔진은 V8 4.0 트윈 터보와 V12으로 각각 345마력, 463마력의 출력을 냅니다. 거대한 기함임에도 순발력도 뛰어나 4.9초, 4.7초면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습니다. Even finer, even more exclusive – The Mercedes-Maybach S-Class in a new lookStuttgart/Geneva. Mercedes-Maybach stands..2018 메르세데스 AMG G63 초고화질 사진들만 정리
2018 메르세데스 AMG G63 초고화질 사진들만 정리해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신형 G클래스의 고성능 버전입니다. 기존 5.5리터 터보 엔진 대신 V8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GT에도 쓰이는 AMG 전용 터보 엔진이죠. 4.5초만에 100km/h까지 가속하고 최고시속 220km(드라이버즈 패키지 장착시 240km/h)까지 냅니다.Affalterbach. With the new Mercedes-AMG G 63 (combined fuel consumption: 13.2 l/100 km; combined CO2 emissions: 299 g/km), the Mercedes-AMG G-Class has undergone the greatest change in its history..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