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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파리 모터쇼12

2016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쌍용 LIV-2, 렉스턴 후속 혹은 그 윗급

2016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쌍용 LIV-2, 렉스턴 후속 혹은 그 윗급입니다. 렉스턴 이미지가 예전보다 떨어져 새로운 이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29일 진행된 ‘2016 파리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530㎡ 면적의 전시장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티볼리와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총 6대를 전시하여 참가 관계자 및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LIV-2(Limitless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서울 모터쇼에 선보인 LIV-1의 후속 콘셉트카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하며, 향후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 SsangYong 2016. 10. 3.

2016 파리모터쇼 + 현대자동차 고성능 RN30 컨셉트카 현지 대형사진들

현대자동차는 2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2016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고성능 N 콘셉트카 ‘RN3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최초로 선보인 ‘RN30’는 신형 i30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38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2.0 터보 엔진이 적용된 트랙 전용 레이싱 콘셉트카다. 또한 ‘RN30’에는 현대자동차 N이 추구하는 ‘누구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고성능차’의 특징을 충실히 구현하고자, 모터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아 공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운전자가 차량을 쉽고 정확하게 제어하도록 도와주는 혁신적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 개발 담당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 Hyundai 2016. 10. 1.

2016 파리모터쇼 + 메르세데스 제너레이션 EQ 컨셉트(Generation EQ) 원본사진들

2016 파리모터쇼 + 메르세데스 제너레이션 EQ 컨셉트(Generation EQ) 원본사진들입니다. 메르세데스가 29일 시작된 2016 파리모터쇼에서 EQ 브랜드의 첫번째 컨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EQ의 시작을 알리는 뜻에서 '제너레이션 EQ(Generation EQ Concept)'라는 이름을 새겼다. 벤츠스럽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의 제너레이션 EQ는 전기 파워트레인과 자율주행으로 이뤄질 미래의 자동차를 대변한다. 2개의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내며 5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7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완충하면 최대 500km를 달릴 수 있어 쓰임새도 훌륭하다. 메르세데스는 향후 이 파워트레인을 응용해.. Mercedes-Benz 2016. 10. 1.

2016 파리모터쇼 + BMW X2 콘셉트 화려한 사진들 원본

BMW는 ‘2016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BMW X2 콘셉트를 공개했다. BMW X2 콘셉트는 기존 X 패밀리와 확연히 차별화된 독창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BMW 그룹의 역사적인 쿠페 스타일을 계승하며 어반(Urban) 스포츠 차량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Adrian van Hooydonk) BMW 그룹 디자인 총괄 수석 부사장은 “BMW X2 콘셉트는 운전의 즐거움과 일상 주행의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활동적인 사람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하며, “콤팩트 세그먼트에 불어넣고 있는 BMW 브랜드만의 새롭고 흥미로운 면모를 잘 드러내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역동성과 견고함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BMW X2 콘셉트의 디자인은 쿠페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낮은 차체 라인과 X시리.. BMW 2016. 10. 1.

2016 파리모터쇼 + 포르쉐 신형 911 GT3 컵(Cup)카 대형사진들

신형 911 GT3컵이 2017년부터 국제 레이스 트랙의 출발선에 서게 될 예정이다. 세계 최다 생산량을 자랑하는 GT 레이싱카는 이제 4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 정통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만들어낸 컴팩트한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485 마력(357 kW)을 발휘한다. 더욱 강력해진 엔진 성능은 물론 레이싱 모드 시 자연흡기 엔진의 내구성 개선과 유지비용 감소 등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였다. 또한 단단하게 고정된 로커암으로 이루어진 밸브 드라이브와 중앙 오일 공급 장치가 처음으로 적용되었으며, 엔진 내 윤활유의 기포 발생을 최소화하는 통합형 오일 원심분리기(integrated oil centrifuge)도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강성이 크게 향상된 크랭크축도 탑재되었.. Porsche 2016. 10. 1.

2017 혼다 시빅 해치백 유럽형 고화질로만 정리

2017 혼다 시빅 해치백 유럽형 고화질로만 정리해봅니다. 10세대 모델이며 올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바 있는 프로토타입을 거의 그대로 양산화했습니다. 북미형과 같은 공장에서 만들지만 법규에 따라서 사이드 마커를 투명하게 바꾸고 고급형의 트윈 머플러를 가운데로 몰았네요.타입 R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1. All-new Civic Introduction The all-new tenth-generation Honda Civic represents a significant step forward for Honda in the C-segment, benefiting from the largest single model development programme in the company’s history.. Honda 2016. 9. 19.

2017 기아 K5 플러그인하리브리드(Optima PHEV) 유럽형 사진 폭탄 투입

2017 기아 K5 플러그인하리브리드(Optima PHEV) 유럽형 사진 폭탄 투입합니다.154마력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67마력짜리 모터, 9.8kWh 용량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로만 33마일 정도 갑니다.km로 환산하면 약 53km 정도 가네요. 이정도면 서울 출퇴근 때는 전기로만 이용도 가능하겠군요. 물론 추울 때랑 더울 때는 훅 떨어지겠죠. Kia's mission to lower the average CO2 emissions of its range by 25 per cent before the end of the decade is given a boost with the launch today of the company's first plug-in hybrid model, t.. Kia 2016. 9. 18.

2016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V90 Cross Country) 화보급 사진들 모음

2016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V90 Cross Country) 화보급 사진들 모음입니다. 개인적으론 V90보다 이 모델의 완성도가 더 높아 보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고 최저지상고가 218mm나 되니 어지간한 오프로드 주행성도 SUV 못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Volvo Cars, the premium car maker, has unveiled the eagerly awaited V90 Cross Country, completing its 90 Series line-up.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first Cross Country almost 20 years ago, Volvo Cars has become synonymous with the rugged all-r.. Volvo 2016. 9. 17.

2017 메르세데스-AMG GT C & GT 로드스터 멋진 사진들만 원본으로

메르세데스의 고성능 디비전인 AMG가 GT 쿠페의 오픈형인 GT 로드스터와 GT C 로드스터를 2016 파리 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공개했다. 쿠페의 역동적인 달리기 성능을 유지하면서 오픈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델로 3겹으로 단열과 소음차단에 남다른 공을 들인 소프트톱을 장착했다. 약 11초 정도의 짧은 작동시간으로 변신을 완료하며 시속 50km 이하라면 달리면서도 톱을 여닫을 수 있다. 소프트톱의 뼈대는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무게를 줄였고 톱은 블랙, 레드, 베이지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할 있다. 파워트레인은 쿠페와 같아 V8 4.0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64.2kgm를 낸다. 고성능 버전인 GT C 로드스터는 최고출력 547마력을 자랑한다. 변속.. Mercedes-AMG 2016. 9. 16.

2017 푸조 2세대 5008 초대형 사이즈 사진들만 엄선

2017 푸조 2세대 5008 초대형 사이즈 사진들만 엄선했습니다. 1세대에 비해 SUV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사이즈를 키워 싼타페와 경쟁할 정도네요. 3열 7인승 시트 구성도 가능하답니다. 요즘 푸조 디자인이 점점 대중적으로 바뀌는 모양이네요. 시장에선 반길 모양이죠. The all-new PEUGEOT 5008 breaks new ground as a large seven-seater SUV in the C segment. As a new contender in this growing consumer market, it boasts many strengths. The all-new PEUGEOT 5008 SUV includes the latest digital version of the outstan.. Peugeot 201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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