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LA 오토쇼11
2016년형 어큐라 ILX 대형 사진 23장
혼다의 고급 브랜드 어큐라가 2014 LA 오토쇼를 통해 선보인 2016년형 ILX 사진입니다. 윗급 모델에 비해 수수하지만 타 브랜드 모델보다는 여전히 날카롭고 현란한 선들이 난무하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인데 국내에선 어큐라 브랜드 도입이 오리무중인지라 당분간은 만날 수 없을 듯 합니다. 어쩌면 영원히 ㅜㅜ Re-engineered ILX delivers exceptional performance with new standard 201-horsepower direct-injected engine and 8-speed dual-clutch transmission with torque converterAvailable AcuraWatch™ suite of advanced safety and drive..
2015년형 크라이슬러 300 시리즈 사진 111장
2015년형 크라이슬러 300 시리즈 사진 111장 올립니다. LA 오토쇼를 통해 등장한 신형인데 풀체인지는 언제쯤 보여줄 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앞뒤를 바꾸고 실내를 다듬은 마이너 체인지입니다. 300 시리즈는 좀 복잡한데 기본형이 300 리미티드이고, 그 위로 300S가 있으며 고급형은 300C란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그보다 더 고급형은 300C 플래티넘이란 이름이 붙지요. New 2015 Chrysler 300: Return of the Big, Bold American Sedan with World-class Levels of Sophistication, Craftsmanship and Technology, Once Again Putting Boulevards and Interstates On ..
벤틀리 그랜드 컨버터블 고화질 사진들 + 2014 LA 오토쇼
벤틀리 그랜드 컨버터블 고화질 사진입니다. 벤틀리 기함 뮬잔느의 오픈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2014 LA 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했는데 얼핏 롤스로이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컬러 때문인 듯합니다. 최고출력 537마력짜리 V8 6.75L 트윈 터보 엔진을 달아 기함다운 면모를 보여주네요. The ultimate expression of British automotive luxury is imagined with the Bentley Grand Convertible, the most sophisticated open-top car ever created by Bentley. Iconic yet understated in style and fashioned entirely by hand from t..
2015 포르쉐 카이엔 GTS 화려한 사진들 + 2014 LA 오토쇼
2014 LA 오토쇼를 빛낸 포르쉐 카이엔 GTS 사진 올립니다. V8 자연흡기 대신 V6 3.6리터 바이터보 유닛으로 다운사이징했는데 배기량은 줄었지만 최고출력 440마력으로 이전 V8 자연흡기보다 20마력 높은 출력을 내고 제로백은 5.2초로 0.5초 당겼네요 신형 카이엔 GTS는 그 이름만으로도 탁월한 스포티 캐릭터를 지니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 이름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자아내는 ‘GTS’ 로고는 그 유명한 1963년형 904 카레라 GTS 모델에서 시작됐다. 2007년에 등장한 카이엔 GTS는 현대에 들어와 GTS의 부활을 알린 포르쉐 최초의 모델로 자리잡았다. 그 이후 GTS는 포르쉐에서도 특히 스포츠티한 성격이 강한 모델을 상징하게 됐다. 그와 동시에 친숙한 3.6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
럭셔리의 부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S500 풀 컷 88장
마이바흐가 2년만에 부활했습니다. 2014 LA 오토쇼와 2014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서 정식 데뷔한 주인공 마이바흐 S600과 S500이 새 마이바흐 시대를 열었네요. S클래스의 서브 라인업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메르세데스는 마이바흐를 AMG와 마찬가지로 서브 브랜드로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자연스럽게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AMG에 이어 메르세데스-마이바흐로 라인업이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휠베이스를 제외하면 겉모습에선 이전 S600/S500과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실내, 특히 뒷좌석의 고급스러움과 넉넉함은 한단계 상승한 느낌입니다. eamlessly into the overall composition. The door has no triangular window because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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