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LA오토쇼4
포드 신형 이스케이프 - LA오토쇼
포드의 베스트셀러 이스케이프(Escape)의 신형 모델이 2011 LA오토쇼에 등장했다. 유럽에선 쿠가(Kuga)로 판매될 신형 이스케이프의 얼굴은 포커스와 많이 닮았고 향후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따른 것이다. 길이 4.52m, 너비 1.84m, 높이 1.68m에 2.69m의 휠베이스를 지녔으며 굴림 방식은 FF와 AWD 2종류. 다만 엔트리급인 168마력 2.5L 가솔린 버전은 FF만 가능하다. 포드의 신세대 파워트레인인 에코부스트 유닛은 1.6L 터보와 2.0L 터보로 각각 173마력과 237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포커스에 쓰인 토크 토크백토링 시스템이 들어간 것도 특징이다. 액티브 주차 보조 시스템과 블라인드 스팟 기능을 달았고 포드의 장점인 싱크 시스템은 조금 더 효과적으로 개선되었다. 글작성..2013 쉐보레 카마로 ZL1 컨버터블 사진 모음
보다 강력한 범블비가 등장했다. 카마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ZL1이 그 주인공으로 2011 LA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다. V8 6.2L 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최고출력이 580마력에 달하며 6단 수동 혹은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강력한 엔진은 자연스럽게 달리기 성능으로 이어져 0-97km/h 가속시간 3.9초(수동은 4.0초), 최고속 296km/h(수동은 290km/h)의 성능을 낸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도 7분 41초 27로 2009년형 카마로 SS보다 40초 가까이 빠르다. ZL1은 2013년형으로 미국에서 2012년 하반기부터 판매된다. 값은 5만4,995달러(쿠페)부터 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최강 쉐보레 카마로 ZL1 쿠페
보다 강력한 범블비가 등장했다. 카마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ZL1이 그 주인공으로 2011 LA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다. V8 6.2L 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최고출력이 580마력에 달하며 6단 수동 혹은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강력한 엔진은 자연스럽게 달리기 성능으로 이어져 0-97km/h 가속시간 3.9초(수동은 4.0초), 최고속 296km/h(수동은 290km/h)의 성능을 낸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도 7분 41초 27로 2009년형 카마로 SS보다 40초 가까이 빠르다. ZL1은 2013년형으로 미국에서 2012년 하반기부터 판매된다. 값은 5만4,995달러(쿠페)부터 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