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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즈4

2020 메르세데스 AMG GT 블랙시리즈(AMG GT Black Series) 멋진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메르세데스에서 고성능을 맡고 있는 AMG가 GT 라인업의 최고봉 GT 블랙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GT 모델 중 가장 순수하게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모터스포츠 참가로 얻은 데이터를 총동원했다고 합니다AMG 역사상 가장 강력한 V8 엔진을 사용하죠. V8 4.0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720마력을 뿜습니다. 최대토크도 81.6kg이나 내고요.강력한 엔진을 발판으로 제로백 3.2초, 최고속도 325km/h의 고성능을 냅니다. 단순히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성능 이외의 트랙 주행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더 큰 매력이죠. The most powerful AMG V8 series engine of all time, the most elaborate aerodynamics, the most intelligent m.. Mercedes-AMG 2020. 8. 15.

2020 포드 브롱코 풀사이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랭글러에 맞서 오프로드 시장을 노리는 포드의 야심작이죠반세기 이상의 시간을 지나 부활한 포드 브롱코.랭글러와는 다른 스타일이어서 두 모델을 놓고 저울질하는 마니아들은 즐겁기만 하겠네요. Ford 2020. 8. 15.

2020 GMC 아카디아(Acadia) 고급 사진들만 정리

2020 GMC 아카디아(Acadia) 고급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곧 국내에 들어올 쉐보래 트래버스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GMC 아카디아입니다. 아카디아란 모델은 국내에 대우시절 혼다 레전드의 리배지 버전으로 판매된 적이 있었죠. 이름은 같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른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쉐보레 트래버스보다 이 모델의 디자인이 더 끌리네요. 남성적이고 묵직한 매력이 있습니다. SLE, SLT, AT4와 함께 최고급형인 Denali까지 다양합니다. 2.0 터보와 9단 자동변속기의 움직임이 궁금해집니다. GMC 2019. 2. 18.

아우디 A1 클럽스포츠 콰트로 프로토타입(A1 clubsport quattro) 풀사이즈 이미지 컷들

아우디가 RS1도 만들까?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매니아들의 마음을 달래줄 하나의 화끈한 프로토타입이 등장했다. A1 클럽스포츠 콰트로 프로토타입이 그 주인공. 스트리트 서킷 머신을 지양한 모델로 작은 차체(1,390kg)에 강력한 엔진이 체크 포인트다. 직렬 5기통 2.5L 터보로 기본구조는 TT RS와 같지만 출력이 자그마치 503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와 콰트로시스템을 붙여 제로백 3.7초, 0-200km/h 10.9초의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하고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자동제한된다. Audi at "Wörthersee Tour 2011" Audi presents the A1 clubsport quattro showcar at the Wörthersee New adhesive .. Audi 201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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